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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단맥 1구간 산행기
어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모두들 계획이 있어서 5주째 산행을 못 한다기에 둘이서 돌산 단맥을 2구간으로 끊어서 같이 하기로 약속을 했었다. 2007년도에 혼자서 길이 없는 맥을 걸으며 함정에도 빠진 추억이 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구간별로 단맥을 하며, 특히 지리산 태극 종주자들의 모임에서 길을 만들었다기에 다시 해 보기로 한 것이다. 많은 산꾼들이 30km의 거리를 당일 종주로 11시간 동안 걷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무리하지 않고 2구간으로 끊어서 하기로 한 것이다.
일자:2009년 5월 31일(일요일)
장소:돌산단맥 1구간(돌산대교--무슬목)
코스:돌산대교--돌산공원--우두리--191,6봉--하동고개--모상--진모--굴전--소미산 --무슬목
소요시간:3시간50분(총걷는시간:5시간 10분)
인원:친구와 둘이서
9시에 들머리에서 만나기로 친구와 약속했었다. 8시에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돌산입구인 4거리에서 내려 도보로 대교를 건너서 들머리에 도착하니, 친구가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8시 55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돌산공원을 올라서 아름다운 주위를 조망하고,..... 공원 끝인 봉우리에서 우두 마을로 내려가는 길은 역시 태사자들도 원래 있는 길을 따라 걸었나보다. 분수령은 역시 길이 없었다. 길을 찾아 대나무속 길을 내려서면 우두마을이다.
구 우두파출소앞을 지나서 삼거리에 서서 신설 돌산 2대교를 담고.... 산길로 진입을 하려는대 길이 없다. 물탱크를 만들어 놓아서 예전에 들머리를 찾지를 못하여..... 파헤쳐진 곳을 한참을 찾다가 다시 내려와서 길을 따라 가려는대 좌측에 물탱크 뒷쪽으로 희미한 길이 보인다. 산길로 들어서니 길이 잘 보인다.
2007년도와 비교해 보면 그야말로 고속도로라 할 수가 있었다. 두어번의 오르고 내림끝에 191.6봉에 이른다. 먼저 삼각점을 확인하고,,,, 여수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일단 디카에 담고......
 대교횟집앞 들머리
 돌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돌산대교
 우두리에서 바라 본 돌산 신설 제2대교
 191.6봉
 191.6봉에서 바라 본 오동도
 191.6봉에서 바라 본 신설 돌산대교와 여수항
191.6봉에서 통합기지의 진입도로에 내려서면.... 맥은 건물이 자리잡고 있어서 태사자 산꾼들이 개척했다는 급경사길을 내려선다. 이곳에서 하늘이 보이지 않은 희미한 길을 찾아 다시 맥으로 올라야 했다. 작은 봉우리를 2개를 넘으면 돌산 주택지역과 바다가 내려다보인 전망좋은 봉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조망을 하고..................
 무명봉에서 쉼을 하며 바라 본 돌산 주택지역
돌산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등산로가 잘 발달되였다. 좋은 길을 따라서 하동고개를 넘어 예전에 함정에 빠진 지역의 맥길을 버리고 곧바로 희미한 길을 찾아 모상 주유소에 이른다.
 모상 주유소앞
모상 주유소에서 잠시 걸으면 좌측으로 진입.... 예전에 이길에서 돈을 잃어버려서 산행을 포기 할려다가 돈을 다시 찾은 기억을 하며..... 진모마을앞 도로에 도착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맥을 깎아버린 바람에 , 독립가옥 옆을 지나서 다시 맥을 찾아 걷는다.
한려파크앞을 지나면서 ...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옥외에서 음식준비에 아주머니들이 바쁘다. 심심하기도 하고... 말을 걸어.... 물한병을 얻어 마시고..........
지장대사로 가는 길을 올라... 대나무 군락지를 넘어서면 지장대사로 가는 소로 고개가 나타나는대.... 예전에 이곳에서 좌측 우회길로 가지 않고 곧바로 맥을 따라 가다가 길이 없는 산속에서 가시덤불에 같혀서 고생했던 기억을 하며, 태사자들이 만들었다는 맥길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역시 맥길은 없었고, 좌측으로 맥에서 약간 벗어난 우회길을 따라 가야만했다.
굴전 삼거리가 보인 능선에 도착한다. 2007년도에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굴전 삼거리 구멍가게에서 막걸리 한병으로 갈증을 해소했던 기억을 떠 올리며 친구와 막걸리 한잔하고 가자고 약속하고 부지런히 내림길을 걸었다.
 한려파크를 지나며
 굴전 삼거리 도착
구멍가게 도착하자마자 이럴수가.... 산악회 아우가 친구 2명과같이 구멍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며 그렇게 반갑게 맞이할 수가 없었다. '아이쿠~! 오늘 작곡재까지 산행이 틀렸구나~!' 하는 예감이....... 잘 아는 후배들이라 같이 어울려 일단 맥주를 마실 수 밖에.....
아우들은 모상 주유소에서 걸어서 이곳까지 왔다며 소미산을 경유하여 무슬목에서 산행을 종료한다고 한다. 일단 점심식사는 소미산 육각정에서 하자고 하고, 맥을 따라 소미산을 올랐다. 15분정도 오르면 소미산 정상에 이른다. 육각정에 올라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배낭을 벗어놓고 점심상을 차린다.
아우들이 족발과 산사춘2병, 소주 2병이 배낭에서 나오고, 나의 배낭에서 오징어 초구추장이 나오고.... 그래서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술을 곁들여 점심식사를 하였다. 조망이 좋기로 유명하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그야말로 기분짱이다.
식사를 끝내고 산행 할 생각은 하지않고 모두들 오락게임...ㅎㅎㅎㅎㅎ 난 원래 취미가 없어서 주위를 돌며 사진도 찍고,.. 산딸기도 따고.......
 소미산 정상에 도착
 소미산 정상의 제단
 소미산 육각정에서 본 나무꽃
 소미산 육각정에서 바라 본 혈서, 죽서, 내치도, 외치도
 소미산 육각정에서 점심식사
 소미산 육각정에서 바라 본 여수 앞바다
 소미산 육각정에서 바라 본 무슬목 건너 대미산 정상
 소미산 육각정에서 바라 본 유람선
 소미산 육각정에서 바라 본 돌산 계동지역
소미산 육각정에서 2시간 48분을 보냈다. 이제 산행하기엔 틀린것이다. 일단 무슬목으로 하산한다. 이충무공의 전승비를 지나서, 무슬목을 건너 도요새의 횟집으로.... 이곳에서 산낙지를 안주로 5명이서 소주 3병을 비우고................. 무슬목 몽돌 해수욕장을 한바퀴돌고나서..... 다시 굴전 구멍가게로 걷는다.
 무슬목에 있는 이충무공의 전승비
 이충무공 전승비앞에서 바라 본 무슬목 수산과학관
 무슬목 몽돌 해수욕장
돌산대교까지 걷기로 하였으나, 더이상 못가겠다는 아우땜시 굴전 구멍가게에서 맥주 7병을 비우고.... 택시를 타고.... 친구는 집앞에 내려주고 ...나를 포함한 4명은 돌산대교를 지나 한재로 가는 육교밑에서 내려서 한재고개로 오른다.
아우들 3명이 날 그냥 보내주지를 않으니.... 한재고개 가게에서 맥주, 막걸리로 다시 술자리가 ...... 사정사정하여 홀로 집으로 향한다. 해는 서산으로 뉘여뉘엿하는 시간에 구봉산 자락 텃골 2약수터를 경유하여 청솔가든밑 텃골 1약수터를 지나서 귀가한다.
 여수 한재고개 육각정인 광림정
 텃골 제1약수터
오늘 산행은 돌산단맥을 2회에 걸쳐 완주 할려고 하였으나, 결국 포기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결국 3회에 걸쳐 완주를 해야 될 것 같다.
농장일로 일요산행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활기찬 6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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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단맥 제4구간(수죽산, 봉화산, 봉황산)산행기
안성에 있는 모산악회 가이드를 부탁 받았다.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산꾼은 이래서 통하나 보다. 친구 셋이서 돌산대교를 건너,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시간에 맞추어 버스와 만날수 있었다. 바람이 강하고 겟바람이 차갑다.
일자:2007년 3월11일(일요일)
코스:죽포--봉황산--율림치--금오산정상--금오봉--향일암--주차장.
날씨:맑음, 바람이 강함(오후에 구름)
인원:셋이서
거리:약 10km.
시간소요:3시간50분.
 기다리는 시간에 돌산대교를 한컷
9시40분에 돌산 죽포 정자나무 밑에서 하차하고,... 서둘러 산행 준비를 한 다음에 9시 46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들판 중앙을 건너는 시멘트 길에서는 강한 바람 때문에 볼이 얼얼 할 정도다. 봉황산 들머리인 등산로 안내도를 지나서 산길에 접어드니, 바람은 산과 나무의 가림으로 사라진다. 금새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몇일간 주독에서 놀았던 벌을 오늘 단단히 받으려나 보다.
 죽포 정자나무밑 안내도
 산길 시작지점 봉황산 산행안내도
잘 다듬어진 메인 등산로는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이나, 들머리에서 봉황산 주능선까지는 꽤나 가파른 오름길을 걸어야 한다. 헬기장을 지나서 잠시 완면한 길을 오르면, 주능선까지 가파른 길이다. 땀을 흘려야 하겠기에 꾸준히 걷다보니, 어느사이 주능선에 이르고, 잠시 봉황산 정상에 선다. 죽포에서 출발하여 50분이 소요 되었다. 5분정도 시간이 더 걸린것 같다.
 봉황산 가는길 헬기장
 봉황산 정상
정상에서 숨 한번 깊게 몰아쉬고. 잠시후에 단맥 갈림길이다. 앞전에 이곳까지 걸어던 기억을 하며 자주 다녔지만. 이곳부터 돌산단맥 4구간이 시작 된 것이다.
 돌산단맥 갈림길
잠시 내려서면 임도를 만나고, 임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임도 삼거리를 만난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오늘 함께한 산악회 산악대장과 대화도 나누고............ 부부가 함께 온 분들과 대화하며 사과를 얻어 먹기도..............
 임도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
셋이서 먼저 출발한다.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오늘은 기분도 새롭다. 노랗게 피기 시작한 생강나무꽃을 바라보며, 또한번의 임도를 건너서,,,,,암벽옆을 지나고... 흔들바위를 지난다. 그리고 산불 감시초소가 있는 무명봉을 지난다. 날씨가 맑고, 하늘이 푸르다. 시야가 엄청 멀리 보인다. 바람만 강하게 불지 않는다면 금상 첨화 일 것인대.....
 생강나무꽃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무명봉
멀리 보인 섬들이 오늘은 청명한 날씨에 아주 가깝게 보인다. 금오도의 대부산도 보이고, 개도의 천재산과 봉화산도 시야에 들어온다. 자금 마을앞의 바다가 푸르다. 몸이 풀린것 같다. 걸음이 다소 빨라진다. 5분후에 율림치가 내려다 보인, 암봉에 서고,,5분후에 율림치에 내려선다. 관광버스 4대에서 많은 산꾼들이 쏟아져 나온다. 오늘 금오산이 조금은 가라 앉을것 같다.ㅎㅎㅎ
 가막만을 바라보며 1
 가막만을 바라보며 2
 암봉에서 내려다 본 율림치
율림치 컨테이너 가게에서 막걸리 한병을 셋이서 나누어 마시고, 다시 금오산을 향하여 출발한다. 율림치에서부터는 국립공원 지역이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정체 현상으로 빨리 갈 수가 없다. 금오산 정상에서 표지석을 담고......... 조금 걷다가 양지쪽 바람이 의지 된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진달래가 곧 꽃망울을 터 트릴 것 같다. 점심식사 장소 옆에 아주 작은 야생화가 눈에 들어온다.
 끊임없이 오르는 산님들
 금오산 정상(멀리 밤섬)
 진달레 꽃망울
 예쁘게 핀 야생화
20 여분의 식사를 맞치고, 커피맛도 일품이다. 다시 출발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15분후에 깃대봉을 넘는다. 깃대봉에서 바라본 동바다와 밤섬....그리고 단맥의 끝자락인 금오봉이 한눈에 들어 온다.
 깃대봉을 오르며
 성두쪽 바위
 단맥의 끝자락 금오봉이 한눈에
 깃대봉에서 돌산 동바다와 밤섬을 배경으로
가파른 내림길을 10여분 내려서면, 성두로 연결된 삼거리에 이르고, 잠시 뒤 주차장으로 하산 할 수있는 삼거리인 안부 이정표앞에 선다. 이곳부터는 꽤나 가파른 암릉지대를 통과한다. 안부에서10 여분후에 금오산 정상에 선다. 바람도 강하고,.... 바다에는 파도가 하얗다. 서둘러 금오봉을 담고, 암봉에서 내려선다.
 안부 삼거리
 금오산에 설치된 향일암의 유래
 강한 바람에 바다에 파도가 ....
금오봉에서 향일암으로 내려 온 길은 많은 철계단으로 길이 정비되어 있었다. 국립공원에 지정되기전에 밧줄을 타고 올랐던 시절이 그립다. 아름다운 재래종 동백꽃을 바라보며, 향일암 입구에 내려선다.
 거북등 같은 바위들
 향일암의 재래종 동백꽃
이것으로 돌산단맥 4구간은 종료한다. 시설지구에 내려서면 동동주, 굴구이 갓김치등..... 동동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주차장에서 다시 2차......산악회가 준비한 찌게에 3차.....
 어느 가게 앞의 익살스런 물래방아
 주차장에서 바라 본 금오봉
시내에 도착한 셋은 4차를 거치고, 결국 노래방에서 5차를 끝내고서야 귀가 할 수가 있었다. 친구 셋이 어울리면 청춘인줄 착각들을 한다.
울님들~! 활기찬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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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7.03.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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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 봅니다....진달래가 꽃망울을 맺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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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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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산행 하셨네요 산성님.
비록 몸은 피곤하시지만 건강에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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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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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님~!
네, 바람은 불어도 완연한 봄이엿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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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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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인님~!
네,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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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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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을 둘러보고 오르기로 했던 금오산 비록 못갔지만 잘 보았습니다.
이곳과 많은 차이가 있군요.
생강나무는 꽃이 만개되었고 진달래꽃봉오리도 부풀어 곧 터질것 같고...
돌산도에 이렇게 많은 등산코스가 있다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과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ㅎㅎㅎ 2차, 3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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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7.03.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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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에서 그 코스로 간다고 따라가자는 신랑
사순절 성가 연습 땜에 담으로 미루었더니....
내가 마음만 잘 먹었으면 향일암에서 도킹 할뻔 했었네요.
그러면 무척 반가웠을 려나요? ㅎㅎ
내가 지나친다 해도 피차 얼굴을 몰라 그냥 지나 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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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7.03.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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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미네랄 해풍이 이곳까지
불어오는듯 하네요..
쪽빛바다가 너무도 고와요~
언제나 단짝이신 3총사님들..
기분좋은 산행을 하시고, 노래방에서 마무리 하셨군요..
편안한 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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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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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금오봉의 오름길은 많이 달라졌지요. 대부분 철계단을 설치하여 안전하답ㅈ니다. 지금 토종동백꽃이 한창이지요.
시간 되시면 여행을 한번 하시죠.
어렵사리 돌산대교에서 향일암까지 종주를하였습니다.
이제 맥을 완전히 숙지하였으니. 겨울에 이틀간으로 종주를 계획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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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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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님~!
저는 스치기만하면 알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냄새에 민감한 비밀병기 한개를 배낭속에 넣고 다니거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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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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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죽포에서 임포코스는 수십번 다녔지만 어제의 산행이 가장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임포에서의 막걸리에 굴안주는 더욱 맛이 진하고
좋았지요. 좋은 기분이 노래방까지 연계가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발목도 관리 잘하셔서 속히 정상적인 산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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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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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형님
돌산단맥 4구간 종주를 축하드립니다 안성의 이름도모르고 성도 모른
산악회의 가이드 역할도 훌륭이 하셧겠군요 수집어 보이는 재래종의 동백꽃
도 정감이 더 갑니다 여수 근교 산행은 그동안 산성형님의 산행기를 수차례
보아 왔지만 볼때마다 새로운느낌이 듭니다 4구간 산행기 즐감 하고 갑니다
항상 안산 즐산 하시길 빔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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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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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형님!
재미있게 올려놓은 산행기 잘 보았슴니다.
고은님 수제자님도 단여 가셧네요.
형님!고은님과 제가 내기를 했어요,형님께서 진달래꽃 시를 전 못 외운다쪽,
고은님은 젊은 시절에 한가닥 하셧을거라고 외운다쪽,솔직히 어느 쪽 임니까요..ㅎㅎㅎ 고은 사시는데도 금오산이 있고 형님 사시는 곳도 금오산이 있고
제가 사는 구미에도 금오산이 있네요~~~~ㅎㅎㅎ
조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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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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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아우님~!
네. 즐거운산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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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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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아우님~!
어느쪽일까요?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틀렸는가요?ㅎㅎㅎㅎㅎ
즐건하루 되세요. 아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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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7.03.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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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만점~~
말대가리님!
제가 이겼습니다요 ㅎㅎ
내기에 지셨으니 한턱 쏘셔요..
산성님과 함께 구미로 달려갑니다!! ㅎㅎ
산성님 무엇을 먹을까요~~
잡수시고 싶은거 다 적어서 말대가리님께 보내드립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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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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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무슨 내기까지..ㅎㅎㅎㅎㅎ
알았어요.
말대가리님이 한턱 쏠 거에요.
남아 일언 중천금인대..ㅎ.ㅎㅎㅎㅎ
말대가리아우님은 꼼짝 못하게 생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잡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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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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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께서 저 몰래 산성형님께 가르켜 준 것은 아닌지..ㅎㅎㅎ
새벽3시넘어 도착해 아침먹고 출근하기전에 잠깐 들렸슴니다,
두분다 언제든지 오세요 환영 함니다.
두 분다 조은 하루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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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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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님~!
답글이 늦었네요.
바쁜 일과를 보내셨군요.
의심하지 마시고, 승복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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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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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아직 안 나왔을대.. 돌산 대교를 갔엇드랫는데..ㅎ
요즘 갔았으면.. 사진 엄청 찍었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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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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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
여수에 한번 관광 오세요.
좋은곳이 많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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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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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락산성님 나오신다면..^^;;
감사합니다...꼭 다시 가서.. 사진에 많이 담아 오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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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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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
1,3주일날만 아니면 나갑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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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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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지 못한 산행기 이렇게나마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시간내어 다시 찾아 뵈올게요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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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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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기님~!
감사합니다.
항상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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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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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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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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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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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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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다시 잘보았구요.
행복한 휴일 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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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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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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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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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되셔요 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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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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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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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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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첫주하고 세째주만빼고..ㅎㅎ
기억해 두겟습니다.
그런데 혹시 맘 변하시면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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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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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
저는 변하지 않은 사람이지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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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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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지가 깜박쯩이 있어서리..
다시 기억을..
산성님이 맛짱더러 실없다 하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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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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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
실업긴요.
사람은 다 망각속에서 살아갑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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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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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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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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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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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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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봉황산과 금오산이라고 적혀있어 깜짝놀랐어요
저희동네 금오산인가 싶어 암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형님 편안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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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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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아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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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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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img.blog.yahoo.com/ybi/1/7b/32/k123j123w123/folder/29/img_29_13143_0?1200399054.jpg
햐~ 요거이 눈길에는 최고 입니다
안전하게 다니시라고요 ㅋㅋㅋㅋ
울 님 가장 춥다고 합니다 옻깃을 단단히 여미시고
마스크 착용하시고 외출하시어요
한번 시들면 다시 못피듯 한번 충격받은 건강은
평생 쫓아 다닌데요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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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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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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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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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산에는 못오르고 산성님 뒤만 따라 다녀야 될것 같아서요 ㅋㅋㅋ
한결 포근해진 날씨입니다 편안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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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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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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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 2008.0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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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님 넘감사함니다 저는지금 서울에서 아주먼곳에서
근무열심하고있지요 오랜만에 컴앞에앉았읍니다 님들의
이름표를보니 가슴이 찡~함니다 이도령 없는동안에
늘방문해주셔서 너무도 고맙고 자꾸만고맙군요
제가 임무 맟이고 가는날까지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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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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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님~!
임무수행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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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2008.08.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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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10월에 모임에서 산행 예정이있습니다
해서 부탁좀 드려보려구요
이곳 의성에서 차로 3시간 정도면 되구요
산행은 3시간정도로 넘 악산은 말구요
적당한 산있을까요?
인터넷도 있지만 산성님은 산꾼이시니
인터넷 보다도 믿음이갑니다
소개한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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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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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님~!
돌산 봉황산,금오산 연계산행이 최고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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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2008.08.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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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근데요 여성들이 가기에는 금오산이 좀 위험하지않은지요
사진으로보니 바위를 올라야하는것 같은데요
인원중에 아주 여성다운 여성들이 좀 있어서요 ㅎㅎㅎ
좀더 평산은요 ㅎㅎ
금오산을 빼면 되나요
감사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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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2008.08.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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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성)에서 여수로가서 죽포라는데로 가서
봉황산(금오산)을 오르면 되겠군요
산성님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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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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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님~!
금오산만 오르세요.
율림치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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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2008.09.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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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알겠습니다
더 묻지않겠습니다
산성님 어제 아침운동을 하면서 들판을 보니
이미 벼가 고개를 숙였더군요
이미 가을이 문턱까지 왔더라구요
늘 좋은 하루가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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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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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님~!
시간이 되면 가이드도 해 드리지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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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2008.09.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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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게해주신다면 넘 감사하지요
귀하신분과 함께 즐산 할수있다면
영광중에 영광이지요
산성님 언제나 빈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대화로서도 많은것을 얻고 또
...그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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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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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님~!
평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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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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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타시는 분들 ...
모두 존경합니다..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늘 건강한 마음과 몸 ..박수를 보내료
훌륭하세요
구경을 정말 요긴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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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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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님~!
다시 한번 구간을 줄여서 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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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09.03.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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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사는 곳에서는 몇마일을 달려도 산을 구경할 수 없답니다
참으로 부럽기도 하네요.아름다운 경치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산을 오르시고 건강하시길 ㅡ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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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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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님~!
그곳엔 산이 없는 지역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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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박성은선양해운 2009.04.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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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글 감사올립니다. 행복한 밤되셔요
인천에서 해상왕박성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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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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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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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박성은선양해운 2009.04.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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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한주가 훽 하고 지나갑니다.
오늘 오후 & 밤부터 우천 예보가 있습니다. 명일 야간 에 그칠
것을 예상합니다...농사에 해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봄의 휴일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상왕박성은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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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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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님~!
바람이 강하다고 하여 걱정이지요.
비도 별로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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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박성은선양해운 2009.05.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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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답던 사월이 방금 지났습니다....
가정의 달인 오월이 시작 됐습니다..
연휴 동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오월내내 기쁨이넘치시고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 으로 빕니다..
^^항상
감사올립니다.
싱그러운 오월 을 시작하며
인천에서 해상왕박성은 올립니다.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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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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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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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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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짝이야 구미 금오산인 줄 알았어요 ..글구 저놈은 계속 서서 있군요 ㅎㅎㅎ
형님 저렇게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산행을 하시면 기분이 시원하겠습니다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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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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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아우님의 댓글을 이제야 보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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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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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들려습니다 잘계시죠 ㅎㅎㅎ
저는 12월 2일날 향일암에 가는데 오늘미리산행을 했군요
산성님덕분에 미리 지식을 얻어갖고 갑니다 ㄳ
시원한바다처럼 휴일 시원하게 지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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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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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틸이님~!
그날 시간내서 함께 산행을 하면 좋지요.
그날 2개의 행사가 있는대
시간을 내 보도록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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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단맥 제3구간(수죽산, 봉화산, 봉황산)산행기
하루면 끝낼수 있는 1, 2 구간을 마치고, 수죽산 지역을 할까~! 말까~! 많이도 망설였다. 길이 없는 코스기에 고민 고민을 하다가, 산에 간지도 오래되고, 내일부터 비가 온다기에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돌산 농장에 일을 하러 간다고 한다. 작곡재까지 실어다 주기로 사전 약속을 하였으나, 내가 아직 식전이라 하니, 지금 돌산으로 출발 하려고 한단다. 먼저 가도록 하고, 나는 식사후에 택시를 타고 벅수골까지, 버스로 작곡재까지 갔다.
일자:2007년 3월 1일(목요일)
코스:작곡재--수죽산--봉화산-봉양재--갈미봉--봉황산--죽포.
날씨:맑음, 바람이 강함(오후에 구름)
인원:나홀로.
거리:약 10km.
시간소요:4시간20분.
2월 18일(일요일)은 설날이였고, 2월 25일(일요일)은 부모님 기일이어서 산행을 하지를 못했다. 어제 낚시로 피곤하였지만 이번주도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지리산 천왕봉 산행 계획이 취소 될 가능성이 높기에, 돌산단맥 3구간을 혼자 가기로 하고,.....버스에서 작곡재에 내리니, 9시 40분이 되었다.
초입은 갈 찾기가 어려웠으나, 철탑 우측으로 돌아 맥에 올라서,잡풀지역을 지나 묘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우리 산악회 표지기가 붙어있다. 태사자들의 회원인 김상근 회원이 걸어 놓은 표지기다. 잡목지역에 들어서니, 태사자 회원들이 대략 나무가지를 쳐 놓아서, 길을 찾아 걷는대 별 어려움이 없었다.
 작곡재 들머리(배수장 진입로)
 철탑 우측을 돌아 맥을 찾아
잡목과 가시덤불 지역을 조심해서 걸어야 한다. 순간 방심하면 맥을 놓치고, 가시에 찔리기 일쑤다. 조용한 산속에 나의 숨소리만 들리고........... 완연한 봄인지, 이름모를 나무꽃이 벌써 활짝 피었다. 작곡재에서 출발하여 30여분후에 시누대 군락지앞에 선다.
 벌써 야생화가 피었다
시누대는 나의 키 2~3배 정도는 될 것 같았고, 참새 한마리가 날기 어려울 정도로 빽빽하다. 김상근 회원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일단 시누대를 헤치고 들어선다. 하늘이 보이지 않은 대나무 숲속은 어두컴컴하여 금방이라도 무엇이 튀어 나올 것만 같다.
배낭에 걸리고, 스틱에 걸리고.......넓지도 길지도 않은 대나무 숲을 빠져 나오는대 10분이 걸렸다. 그러나 정상이라고 판단 되는 곳에서 희미한 흔적은 직진으로 되여 있었으나, 맥은 좌측으로 이어진다기에, 다시 대나무 숲으로 들어와서 좌측으로 치고 내려간다. 그러나 가시덤불과 잡목만 욱어져 있을뿐, 어디에도 사람이 지나간 흔적은 없었다.
다시 대나무 숲을 헤치고 정상으로 올라서, 직진으로 내려간다. 내가 잘 못 들은 것 같았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시덤불과 잡목을 헤치고 돌아가니, 희미한 길이 보인다. 억새가 있는 안부에 내려서서야 온몸이 비지땀으로 흠뻑 젖어있슴을 알 수가 있었다. 이런 땀을 진땀~! 비지땀이라 하던가~!
 수죽산 정상 직전에 시누대가 길을 막고
 수죽산 정상(300)
 수죽산에서 빠져나와 흔적을 찾고
 잡목 지역에서 안부
이곳에서 부터는 맥을 걷는대 다소 잡목이 발목을 잡았으나 별 문제가 없었다. 한굽이를 올라 내려서니, 맥을 따라서 그물이 설치되여 있었다. 예전에 방목장인지, 산의 경계를 표시한 것인지는 몰라도 흉물스럽다. 그물망을 우측에 두고 맥은 이어진다. 그물망은 우측으로 내려서 이어지고, 맥은 좌측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곳부터 또다시 길이 없다. 가시덤불과 쓰러진 나무사이를 기어가다 싶이 통과를 한다.
수죽산 정상에서 1시간만에 마지막 능선인 봉화산 정상에 올랐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정상은 때죽나무 한그루가 정상의 주인 인듯 버티고 있다. 여기서 직진으로 가면 안 되고.... 맥은 오던길을 잠시 내려서 봉양재 방향으로 희미한 길을 내려가야 한다.
 잡목지역에 봉착하여
 맥을 따라서 그물이 설치
 또다시 잡목지역을 통과
 봉화산 정상(328)
봉양재로 내려가는 맥은 가끔씩 무덤이 나타난다. 산소에 다니는 후손들의 발자취인 듯 희미하나 내려 가는대는 문제가 없었다. 10분후에 임도에 내려서고, 임도를 따라 잠시 좌측으로 가다가, 다시 우측 산속으로 들어선다. 임도에서 10분후에 봉양마을 뒷쪽 시멘트 도로에 내려선다.
 봉양재로 내려간 맥길
 임도에 내려선다
 잡목지역에서 또다시 시멘트 도로에 내려서고
시멘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봉양재 주변의 노지 갓 재배지가 많고, 땀을 흘리면서 지나는 나를 바라보고 촌로 2명이서 인사를 한다. 작곡재에서 출발하여 2시간만에 처음으로 사람을 만났다. 곧바로 17번 국도인 봉양재에 도착한다.
 노지에서 자라고 있는 돌산 갓
 봉양재(국도 17번)
봉양재는 지금 4차선 공사중이다. 굽어진 길을 바로 잡는 모양이다. 절개지를 올라서 조림지역 숲으로 들어선다. 조림지역 숲속길은 묘지로 가는 길이고, 맥은 직진으로 올라야 하는대, 이곳부터는 길이 없었다. 그러나 가시덤불이 없어서 별 어려움 없이 무명봉에 올랐고, 무명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희미하나 어려움이 없다. 잠시 넓은 공터인 임도에 내려선다.
 절개지를 올라서 조림 지역으로
 임도에 도착
공터에서 바로 보이는 묘지를 통과하면, 없는 길을 만든 흔적이 뚜렷하다.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야 했고,..느릅나무 옆을 통과 하니, 산속에 아주 작은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었다. 노루귀 꽃이라고 하던가~! 힘든 오름길에서 꽃을 디카에 담고................. 그리고 정상에 선다. 나무가 욱어져 있어서 전혀 조망이 없다. 능선길을 잠시 가다가, 강한 바람을 피해서 나홀로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다.
 산속에 핀 야생화(노루귀)1
 노루귀 2
 노루귀 3
 갈미봉인듯(331)
 나홀로 점심식사
점심시간은 10여분도 소요되지 않았다. 깊은 산속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것이 그리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서둘러 길을 재촉해 보지만 ... 또다시 그물지역을 지나야 하는대.... 잡목이 욱어져 한바탕 또 씨름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천황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나고... 한굽이를 올라서, 다시 눈에 익은 임도에 도착한다.
 그물지역 통과
 천황산에서 온 길과 만남
 임도
여기서부터는 몇번 가 본 길이다. 어려움 없이 15분간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서면 401봉에 이르고, 5븐 내려서면 맥으로 이어지는 방화선인 임도에 선다. 임도를 5분간 따라 걸어서 오늘 마지막 오름길인 봉황산 진입로에서 배낭을 벗고, 여유있게 휴식을 취한다.
 가파른 오름길로
 401봉(무명봉)
 임도(방화선)
 임도를 타고 가다가 다시 산으로 진입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한참 농장에서 일하는 중이란다. 물을 마시고.... 집으로 전화를 하였다. 딸냄이가 집에 와 있다, 차를 가지고 대리러 오라고 하였더니, 엄마와 같이 오겠단다. 1시간 후에 죽포 정자나무 밑에서 만나기로 하고........
봉황산 주능선으로 오르는 길가엔 노랑꽃이 많이도 피어 있었다. 내가 보기엔 분명 복수초인대......너무나 진한 색갈에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디카에 담는다. 그리고 곧바로 돌산 메인등산로에 도착한다.
 산속에 핀 야생화(복수초가 ?) 1
 야생화 2
 야생화 3
 오늘 단맥의 종점(봉황산 주능선)
이곳부터 향일암까지는 수십번 다녔던 이름난 등산로이다. 3월 둘째주에 걷기로 하고, 봉황산을 거쳐서 헬기장을 지나 죽포 정자나무밑에 도착하니. 옆지기와 딸냄이가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가 운영하는 컨테이너 주막에 들어가서 동동주 한사발로 갈증을 풀고, 한병을 별도로 구입해서 딸냄이 승용차로 집으로 돌아왔다.
진땀을 뺀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 모양이다. 울 옆지기 하는말 '아이구 냄새가 이렇게 나니, 딸한태 미안하겠네~!' 울 딸 하는말 '우리 아빠니까 냄새를 맡고 가지...다른 사람 같으면..."ㅎㅎㅎ 내가 하는말은 '네 차가 안오면 어디서든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타지 그냥 버스를 타겠냐~!'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ㅎㅎㅎㅎ
 돌산 메인 등산로
 봉황산 정상 (460)
 죽포로 하산길 헬기장
 죽포마을 뒷쪽 작곡재를 바라보고
 오늘 걸었던 능선(수죽산 지역)
 오늘 걸었던 능선(봉화산지역)
 밭가엔 매화꽃이 활짝
 오늘 산행 종점(죽포 정자나무)
봉황산에서 금오산을 거쳐 향일암까지 가는 메인 등산로는, 우리 산악회에서 관리하고 있 다. 지금은 전국에서 미네랄 해풍과 맑은 공기와 등산로 좌우로 탁 트인 남해안의 고막같은 섬들을 바라보며, 어렵지 않은 산행을 즐기려는 많은 산꾼들이 모아들고 있다.
울님들~!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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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kj87042003/trackback/17/4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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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단맥 제2구간(대미산, 작곡재)산행기
설 명절이 닥아 오기에 많은 산악회원은 대목을 본다고 산행을 생략한다. 생업이 우선이기에 오늘도 홀로 돌산단맥 2구간을 가기로 하였다. 어제밤 산악회 정기월례회의가 있어서, 함께 식사를 하며 꽤나 많은 술을 마신것 같았다. 맥주 한컵 하고도 반잔, 그리고 소주를 한병정도,....끝나고 귀가길에서 세명이서 맥주 5병...나의 주량으로는 과음이다.
일자:2007년 2월 11일(일요일)
코스:무슬목--대미산--월암재--무명봉--계동도로--둔전고개--본산--작곡재.
날씨:맑음, 바람이 강함.
인원:나홀로.
거리:약 6km.
시간소요:3시간20분.
배낭을 둘러매고 나서는 나를 보고 옆지기는 앞전에 짐승을 잡기위해서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을 상기 시키며 '조심하라'고 몇 번 강조를 한다. '돈은 챙겼느냐?'..... 듣는둥 마는둥 ......... 시내버스로 1구간 종점이였던 무슬목에 내리니, 9시 40분이 다 되였다. 오늘은 작곡재를 넘어서 수죽산을 올라 봉양재까지 가 볼 계획이다.
무슬목 끝머리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조금 가다가 좌측 대미산 안내도를 확인하고 대미산으로 오른다. 대미산은 무슬목에서 정상을 올라서 월암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여수시에서 메인 등산로를 개발한 지역이다.
 무슬목 해양 수산 과학관
 대미산 안내도
임도 수준의 대미산 등산로는 맥을 따라서 등산로가 개발 되지는 않았으나, 여름철 관광객이 무슬목 몽돌 해수욕장에서 간단히 산을 오를수 있도록 만들어진 등산로이다. 수입목으로 계단길이 만들어진 곳이 많다. 앉아서 쉴수 있도록 세군대의 쉼터에는 벤치가 설치 되여있다.
어느시대에 만들어진 것인지 확신은 없으나, 임진왜란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굴이 있는대 출입구가 2개이며, 안으로는 서로 통하게 되여있는 짧은 굴이 있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오름길을 적적하게 혼자 걷고 있는대, 연세가 지극하신 남자분이 카메라를 메고 내려오고 있었다. 아마도 관광객으로 무슬목 모텔에서 숙식을 한 모양이다.
 대미산을 오르는 초입
 대미산을 오르는 나무 계단길
 대미산을 오르는 쉼터
 대미산의 굴 1
 대미산의 굴 2
무슬목 들머리에서 40분만에 정상 직전에 도착한다. 어제 마셨던 과음 탓인지 꽤나 힘이 들었다. 다리도 팍팍하고.... 이곳은 우물, 팔각전망대, 화장실, 쉼터등이 만들어진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물은 한방울씩 떨어진 물을 모았기에 맑지를 않아서 마시지를 않았다. 정상에 가까운 지역에 이렇게 물이 있다는 것만으로 반가운 일이며, 그러기에 임진 왜란시 많은 병력이 주둔 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월암산성에 올라서 주위를 한번 조망을 해 보았다. 월암산성은 시내권의 고락산성과 척산산성과 더불어 주위의 돌을 모아서 쌓은 백제시대의 성이다. 지금은 무너져 내려 볼품은 없으나, 부분적으로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 많았다.
월암산성을 나와서 봉화대로 올랐다. 봉화대는 깨끗하게 복원을 했는대,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많이 훼손되였고, 봉화대 정상에 삼각점을 확인하고, 동바다를 조망한 다음에 다시 정상직전 우물있는 공간으로 내려온다.
 대미산의 우물
 대미산의 전망 팔각정
 대미산의 월암산성
 월암산성의 내부의 억새
 월암산성에서 내려다 본 무슬목과 소미산
 월암산성에서 본 혈서, 죽서, 내치도, 외치도
 대미산의 봉화대
 봉화대에 설치된 삼각점
 대미산에서 바라 본 혈서,죽서, 내치도, 외치도
길은 월암쪽으로 이어진다. 얼마쯤 내려가니, 등산객 2명이 올라오고 있다.' 안녕하세요' 산꾼의 짧은 인사를 하고.... 다시 얼마를 내려 오니, 이번에는 등산객이 무더기로 올라온다. 모두 60세 이상으로 구성 된 여수 향토산악회 회원들이란다. 월암재 들머리에서 500m지점인대 모두 힘이 겨워서 묘가에 배낭을 벗고 숨을 헐떡이고 있다. 회장은 날더러 자기들의 산악회를 소개한다. 시간이 없어서 소개문만 받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날더러 가입하란다.ㅎㅎㅎㅎ 그래 더 늙으면 가입을 고려 해 보지뭐..ㅎㅎㅎ
월암재는 고인들이 있었다. 월암마을과 계동으로 가는 차도와 연결 된 길이다. 시멘트 길이나 편도로 차량통행이 가능다. 월암 마을도 돌산갓을 많이 생산한 마을로, 돌산에서는 보기드문 남향 마을이다.
 대미산의 이정표
 월암재의 고인돌
 월암재의 대미산 안내도
길은 월암재를 건너서 임도수준의 길을 조금 걷는다. 태자자들은 이곳에서 우측으로 간 모양이다. 조금 따라가 보았으나, 맥을 완전히 벗어난다. 되돌아 와서 맥길을 오른다. 처음은 그런대로 산길이 뚜렷하였다. 그러나 묘지 2개를 지나서부터 길이 희미 해 진다. 그러더니 정상직전에서 완전히 길이 없다. 한참을 둘러보니, 좌측으로 희미한 흔적이 보인다. 무명봉에 오르고 보니, 정상에는 묘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좌측 계동마을쪽으로 길이 보인다.
 월암재에서 맥길
 무명봉에서 계동으로 내려간 길 초입
무명봉에서 지형을 살펴보니,맥은 우측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아무리 주위를 둘러 봐도 사람이 다닌 흔적도 없고, 잡목과 가시덤풀로 덮혀 있어서 사람이 뚫고 갈 수가 없었다. 계동마을쪽 희미한 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나 우측으로 우회하는 길이 없나, 하는 마음을 갖고서...
그러나 희미한 길은 묘지를 지날때마다 더 뚜렷해 진다. 이곳 묘지들은 모두 계동마을에서 사는 주민들이 주인이리라.. 결국 계동마을 포장된 2차선 차도에 내려서고... 이곳에서 배낭을 벗고 물을 마신후에, 우측에 맥의 능선을 눈으로 확인하며 포장된 도로를 걸어서 둔전재에 도착한다.
둔전재 직전에 태사자들이 걸었던 표지기가 걸려있다. 태사자들도 결국 맥을 걷지 못하고 월암재에서 우측으로 우회하여. 작은 봉을 넘어서 도로로 내려 선 모양이다. 맥을 놓혔다는 아쉬움에 몸에서 힘이 쑥 빠져 나간 느낌을 받는다.
 내려가면서 본 계동마을
 계동마을 정류장
 태사자들이 걸어 논 표지기
둔전재는 맥으로 이어지는 고개이다. 맥을 놓친 아쉬움에 맥을 찾아서 반대로 올라가 본다. 그러나 어디에도 맥으로 이어지는 길은 없었다. 다시 둔전재로 내려와서 본산을 오르기 위해 맥길로 접어든다.
 둔전재
 둔전재에서 오르는 길
길이 뚜렷한 길을 조금 오르면, 길은 좌측으로 방향을 튼다. 그러나 곧바로 맥은 우측으로 틀어야 한다. 길이 전혀없는 잡목 길이다. 표지기는 묘지 윗쪽에 걸려있었다. 작업을 했다는 소리는 들었으나, 흔적이라곤 가끔 나무가지를 꺾어놓은 흔적이 전부였고, 낫으로 쳐 놓은 흔적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헤치면서 올라서니, 잡목이 별로 없는 묘 지대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아무리 찾아도 표지기는 없다. 그저 동물적인 감각으로 맥을 찾아 조금 오르니. 희미 하나마 길이 보이고...춘란을 채취하기 위함인지 부부가 산을 헤메고 있다. 두분이 투덜거리는 것을 보아, 아마도 입씨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나를 발견하고는 염치가 없는지 조용해 진다.ㅎㅎㅎ
주능선 직전에는 너덜지대가 형성 되어있었다. 이곳에 표지기가 걸려있었다. 능선을 넘으니, 쌍묘가 나타난다.묘지에 오기 위한 길이였나 보다. 맥은 완전히 우측으로 꺾여서 묘지 윗쪽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곳부터는 길이 전혀 없었다.
 본산 주능선
 본산으로 가는 길
쌍묘에서 본산까지 가는길은 태사자들이 가면서 가끔 나무가지를 꺾어 놓은것과 산짐승이나 무엇을 채취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걸었는지 모르겠으나,희미한 흔적뿐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금새 맥을 놓치기 쉽상이다.
가는길에 몇번이나 맥을 놓치고, 다시 확인하고.... 금방이라도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 것 같은 기분도 들고......멸종 위기의 나무도 발견하고... 누가 베었는지 약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아름드리 나무를 파서 뿌리를 잘라가고....정말 귀가 막힌다. 30여분의 악전고투 끝에 본산 정상의 성터에 도착한다. 더 이상 못 걷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빠진다.
두문포도 한컷하고, 걸었던 능선도 확인을 해 본다. 멀리 높은 대미산과 맥을 놓쳤던 무명봉의 분수령을 눈으로 확인하며, 원시림에 가까운 성터 안 정상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물을 마신다. 그리고 서서히 하산길에 접어든다.
 본산의 성터
 본산에서 내려다 본 두문포
 걸어 온 능선 맥
 걸어 온 대미산과 무명봉
 성터안은 원시림에 가깝다
아름드리 나무가 많았다. 성터인지 돌담인지, 이곳에 무슨 건물이 있었는지. 기록을 확인은 못해 봤으나, 본산을 빙 둘러서 돌담이 완고하게 쌓았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복원을 한다면 또 하나의 명소가 되지 않겟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끔씩 나타나는 묘자 있어서 하산길은 뚜렷하였다. 본산에서 15분만에 작곡재에 도착한다. 작곡재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갓을 파는 아낙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작곡재에 도착하니, 온 몸에 힘이 빠진다. 더 이상 갈 용기가 나지를 않는다. 작곡재에서부터 봉양재까지, 봉양재에서 봉황산 능선까지 길이 거의 없다는 정보를 들었다. 4시간 정도가 소요 될 것이다.
 본산에서 하산길
 내려오며 본 성터
 가야 할 수죽산 초입
 작곡재(17번국도)
작곡재에서 수죽산으로 가는 능선을 올라야 하는대, 아무리 찾아도 없다. 철탑 표지기만 확인을 하고, 잠시 쉬고 있는대, 친구한태서 전화가 온다. '어디쯤 왔느냐?' 하고 묻는다. '작곡재까지 왔는대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했더니 껄껄 웃는다. '점심은 먹었느냐?' 라고 묻는다. 아직.....
날더러 '죽포로 내려 오란다'. '힘이 없어서 못가겠다'고 하며 '대리러 오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며 금새 친구부부가 차를 타고 올라왔다. 오늘 농장에 급히 나무를 캐어내서 납품을 해야 하기에, 산행을 동행하지 못한 나의 개인 모델 친구다. 또다른 농장주인 사회생활 동생부부와 친구부부 그리고 나.........
5명이서 둔전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실컷 먹었다. 맥주 몇잔도 곁들여서.... 이렇게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오늘의 산행 훈이라면, '산을 들어가 보지 않고는 쳐다만 보고 산을 평가하지 말라' 깊이 새기고자 한다.
울님들~! 행운의 일주일 되시고 설명절 가족과함께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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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단맥 제1구간(돌산대교-무슬목)산행기
일요일에만 등산을 다니다가,........ 산악회원 몇명이 돌산을 한번 종주 해 보자는 의견도 있고해서..... 얼마전에 지리산 태극종주를 한 '태극을 닮은 사람들'이란 카페 모임에서 돌산을 종주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거리는 정확히 알 수없으나 30km~35km의 거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금남기맥을 졸업도 하였으니, 회원들과 시작하기 전에 미리 탐사를 해 보기로 하였다. 방죽포에서 봉황산을 거쳐 향일암 코스는 전국에 이름난 코스지만, 나머지는 부분적인 길이 있고, 길 자체가 없는 지역이 많다.
정맥도, 기맥도 아닌 이름 붙이기가 곤란하여, 나는 '돌산단맥'이란 이름으로 구간 탐사를 해 보기로 하였다. 좌측으로는 동바다, 우측은 서바다로 분수령을 형성하는 맥을 찾아 걷는 것이다. 동바다, 서바다란 명칭은 낚시꾼들이 돌산으로 낚시를 다닐때 부르는 명칭이다.
일자:2007년 2월 7일(수요일)
코스:돌산대교--돌산공원--우두리--191,6봉--하동고개--모상--진모--굴전--소미산 --무슬목.
날씨:맑음(스모그현상)
인원:1명(나홀로)
시간소요:5시간.
거리:약 10km.
늦은 시간인 오전 11시에 집을 나선다. 택시를 타고 돌산대교를 건너서 좌측에 돌산공원으로 오른 계단 앞에서 내렸다. 택시비는 3.700윈이 나온다.
계단을 조금 오르다가 뒤를 돌아다 보니, 돌산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4년 8월 2일부터 2005년 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8시30부터 9시까지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촬영지 건물을 둘러보고, 돌산대교 준공탑과 1999년에 묻어서 100년후에 개봉 할 캡슐지역을 통과한다. 여수지역 구항과 국동항 지역이 한눈에 들어온다.
 들머리(대교 건너 좌측 계단)
 돌산대교
 드라마 촬영지 건물 내부
 드라마 촬영지 건물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
 준공탑 하단에 머릿돌 글
 켑술(20098년 개봉 예정)
능선을 오르는 초입에 우리 산악회 표지기가 걸려있다. 태사자의 모임에서 종주에 참가한 우리 산악회 김상근 회원이 길을 안내하면서 걸어 놓은 모양이다. 능선에서 좌측으로 길이 있으나, 정확한 맥을 탐사 하기 위해서 길이 없는 잡풀속을 조금 걷다가 좌측 밭을 타고 길로 다시 들어선다.
작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대나무길을 빠져 나오면, 백초초교 뒷편으로 내려오게 되고... 좌측 관사 건물인지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마을 길에서 우측으로 오면, 지금은 폐쇄된 옛 우두파출소 앞을 지나서 포장된 길을 따라 좌측으로 조금 오르면 진목으로 가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바로 좌측으로 맥을 오르는 산속으로 들어서야 한다.
 돌산공원을 지나 오르는 길
 돌산공원 능선에서 잡풀지역
 우두리로 내려가는 대나무 길
 관사건물내 동백나무
 진목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산으로 진입
희미한 길을 조심스럽게 올라야 한다. 자칫 길을 놓치기가 쉽상이다. 부분적으로 묘지로 이어지는 길이 있어서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군대군대 전혀 길이 없는 곳이 있어서, 가시덤불과 잡목을 헤쳐야 한다. 예전에 군 생활시 맥의 우측에 잘 나 있는 차도로 많이 오른적은 있으나, 산속으로 이렇게 잡목을 헤치고 올라 본 적은 없다.
평퍼짐한 능선을 지나서 잠깐 잡목을 헤치면 우측에 납골묘가 나타난다. 납골묘에서 바로 길로 연결된 시멘트도로가 있다. 그러나 납골묘 좌측으로 희미한 길을 찾아서 잠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인 봉에 도착한다. 125봉인 모양이다. 이곳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잡목속을 헤치며 오른다. '태사자'의 표지기가 걸려 있다. 125봉에서 14분 오르면 이곳에서 가장 높은 191,6봉에 도착한다. 삼각점이 설치되여 있었다. 그리고 1분후에 통제구역앞인 비포장 도로에 내려선다.
 납골묘
 125봉에서 본 오동도
 올라야 할 지역을 바라보고
 태사자들의 표지기
 잡목지역을 뚫고
 191.6봉의 삼각점
 비포장 부대 진입길
이곳에서 예전에 6개월정도 근무한적이 있다. 후배전우는 출타중이였다. 부대 속성을 잘 알기에 맥을 피해서 우측으로 돌아서 다시 맥에 이른다. 맥길은 대단히 희미하나 잡목이 별로 없어서 별 문제는 없었다. 급내림길을 잠시 내려가서 다시 한번 오르면 큰 바위가 앞을 가로 막는다. 이곳을 우측으로 돌아서 뒤돌아 보니, 바로 통과해도 될것을 ......이곳이 145봉인듯 싶다.
길을 따라서 잠시 내려가니, 방향이 맞지를 않는다. 다시 바위까지 올라와서 확인을하니, 길이 세갈래 길이다. 좌측은 하동포구로, 우측은 돌산 주택단지로.. 맥은 중앙으로 이어진다. 내려가서 다시 오르면 암봉이 나타난다. 이곳이 122봉인듯.... 이곳에서 가져간 떡과 물로 허기를 체우며 10여분 휴식을 취한다.
 휀스 우측을 돌아
 145봉의 암봉
 145봉에서 하동포를 보고
 122봉의 암봉
 122봉에서 돌산 서 바다를 보고
 122봉에서 돌산 주택지와 돌산대교를 보고
도시락을 대신해서 시루떡을 가져 왔는대,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체질이라 별로....... 이곳은 돌산 주택지역 주민의 메인 등산로인지 갈이 잘 나 있었다. 편안한 길을 조금 가니, 난을 채취하러 다닌 사람들인지 2명이 소형 배낭에 호미 모양의 도구가 보인다. 곧이어 아주머니 2명이 산을 오르고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을 본다. 반갑다. '안녕하세요~!' 백년지기 만양....인사하고............
하동고개로 내려가는 길가에 순천에 거주한 최선호 산님의 표지기가 걸려있다. 기맥산행을 홀로 좋아하신 분이고, 나와는 몇번 산행을 같이 한 적이 있으며, 탐진기맥을 홀로 하다가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서 119에 실려 응급실 신세도 진 전형적인 산꾼이다. 곧바로 하동고개에 도착한다.
 하동고개로 내려가면서 본 최선호님 표지기
 하동고개
하동고개 포장 도로를 건너서 넓은 임도길을 조금가면, 맥은 좌측으로 이어진다. 길이 없다. 통상 임도를 타고 통과를 한 모양이다. 맥을 고집하고 밭을 타고 오른다. 맨 위 밭과 산의 경계 울타리가 맥이다. 울타리가를 조금가면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대 철사를 밟고 넘도록 되여 있다. 무심코 우측발을 뒤딘 순간 아뿔사~!....................... 산짐승을 잡기위해서 깊은 함정을 파고, 마른풀로 위장을 해 놓았는대, 자세히 보지 못하고 무심코 넘다가 우측발이 허방에 푹..........
얼마나 깊은지 우측발이 바닥에 닿지를 않는다. 재빠르게 무엇을 잡았기에 부상은 면할수 있었으나 아틀간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잘 못 하다간 산 짐승이 될뻔했다.ㅎㅎㅎㅎ
 밭 상단부 뚝이 맥
 짐승을 잡기위한 함정
울타리를 넘으면 다시 밭쪽으로 넘어야 하고.......... 다시 울타리를 넘어서 길이 전혀없는 능선을 고집하다가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고.... 다시 밭 같길을 내리다가 잡목 숲으로.... 억새가 무성한 잡풀지역에 내려와서 뒤를 돌아다보니, 별것도 아닌 지역이 엄청 사람을 고생시킨다. 하동고개에서 임도를 타고 내려 왔으면 될 것을....곧바로 모상마을 입구인 주유소가 있는 17번국도에 도착한다.
 잡목으로 막힌 맥
 우측으로 내려오다 산속으로
 잡목지역을 벗어나서 뒤돌아 보고
 모상마을 입구(국도 17번도로)
 모상마을 입구의 주유소, 내려 온 맥 능선
 국도 17호선에서 본 동바다
주유소에서 국도를 타고 20m쯤 가다가 맥은 다시 좌측으로...절개지를 우측에 두고 봉에 오르면 맥은 좌측 묘지를 지나서, 묵은 밭가를 가다가 우측으로 꺾이면서 다시 길이 없어진다. 한참을 잡목을 헤치며 내려서는 묘지로 가는 넓은 길이 나타난다. 넓은 길을 따라서 내려서면 다시 국도 17번 도로상인 진모 아을 앞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배나을 벗고 계단에 앉아서 물을 마신후에 배도 고프고 해서 그만 갈까~!하고 생각에 잠기다가 친구한태 전화를 해 보았다. 돌산 농장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혹시나 농장에 있으면 같이 갈 생각으로.... 그러나 친구는 집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날 더러 작곡재까지 가란다. 배고파 죽겠는대....ㅎㅎㅎㅎ
굴전까지 갈까~! 생각하고 포켓에서 디카를 꺼내려는대 기분이 이상하다. 돈이 없다. 분며이 포켓에 있어야 할 돈이 없다. 택시비를 주고도 잔돈을 포함해서 있어야 할 18,500원이 있어야 하는대 한푼도 없다. 디카를 넣고 꺼내면서 산속에서 흘러버린 모양이다. 이런 모지리..........돈은 별도로 넣어야 하는대..........
버스비도 없으니, 집에 갈 길이 막막하다. 내 성격상 버스를 공짜로 탈수도..그렇다고 지나간 차를 얻어 탈수도 없고...한참을 막막한 심정으로 있다가 오던길을 되돌아 걷기로 하였다. 뱃속은 허허한대... 그런대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고,, 분명 내편이다. 한 30m쯤 되돌아 가니, 멀리 종이가 보인다. 행여..ㅎㅎㅎㅎ 그곳에 내 돈이 고스란히 떨어져 있었다. 500원 짜리는 어디로 가 버리고...... 갑자기 힘이 솟는다. 그래 가자~! 굴전까지라도.....
 좌측 산으로 진입
 집터를 마련 코져 깎아버린 절개지
 잡목지역
 진모마을(국도 17번도로)
진모마을 앞에서 맥을 관찰하니, 17번국도에서 20m쯤 가다가 우측으로 붙어야 한다. 밭을 타고 잠시 오른니, 우리 산악회 표지기 걸려있다. 넓은 산길을 조금가면 맥은 우측으로 붙어야 하는대 길이 전혀 없다. 또다시 맥을 찾아서 잡목을 헤친다. 잠시뒤에 다시 묘로 이어지는 길에 도착하고, 이어서 한려파크를 지난다.
 80봉을 오르며 뒤돌아 본 들머리
 오동산악회 표지기
 80봉능선에서 벗어나 묘 가는길
 한려파크 건물과 잔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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