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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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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의형제 부부동반 모임 있던날

2009.12.03 06:34 | 나의 일기장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957 주소복사

                                          의형제 부부동반 모임 있던날

주간에 사이버에서 만난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죽포에서 향일암이 있는 임포까지 산행하고
급히 귀가하여 씻고, 아우들이 대리러 오는 동안에 컴을 잠시 열어 이웃들에게 인사하고..
나가고 들어 오면서 담은 것들입니다.

오늘 여수시 산악인의밤 행사가 있었으나, 형제들의 모임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산악인의밤 행사는 참가를 못햇지요.

일자:2009년 12월 2일(수요일)

외출준비하고 밖을 내다보니, 겨울 해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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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이 조금 있어서 컴과 잠시 놀다가 밖을 보니....
     이미 어두워져 있더군요. 성탄절이 가까워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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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들이 부부동반하여 대리러 왔으나, 난 손주들땜시 결국 싱글로 참가합니다.
    아우들에게 '다음은 필히 같이 참석한다'는 약속을 단단히 하였지요.ㅎㅎ

    돌산 횟집에서 실컷 마시고 ..이야기로 꽃을 피우다가.... 그리고 밥먹고.....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밖을 나오니 .....
    이곳은 돌산도 해안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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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 본 곳이 여수 해안공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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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보름달이 휘엉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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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기본 쐐주한잔 2009.12.03  13:38

인심좋아 여수 ,,, 살기좋아 여수,,,
여수여행 몇번 했습니다 중학교수학여행도 오동도,,,,,,
15년전 세무감사받고 속상할때 항일암에서
7일동안 기도하덯 시절이 생각납니다.
여수공항 이용해서 고흥녹동에서
유자막걸리한잔 먹었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여수에 저의초등학교 여동창도 살지요
한일펌프대리점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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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고락산성 2009.12.05  19:53

쐐주한잔님~!
추억이 있었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기본 상록수 2009.12.03  14:33

년말이라 이곳저곳 행사가 많으시죠?
각종 송년 모임이 마음은 흐뭇하셔도
몸이 고달퍼지시지 않을까 염려되옵니다~ㅎ
사모님께서도 함께 하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여수 해안공원의 초록 가로등 너무 예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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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화과 2009.12.03  18:58

편안 하셨지요.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12월 좋은 일만 있는 달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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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나스타시아 2009.12.03  22:38

의형제까지...
발 문수 넓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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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화석 2009.12.04  03:59

사진이 좋아 모시려 했더니 안됩니다.
아예 댁에서 하시지 그랬어요...
사모님이 안타깝군요... 회라도 시켜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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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로라 2009.12.04  11:26

함께였으면 더 행복했을 밤이었겠네요.
조금의 아쉬움이....
고락산성님^^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네요.^^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며 방학등등 행복한 일들이 많은 12월입니다.
님께서도 오늘하루 잠깐만이라도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행복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운이 님과 함께 하는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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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강화도 2009.12.04  11:32

오나가나 손주가 이쁘긴하지만 때론 애물단지기도 하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이시면서 함께 하지 못하셨으니 많이 미안하고 아쉬우셨을거 같아요.
다음엔 꼭 두분이 함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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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이 가족과 점심을 먹기 위해서

2009.11.30 10:50 | 나의 일기장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893 주소복사

                                     딸냄이 가족과 점심을 먹기 위해서....

토요일에 거의 11시 40분경에 외손주들이 신완이와 여진이가 보고 싶다고 한다며
빨리 출발해서 광양 청해루로 오라는 딸냄이의 명령이 떨어졌다. 12시 30분까지 도착하라니....
중국 음식은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에 안 갈수가 없어서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하였다.

일자:2009년 11월 28일(토요일)

이곳 청해루는 한가지씩 주문은 별도이고...코스별 음식을 시키면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가 있단다. 자장면, 짬봉, 탕수육, 이름이 기억이 없는 음식들을 시키고....
모처럼 사위가 쉬고 있어서 자리를 함께 할  수가 있었다. 추가로 깐풍기 팔보채도 시키고...
귀가길에 졸음이 올 정도로 먹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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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봉산동 길의 은행나무 가로수.... 아직도 물이 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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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우리 아파트의 은행나무.... 지금 노랗게 물들었다.
    바람이 불때마다 떨어지는 은행잎이 아깝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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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해루앞의 은행나무들.... 이곳 기온은 여수에 비해서 낮은편이다.
     잎이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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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활기찬 일주일 열어가세요.

                                                보미가 시집 가던날

내가 가장 좋아한 친구.... 산에 가면 나의 모델이 된 친구.....
친구~! 참 좋고 정감이 흐르는 단어다. 오늘은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이 시집을 간단다.

일자:2009년 11월 21일(토) 12:00시.
장소:문수동 파티렌드

오늘 결혼한 신랑과 신부의..............신부의 이름이 항상 보미인줄 알았더니
     본 이름이 제원이란다. 하객들이 햇갈린 사람들이 많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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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부모님.... 참 잘도 생겼다.
     둘이 결혼식을 해도 될 것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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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누구인가~!
     왜 둘이서 이자리에 앉았는지..ㅎㅎㅎ
    그래도 친구 딸냄이 결혼식에 두 영감탱이들이 일익을 담당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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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책을 맡다보니, 결혼식 광경을 보지도 담지도 못하고 포토로 대신한다.
     선남선녀의 만남이다. 그래.... 그렇게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행복하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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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날때까지 앉아 있어야 했기에 모든 행사가 끝난 다음에 이렇게 야외에서
     ...... 입은 웃고 있지만 신부 부모로서 마음은 눈물이 흐를 것이다.
    다 겪어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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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 하나를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남주는 마음 그 누가 알기나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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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야~!
    딸노릇, 아들노릇 다 해야 될 거야.....
     엄마 아빠 외롭지 않게...... 오늘밤은 엄마 아빠가 밤을 외롭게 지세울 것이다.
     너가 없는 집안 공간은 더 넓어 보일 것이다. 훈훈 마음으로 항상 채워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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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친구부부와 함께 하다가 헤어지고 홀로 집으로.....
    토요일에 기왕 나왔으니.... 공원 탐방코스를 걸어서 귀가한다.
    내딸 결혼식도 아닌대 왜 이리 마음이 착잡한지.......
   
    산악회원들과 느긋하게 한잔 하는 바람에 더욱 마음이 허전한 기분이고......
    사위가 아닌 아들의 마음이 가득하길 바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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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2009.11.17 20:12 | 나의 일기장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680 주소복사

                                 사이버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5년 가까히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나만큼 여러 사이버 이웃으로부터 사랑을 받는이도
드물 것이다. 힘들고 지칠때 문을 닫을까도 여러번 생각도 해 보았지만, 나를 아끼고 걱정해 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인연이 있었기에 다시 컴앞에 앉으곤 하였다.

그동안 술셋트, 외국에서 고급술과 먹거리, 오리불고기 셋트, 야콘, 도라지및 더덕씨앗등을
택배로 받았었다. 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대.....감사하고 미안 할 뿐이다.
내가 할 수있는것은 그저 마음속에 그분들의 사랑을 간직 할 뿐....

오늘도 블로그에서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택배를 받았다.
오늘 또다시 염치없는 인간이 되고만다. 내가 할 수있는 일은 그분이 보내주신 정성에
더 플러스를 해서, 조그만 농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풍작을 이루는 일이 아닐까 싶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항상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자:2009년 11월 17일(화요일)

택배를 받은즉시 사진부터 찍었다.
     그리고 즉시 개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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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탄액이다.
    금년에 고추 200주를 심었는대 벌레와 탄저병으로 40근정도 말렸다.
    거의 벌레가 들어 앉아 있었다. 고추가 풋고추때부터 한쪽부터 말라져 가는것이...
     이 훈탄액은 벌레를 막고... 병을 막는대 일조하는 무공해 약품이라 한다.
     사용 설명서가 인쇄 된 것을 보니, 아마도 판매품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선물로 받았으니 내년에 실험을 해 보고 결과를 글로 써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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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금년에 고구마를 심었는대.... 이렇게 고구마도 조금 넣어 보내시고....
     한 2개정도 삶아 맛을보고 내가 심은 고구마와 종류가 다르면 아꼈다가 내년에 종자로 사용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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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 뿌리도 이렇게 보내 주시고....
     내가 생산한 것은 씨알이 아주 작던대... 이것은 꽤나 크다.
     난 토란탕을 좋아한 편이다. 금년에 수확한 토란뿌리는 거의 다 먹었다.
     씨를 남기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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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름도 성도 모르는 블로그 인연들~!
     오직 닉네임 하나로 정을 주고 받는 사이들.... 서로 걱정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좋은사이들~!   우리 그렇게 좋은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조금 이른 김장을 하다

모처럼 마눌과 낚시여행을 하려고 애들 애미까지 불러 대기 시켰는대.....
갑작스런 신완이의 감기로 놀래서 신종풀루 검사도 받고..... 아니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미열과 기침이 이어지는 바람에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때 이른 김장을 하여 김치 냉장고에 넣기로 하였다. 신완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인 오늘까지 학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학교에서 신종풀루 예방주사를 맞는다는대.... 맞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일자:2009년 11월 10일(화)~11월 11일(수)

11월 10일
     *농장에 도착하여 속이 찬 배추 30포기를 수확하여, 현지에서 다듬어 승용차에 가득히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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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잘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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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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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도 한마대 수확하고.... 무우청도 다듬어서 가져 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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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왔으니 대파도 먹을 만큼 수확해서 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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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도 일부 수확하여 다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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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앞전에 마지막 수확인 줄 알았더니 다시 한번 더 수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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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이 부족해서인지 홍당무는 그렇게 크게 자라지 않았다.
  매일 아침 우유에 넣어서 갈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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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여 배추를 소금에 절여놓고....
 내일 김장을 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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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무우는 이렇게 썰어서 준비해 놓고.... 나의 솜씨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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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은 자기만의 노하우로 김치속을 넣을 양념준비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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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구입한 석화도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빼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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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념준비가 다 되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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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부터 김장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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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 많아서 이렇게 비닐포대에 넣어... 김치냉장고 김치통을 빼어내고 대형 비닐을 넣고...
 김치봉지를 다시 그 속에 넣어 보관... 많은 량이 들어간다.
 두 아들집에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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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는 배추양념에 또다른 양념을 첨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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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다시 양념에 무엇인가를 가미한다.
 부추는 며느리들이 좋아하여 두 아들집에 나누어서 보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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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완료하고 나니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이틀간 김장을 한 것이다.
     목요일에 낚시를 갈려고 마음 먹었는대.... 강풍주의보도 해제되지 않고....
     금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단다.
     이번 낚시계획은 완전히 접어야 될 것 같다.
     애들 애미가 가 버리면 낚시계획은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ㅎㅎㅎ

    울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활기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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