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절에서 찾기에 앞서 집에서 찾아야하며
진리는 상아탑 속에서 찾아야 한다.
한집안 식구가 성실하고 화평하게 살며 마음을 하나로 융합할 수 있다면
부처님 앞에서 도 닦는 것 보다 몇 만 배나 나은 것이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눈동자는 마음의 창이다
마음이 바르고 선하면 말소리가 분면하고 눈동자가 밝으면
마음속에 속이는 바가 없고 마음이 악하다면
말소리가 분명치 못하고 눈동자가 흐리면 눈길을 피하기 마련이다
가난은 죄가 아니며 불행 또한 아니다
가난속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이 있으며
가난이 싫어든 노력 할 것이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가난은 점차 멀어져 간다.
치욕스럽게나 치사하게 백년을 사느니 떳떳이 하루를 살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선한 일이 못되면 행하기를 두려워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라
지난날의 일을 후회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공연한 근심을 하지 않고 현제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간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것이다
가정은 마음과 마음이 가장 가까이 서로 접촉하여 사는 곳 이므로
서로 정답게 지내면 꽃밭처럼 아름다우나
만약 마음과 마음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심한 풍파를 일으켜 파멸을 가져오게 된다.
이 세상에 돈에 노예가 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되나
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알라
돈을 바르게 쓸 줄 아는 사람만이 돈의 주인이여
돈을 모을 줄 밖에 모르는 사람은 그 돈에 노예인 것이다
일시에 분을 참으면 백일에 근심을 면하고
참아야 할일에 참지 못하면 작은 일이 크게 번져 수습하기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