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고락산성에 오르신 님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날 되세요. 저작권에 해당된 항목은 지적해 주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즐겨 찾기를 하시면 더 많은 방을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고락산성 (kj8704200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6911)
기본폴더(산행기)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백두대간(백두산,황산,태산,노산) 산행기
정맥 산행기
낚시 여행
나의 일기장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나의 영농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글, 시가 있는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새 곤충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약 효과가 있는 야생화 산야초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건강 관련 자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생활의 지혜방 새 글이 있습니다.
컴푸터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곳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역사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부동산 자료모음
요리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새 글이 있습니다.
좋은글 선물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개설일 : 2004/12/23
 



아홉사람의 지혜/ 하늘의 무심힘을 탓하지 마라....

2009.11.22 19:53 | 기본폴더 | 진짜서울사람

※  중국 국보급  보물  소개 

 

九人의 지혜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나는 숱한 세월을 낚으며 늙은이가 되었지만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고
그 인내의 결실이 단 한번의 기회로도
천하를 얻을 수 있었다.

- 주나라 태공망 강태공(姜太公) -



 

용모가 볼품없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라!
나는 어렸을때 보잘것 없는 외모때문에
불량배의 가랑지사이를 기어건너는 치욕을 당했고,
빨래터 노파의 밥을 빌어먹기도 했다.

초패왕 항우는 나의 볼품없는 용모를 업신여겨
범증의 천거를 번번히 거부하며
십년간이나 말단벼슬아치 집극랑자리를 맴돌게했다.

항우에게 실망하고 유방 밑으로 들어갔으나
연전연승하며 '해하'에서 항우를 완전히 섬멸하고
천하를 유방에게 안겨줄때까지 갖은 수모를 견뎌내야했다.

나는 초라하기 짝이없는 몰골뒤로 천하웅비의 뜻을 감추고
뭇사람들의 갖은 야유와 모욕을 참아내며
기어코 천하 통일을 이룩한 역사상 최고의 명장이 되었다.

- 한나라 회음후 한신(韓信) -



 

한때 자존심과 명예를 짖밟힌 치욕을 당했다고 생(生)을 포기하지 말라!

나는 벗 이릉장군을 변호하다 무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생식기가 짤리는 궁형의 치욕을 당하고도 목숨을 부지하였다.

당시 궁형의 수치를 못참고 자살하는 者가 많았으나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못다 이룬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죽음을 선택할 수가 없었다.

나는 거세된 남자가 모진 생명을 질기게 끌고간다는
온갖 조롱을 참아내며 옥중에서도 저술을 계속하여
마침내 <사기>을 완성한 불세출의 역사가가 되었다.
- 사기의 작가 사마천(司馬遷) -



 

여자로 태어나서 하고픈 일을 못한다고 얼고만 있지 말라!

나는 아버지 무사확의 후처소생 둘째딸로 태어나
갓 14살때 최말단후궁 재인이 되어
당태종 이세민을 가무로써 섬겼다.

황궁생활 초기 나의 경쟁자는 여자였으나
비구니로 물러앉았다가 태종의 아들 고종의 총애를 받으며
황궁으로 돌아와 4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생산하며
황후가 된 후 부터
나는 남자들과 힘겨운 전쟁을 시작했다.

장손 무기를 내쳤고 상관의를 처형하였으며
심지어 나의 4명의 아들마저 차례로 버렸다.

내 나이 67살..
여자든 남자든 아무도 도전할 수 없는 철옹성을
만들고나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女帝 聖神皇帝가 되어
15년간 천하를 다스렸다.

- 중국유일 여황제 측천무후(則天武后) -



 

집안배경이 나빠서 요모양 요꼴이 되었다고 변명하지 말라!

나는 오랑캐의 나라 원대말기 안휘성의 빈농 한족집안에서
태어나 17살에 고아가 되어 탁발승으로서 가믐과 기근에 찌든
험악한 세상과 맞서야 했고 전란통에 비적 무리의
일개 졸개가 되었을때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었다.

그후 혁혁한 전과를 올린 공으로 반란군의 2인자가 되어
원나라 몽골군을 중원에서 몰아낸 후에도
양반사대부집안의 멸시와 견제속에서 시달려야했다.

나는 송곳하나 꼿을 땅이 없었던 빈농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고아가 되었을때 조차 부모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결국 몽골오랑캐를 몰아내고 한족(漢族)천하를 회복한
명나라의 태조황제가 되었다.

- 명나라 태조 홍무제 주원장(朱元璋) -



 

나이가 어리다고 어미의 치마폭 뒤에 숨어 칭얼거리지 말라!

나는 8살때 황제가 되었고 13살때 결혼을 했으며
14살때부터 스스로 친정(親政)을 시작했다.

응석을 부릴 겨를도 없이
오삼계,상가희,경계무의 삼번난(三藩亂)을 제압하고
몽고를 평정했으며 티베트까지 원정했다.

나는 어린 나이의 어리광도 모른채 군주가 되어
61년간 천하를 호령할 수 있었다.

- 청나라 제4대 황제 강희제(康熙帝) -



 

돈이 없어서 재기할 수 없다고 낙담하지 말라!

나는 미천한 집안에 태어나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학업도 못마치고
전장(錢庄)에 들어가 똥오줌을 치우고 마루를 닦으며
잔신부름으로 어린시절을 보냈다.

빈손으로 사업을 일으켰고
다시 빈털隙隔?되는 과정을 겪고 또 겪었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아무리 빈손이라도
언제든지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한푼도 가진게 없는 가운데도 스스로의 재기를 믿었고
내게 없는 것을 메꾸어주는 인재를 대함에
귀천을 가리지 않았다.

큰 상인이 되는데 돈 보다는 사람이 더욱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았던 나는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장사의 신
"상성(商聖)"이 되었다.


- 청대말 거상 호설암(胡雪巖) -



 

만년 2인자라고 보스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의 직분을 망각하지 말라!


나는 1935년 준의회의에서 모택동을 모시고
만리장정을 따라 나선 때부터 죽는 그날까지 41년동안
2인자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공산당초기 탑리더의 코스를 밟던
내가 가난한 농부의 아들 모택동을 중국혁명의 지도자로
추천하고 스스로를 낮췄던 것은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호소력이 그에게 있음을 알았기때문이었다.

총리시절 행정보고를 함에 모주석의 침상옆에
꿇어 앉아야했고 방광암수술을 받고싶어도 毛의 허락이
떨어지지않아 수술을 2년간이나 미루어야했다.

방광암으로 죽어가는 초읽기의 시간속에서도
美日과의 수교, 문화대혁명의 폐허속에 놓인 국가경제 재건,
등소평을 재 신임하는 권력의 재편성을 위해 촌음을 다투었다.
나는 사망하는 순간에도

"다 죽어가는 나 따위는 돌보지말고 다른 아픈 동지들을
돌보시오"라는 유언을 남기며 인민의 마음속에서
영원한 1인자, 인민의 벗으로 다시 태어났다.

- 주은래(周恩來) -




 

잘 나가다 넘어지고 재기했다 다시 쓰러진다고 괴로워하지 말라!

나는 문화대혁명때 반모주자파로 몰려 홍위병으로 부터
공개비판을 당했고, 잠시 일어났지만 하방당하여
강서성의 한 공장에서 4년간을 육체노동자로
버텨야했다.

주은래 총리의 도움으로 복권되어 국무원 부총리로 재기했다가
4인방의 농간에 또 다시 실각하고 가택연금까지 당해야했지만
모택동사후 정국수습용으로 재 기용된 후
화국봉과의 5년 권력투쟁끝에 최고실권을 장악했다.

나는 세번 쓰러지고 네번 일어난 역전의 용사로서
마지막 정치적 위기였던 천안문사태의 시련을 견뎌내고
아무리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처럼 개혁개방의
총 설계사가 되었다.

- 등소평 -

 

[스크랩]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2009.11.23 13:30 | 좋은글, 시가 있는방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769 주소복사

 

 

이 세상을 고해라고 하지 않는가
고통의 바다라고, 사바세계가 바로 그 뜻이다.


우리가 이 고해의 세상,사바세계를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만 바랄 수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집안을 놓고라도 밝은 면도 있고 어두운 면도 있다.
삶에 곤란이 없으면 자만심이 넘치게 된다.

잘난 체하고 남의 어려운 사정을 모르게 된다.
마음이 사치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보왕삼매론은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라고 일깨우고 있다.
또한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삶의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숙제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회피해선 안된다.
그걸 딛고 일어서야 한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왜 이런 불행이 닥치는가.
이것을 안으로 살피고 딛고 일어서야 한다.

저마다 이 세상에 자기 짐을 지고 나온다.
그 짐마다 무게가 다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온 사람들은
남들이 넘겨볼 수 없는 짐을 지고 있다.
그것이 그 인생이다.  
따라서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있다고
달아나서는 안된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그걸 딛고 일어서는
새로운 창의력,의지력을
키우라는 우주의 소식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 법정스님 -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갈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없대요.
한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한쪽 발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같이 찍어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 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못해서 아쉬워한대요.
그래서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 옮긴 글 -






...............Gheorghe Zamfir의 “꿈의 연가”

    기본 상록수 2009.11.23  11:19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갈수 있으니까요.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그것이 엇갈리어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

    두번째 사진 아름답습니다
    영화 '노팅힐'에서의 쥴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하지 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 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 法頂스님 -

     

     

    여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에게도 부를 수 없고
    오직 한사람에게만 부를 수 있는 여보!

    어려움도 함께 해야 하고,
    슬픔도 함께 해야 하고,
    고통도 함께 해야 하고,
    기쁨도 함께 해야 하고,
    행복도 함께 해야 하고,
    심지어 죽음까지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야하는
    세상에서 단 한사람 여보!

    오늘은 작심을 하고 여보라 한번 불러 보시라!
    당신을 향해 외칩니다.

    "여보! 사랑해요!"

    - 양정아(데코리아티스트) -



    그렇습니다!
    며칠전 상가집을 갔는데
    어떻게 살다보니 50년을 같이 살았으면서도
    '여보, 사랑해!' 한번을 못하고 그냥 저세상을
    보냈다고 못내 아쉬워합니다...

    -그리고 마음 아프신분들도!-

    *그러나 다....그런 건 아닌 경우도 있답니다.
    세상은 고르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 선택에 의해 인생이 가꾸어집니다.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최근 댓글 전체보기
    모셔가서 연습좀ㅎㅎㅎㅎ..
    이미지가 하나도 안보여..
    산성님 좋은자료 모..
    사진도아름답게 잘담으셨..
    요구르트는 가끔 먹는 ..
    오늘 전체
    방문자 559 2078600
    구독자 0 583
    댓글 2 95865
    참조글 2 347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버미불연보드
    - 꽃사랑
    - 샛별
    - justly7331
    - 촌놈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