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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몽골/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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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오후 2:00 | Tibet/몽골/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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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주변에는 종이가 넘쳐난다.
가는 곳마다 대량의 종이가 매일 사용되고 버려진다.
사람들은 종이는 어딘가에서 무한정으로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그래서 종이가 모자라게 되는 시대를 염두에도 두지 않는다.
그러나 1973년엔가 석유파동이 있었을 때에 화장지가 모자란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재기 소동이 일어났었다.
이런 가능성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08/07/05 (토) 오후 2:03   [김권기사진]
왜냐하면 종이는 곧 나무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나무 곧 숲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게 한정되어 있는 숲이 해마다 1500만 정보 가까이 줄어들고 있다.

숲이 줄어들면서 사막화길이 진행되고 있다.
숲을 허물고 나무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1960년대에는 필리핀이, 70년대에는 인도네시아가, 80년대에는 말레이시아가,
90년대에는 시베리아가 나무를 수출하더니 이제는 그들 나라들이 수출할 자원이 줄어들고 수출을 규제하기 시작하였다.
08/07/05 (토) 오후 2:03   [김권기사진]
나무 한 그루를 심어 그 나무를 목재로 쓸 수 있기에는 무려 4,50년이 걸린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이쓰기를 마치 물 쓰듯이 한다.
이에서 비롯되는 환경파괴나 자원파괴에 대하여는 생각지를 않는다.

일테면 사람이 숲을 갉아 먹는 벌레와도 같다.
그 숲을 다 갉아 먹은 후에는 자신이 거할 곳과 먹을 것이 없어지고마는 벌레와 같다.
그리고 사람은 산소를 마시며 산다.
산소가 없어지면 사람들은 죽게 된다.
그 소중한 산소를 생산하는 공장이 나무이다.
08/07/05 (토) 오후 2:05   [김권기사진]
한 가족 5 식구가 마시는 산소를 생산하는데는 20년 자란 한 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종이를 쓰면서 나무와 숲을 생각지를 못하고 산소를 생각하지 못한다.
우리나라는 헐벗은 산하에서 시작하여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에 속한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고마운 마음으로 대하고 종이 한 장 한 장을 소중한 마음으로 대하며 사용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08/07/05 (토) 오후 2:06   [김권기사진]
맞습니다.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소중한 줄 알아야 하는 데!
가꾸고 길러서 먼 훗날 우리 후손들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줘야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08/07/05 (토) 오후 10:13   [solbitol]
글만 좋다하시니 사진은 별루인가 보군요.
하기사 우리 주변 돌아보면 무심코 버린 쓰레기에 자연 환경이 망가지는 것 모르고 살고 있으니
켄, 나무, 물, 모두 우리가 벼려진 것들......
하쪽에서는 계속 지하자원 개발 한쪽에서는 쓰고 버리는 일 반복하고 있으니
지금 이순간에도 쉴세없이 개발과 파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8/07/06 (일) 오전 9:53   [김권기사진]
주말 잘 쉬셨는지요? 자연스러움이 가득고인 작품이군요. 멋집니다.
드리워져있는 글과 그림로 인해 숙연함까지.. 가끔 잊어버리고 사는 일들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를.. 즐건 한주시작 되세요 *^^*
08/07/07 (월) 오전 9:10   [코스모스] from 152.99.242.68
참!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표정을 참 잘 잡으셨어요.. 전시회 여셔서 되겠어요...ㅎㅎ
08/07/07 (월) 오전 9:12   [코스모스] from 152.99.241.68
수정같이 맑은 눈을 가진 어린이들은 우리들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중국의 네이멍구 마오우쑤 사막에 수백만평의 나무를 심은 인위쩐(여자)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었지요. 자원의 소중함일 읽깨워주는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08/07/07 (월) 오전 10:05   [산그늘] from 211.34.109.7
주말은 감기가 걸려서 기침하면 목이 아프고 앞 머리까지 지근지근 울리는 아품으로 하루종일 방콕했습니다.
한 발자국도 나서지 못했지요.
지금도 아파 약 먹고 사무실에서 사무콕입니다.
08/07/07 (월) 오후 6:07   [김권기사진]
전시회 열면 굶어 죽는 분 생길까봐
전문이 아닌 아마가 까불다 떨어지면 이마 깨지고 팔 다리 꺽인 답니다. 조심해야죠.
08/07/07 (월) 오후 6:10   [김권기사진]
고생 많이 하는 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이럴 땐 가만히 깨갱 깨갱.....
08/07/07 (월) 오후 6:11   [김권기사진]
겸손은 말씀입니다요!! 전시회 얘기는 진심이걸랑요 ^^
사진속엔 감동이 있고, 그 내면에 들어있는 그 무언가를 위해..
08/07/08 (화) 오전 9:17   [코스모스] from 152.99.241.68
두번째 사진은 넘 슬프고 마지막 사진은 넘 귀엽다..
08/07/08 (화) 오후 4:41   [가영이] from 211.252.104.90
뉘 안전이라고 거역하겠나이까.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소신 전시회 죽을 힘 다 바처 노력하겠나이다. 지도 편달 부탁 드립옵니다.
08/07/08 (화) 오후 8:53   [김권기사진]
나이는 잘 모르겠으나 세살에서 네살 정도
여행 하다보면 자연에 매료 될 경우는 많은 데 자연의 아름다움은 스처가듯 잊어질 수있지만 아이들 표정은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행 중에 아이들 사진 찍으려 노력합니다.
이번 기회는 의료봉사 활동이라 접할 기회가 더 많았나 봅니다.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움직이니 요즘 같아선 시간 없어 펼처 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08/07/08 (화) 오후 9:00   [김권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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