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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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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부엉이의 유조(幼鳥)   2009/11/07 촬영 

쇠부엉이 [short-eared owl]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조류.

학명 Asio flammeus
분류 올빼미목 올빼미과
생활방식 단독 생활
크기 몸길이 약 35~41cm
색 누런 갈색
생식 난생(1회에 4~8개)
서식장소 풀숲·관목숲·하천부지·갈대밭
분포지역 유럽·아시아·남아메리카

몸길이 약 35~41cm이다. 앞이 탁 트인 곳에서 낮에 사냥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올빼미이다. 깃은 누런 갈색이며 굵은 세로무늬가 있다. 날개는 길고 날개 뒷면과 아랫면에는 짙은 얼룩이 있다. 머리의 귀 모양 깃은 작아서 야외에서는 볼 수 없다. 얼굴 모양과 귀 모양 깃의 크기가 개체마다 달라서 개체를 구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다. 보통 저녁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나 낮에도 활동한다. 날 때는 날개 끝을 활 모양으로 굽힌 채 좁고 긴 날개를 퍼덕거려 파도 모양으로 낮게 난다.

풀숲이나 관목 그늘, 습지 또는 마른 갈대밭의 땅 위 오목한 곳에 알을 낳는데, 4월 하순~5월 상순에 한배에 4∼8개에서 때로는 9∼14개까지 낳아 암컷이 24∼28일 동안 품는다. 어미새가 새끼를 돌보는 기간은 12∼17일이다. 들쥐나 작은 들새 및 곤충류를 잡아먹으며 먹이를 풀숲에 숨겨 두는 버릇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는 북위 약 43°에서 북극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하고 대체로 번식지의 남쪽 온대 지역에 내려가 겨울을 난다.

기본 화석 2009.12.01  07:35

참! 언제 한번 올리려고 저두 가지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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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6

되새과
겨울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살색을 띤 갈색이다.
목옆과 뒷목은 잿빛이며, 등과 어깨깃은 어두운 초콜렛 갈색이다.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살색을 띤 갈색으로 눈앞, 부리 주위, 멱은 검은색이고,
뺨, 귀깃은 엷은 살색이다.
기타 몸 아랫면은 엷은 잿빛 갈색으로 포도색을 약간 띠며, 배의 중앙은 색이 엷다.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며,
봄철에 털갈이를 하지 않으며, 깃털의 마모도 적다.
부리는 원추형으로 튼튼하며, 겨울에는 엷은 살색을 띤 갈색으로 끝만 약간 진하고,
여름에는 진한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다리는 엷은 갈색이다.측정값은 몸길이 180∼190㎜, 부리 18∼21㎜,
날개 99∼106㎜, 꼬리 50∼60㎜, 부척 20∼25㎜이다
'찌?, 찌?' 또는 '쪼쫏, 쪼쫏' 하는 금속성의 예리한 소리로 운다.

마을의 노거수, 도시의 공원, 정원, 교정 및 교외의 소림(疎林), 우거진 혼효림,
논경지 주변의 야산 등에 날아들어 각종 활엽수의 종자를 먹으며 월동한다.
겨울철에는 작은 무리를 이루거나, 단독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지만 때로는 땅 위를 걸어 다니면서 종자 등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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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6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수컷 겨울깃의 앞이마, 눈썹, 뒷머리는 잿빛.
뒷머리에는 검은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있는 것이 보통이나 없을 때도 있다.
머리꼭대기는 빛이 있는 붉은색. 눈앞과 턱선은 검은색. 머리옆은 잿빛. 등, 어깨,
허리는 녹색이나 각 깃털 기부는 잿빛. 암컷의 머리꼭대기는 붉은 색이 없고 잿빛이며,
검은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있는 것으로 수컷과 구별.
부리는 약간 부풀은 모양.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비교적 흔한 텃새로, 사람이 접근하면 꼼짝하지 않고
정지해 있는 습성이 있다.
비상할 때에는 날개를 펄럭이고 난 후에는 몸통에 밀착시켜
뚜렷한 파도 모양을 그리면서 비행.
산란기는 4월하순에서 6월. 한배의 산란 수는 6~8개. 알은 순백색.
식성은 곤충류를 주로 먹으며. 특히 개미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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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6
날씨도 포근하며 집뒤 언덕에 오르니 오늘따라 새들이 많다
물까치와 놀고 있자니 어치 한마리가 나무사이로 멀리 보인다.
이리저리 찾아 다니다 사라져버리더니,   감나무로 날아와 인사한다.

참새목 까마귀과

몸길이 약 34cm이다. 등과 배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허리의 흰색과 꽁지의 검정색이 대조적이고, 날개 덮깃에는 청색과 검정색 가로띠가 있다.
날개에는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기 때문에 분포 지역이
참나무와 일치하는데, 학명 중 glandarius는 ‘도토리를 좋아하는’이라는 뜻이다.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걷거나 뛰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옮겨다닐 때나
땅 위에서 걸을 때 둔해 보인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먹이를 숨겨 두는 습성이 있다.
날 때는 날개를 천천히 퍼덕여 날아오른 뒤 대체로 파도 모양을 그리며 날며,
경계할 때에는 맹렬하게 우는데, 가는 소리로 ‘쀼우, 쀼우’ 하고 휘파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다른 새나 고양이·말똥가리의 울음소리를 교묘하게 흉내내기도 한다.

4∼6월 하순에 연 1회 번식하며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섞어 먹지만 식물성을 더 많이 먹는다.
주로 북위 40∼60°의 유럽과 아시아에서 텃새로 살고
일부는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한다.
한국에서는 전역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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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물때새의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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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물떼새 [lapwing]
황새목 물떼새과의 조류.

학명 Vanellus vanellus
분류 황새목 물떼새과
생활방식 무리 생활
크기 몸길이 약 32cm
색 광택이 나는 녹색(등), 검정색(가슴), 흰색(아랫면)
생식 난생(1회에 4개)
서식장소 농경지·갯벌·하구·못가
분포지역 유라시아 북부

몸길이 약 32cm이다. 몸의 등 쪽은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고 위꽁지덮깃은 붉은 갈색이다. 머리꼭대기는 검정색이고 뒷머리에는 5∼7cm의 가늘고 긴 장식깃이 위로 솟아 있다. 가슴은 검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아래꽁지덮깃은 불은색이 도는 연한 갈색이다. 겨울깃은 멱이 희고 뒷머리의 장식깃이 짧다. 한국에는 10월 하순에 찾아와 이듬해 봄까지 머무는 겨울새이다. 한반도 전역에 걸쳐 찾아오며 제주도와 낙동강 하구에서도 볼 수 있다. 농경지나 갯벌·호숫가에서 3∼4마리에서 50여 마리씩 떼지어 다니면서 곤충·지렁이·조개·풀씨 등을 찾아 먹는다.

근래에는 서식 환경이 나빠지면서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여 제한된 지역에 적은 무리가 찾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가 되었다. 둥지는 풀줄기나 지푸라기를 재료로 하여 간단하게 틀고 보통 한배에 4개의 알을 낳는다. 까마귀를 비롯한 다른 짐승이 알을 낳은 둥지에 다가가면 사납게 달려들어 내쫓는다.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유럽 남부와 북아프리카·인도·미얀마·타이완·일본 및 한국 등지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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