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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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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오전 9:36 | 백두&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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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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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떠난 빈자리
2008/07/16 오후 12:12 | 백두&한라

바다를 박차고 나서는 해녀에게 무작정 이어지는 셔터소리가 시름을 더하게 하나보다.

찍지 맙서

무사겅 찍엄수과말 못 이루고 얼굴만이 답을 할 뿐이다.

                

세계경제 어려움은 바다 속까지 스며들어 힘겹게 물길 질하고 나서는 바구니에도

흔했던 전복은 간데없고 성게만이 쬐금 그 자리를 매 구어 놓았다.

물 길질 한 해녀모습은 한 많은 세상 언제 끝날는지 땅 바닥만 바라 볼 뿐

힘든 머리는 맑은 구름이 춤을 추고 있지만 하늘 바라 볼 힘마저 없어 보인다.

 

한때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이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갯벌에 둘러앉아 전복에 쇠주 한잔은 기본이고

용두암에 걸터앉은 한 장의 사진은 제주도에 갔었다는 증명사진이었다.

특히 하루방보다 용두암에 해녀 있는 사진으로 만든 접시는 제주도 기념품 중 최고의 선물이었다.

 

해외로 여행을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는지 모두들 해외로 나가고 있다.

신혼여행은 물론이고 봉사활동마저 해외로 나가고 있으니

바다 속 어패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 인간들마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휑하니 떠난 빈자리 지키고 있는 신발 






























































































또 다시 내일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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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름 모두 삼켰으면 ....
2008/07/16 오전 11:25 | 백두&한라

못난 인간
덜된 인간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인간
남을 눈꼽만큼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아는 인간
사기만 치는인간

모두 삼키라면
인권문제에 걸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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