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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합리적 이성을 갖을 수있지만, 합리적인 기준이되는 사회 규범이나, 자연법칙을 역 이용하는 동물보다 잔인한 인간들이 있다. 한 사상 또는 종교적 신앙이 자신과 타에 의하여 인간의 머리에 뿌리 박혀 버리면, 그 사상이나 종교적 신앙을 사물과 타 사상이나 신앙을 인식하는데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하여, 편협한 지식을 자신의 머리 속에 쌓아 놓고서 자기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간 이하로 대하는 무서운 무리들이 있다. 그 무리들이 종교적 집단이거나, 정치적 집단이면 그 사회는 잔인한 싸움과 집단적 갈등이 있다. 그 곳에서 모든 정치적, 윤리적 기준은 승리한 자들의 독재정치와 치부를 위한 구실거리에 불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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