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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위생 관리를 잘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우리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사는 10곳 세균(bacteria)!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무
서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오염되고 지저분함
을 상징하기 때문에 불편한 이름이다.
세균은 짜디짠 바닷물에도, 뜨겁디 뜨거운 온천 물
에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우
리가 살고 있는 집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
존재한다.
그런데 집에 있는 세균은 장소와 종류에 따라 사람
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
여기 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 TOP10 리스트가
있다.(번호는 순위가 아님)
1. 행주(수세미)
위생협회(Hygiene Council)에서 2007년 진행한 가정 내 세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주 2.5㎠에는 134,000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 대학교 켈리 브라이트 박사는 행주에 세균이 많이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음식물의 잔류 가능성이 크고, 축축하며, 오래 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특히 “생고기를 자른 칼이나 도마를 닦은 행주로 다른 식기류를 닦을 때 살모넬라 또는 캄필로박터 등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며 행주로 인한 교차감염을 우려했다.
대책: 행주는 가능하면 1주일에 한 번씩 교환하도록 하고, 어렵다면 최소 주 1회 표백살균제에 15분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
2. 싱크대(개수대)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비어있건, 식기로 가득 차 있건 싱크대 배수구에는 2.5㎠당 5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대책: 사람들은 싱크대를 세척제로 씻으면 깨끗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세척제는 세균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가정용 살균제나 표백제를 싱크대 표면에 잘 바르고 10분 뒤 씻어내면 깨끗한 싱크대를 유지할 수 있다.
3. 수도꼭지
싱크대, 욕실 둘 다 포함된다.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싱크대 수도꼭지에는 2.5㎠당 13,000마리의 세균이 있고, 욕실 수도꼭지에는 2.5㎠당 6,000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대책: 싱크대 수도꼭지는 매일, 욕실 수도꼭지는 주 1회 이상 가정용 살균제를 뿌려줘야 한다.
4. 서제(가정 내 업무공간)
아리조나 대학교 세균학자인 찰스 거바 박사는 가정 내 업무공간이 회사에 비해 세균이 더 많다고 한다. 박사는 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터박테리아(MRSA)의 경우 가정에서만 발견되었다고 한다.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정 내 업무공간에서 60개의 샘플, 회사 사무실에서 91개의 샘플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정 내 샘플에서는 15개의 MRSA가 발견된 반면 회사 사무실 샘플에서는 MRSA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정 내에서 주로 세균이 많이 발견된 곳은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컴퓨터 등이다.
해결: 음식을 아무 곳에서나 먹지 말 것, 최소한 주 1회는 살균제를 이용 책상, 집기 등을 닦아 줄 것.
5. 변기통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변기통에는 2.5㎠당 무려 3백2십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었다. 이는 세균이 많기로 유명한 도마의 20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해결: 변기통의 세균은 얇은 유막을 형성해 변기통 전체에 퍼져있다. 염소 표백제를 이용해 유막을 제거하고 소독해야 한다.
6. 욕조
우아한 거품목욕을 즐기며 세균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위생협회 조사에 따르면 욕조에는 2.5㎠당 12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해결: 가정용 살균제, 표백제 등으로 박박 닦아 줘야 한다.
7. 샤워커튼
콜로라도 대학 노만 페이스 박사는 “샤워커튼의 얼룩과 비누찌꺼기를 모아 검사해 보면 아마 십중팔구 스핀고모나스(Sphingomonas)와 메틸로박테리움(Methylobacterium)이 득실거릴 것”이라고 한다.
해결: 잘 씻고, 잘 말리고, 잘 교환해 써야 한다.
8. 세탁기
최근 살균세탁기도 나왔지만 세탁기를 통해 세균이 오염되는 경우가 많다. 아리조나 대학이 실험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옷을 다른 옷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빨았더니, 다른 옷에도 바이러스가 묻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결: 표백제로 살균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른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건조 기능이 있으면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뜨거운 물로 사용하는 것이 오염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감염을 막기 위해 아이와 어른의 옷을 분리해 세탁하는 것도 좋다.
9. 진공청소기
청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진공청소기가 오염의 주범이 될 수도 있다. 거바 박사는 30개의 진공청소기를 검사한 결과 50%의 청소기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박사는 청소기에는 세균이 먹고 살 영양소가 많고 이동하기도 쉽다고 한다.
해결: 청소를 할 때 더러운 곳을 먼저 하기 쉬운데 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할 때는 깨끗한 곳을 먼저 하고 더러운 곳을 나중에 해야 한다. 청소기 사용 후 손도 반드시 씻어야 한다. 과자부스러기 등 음식물은 되도록 빨아들이지 말고, 청소기 필터를 자주 교환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10. 침대 매트리스와 배게는 집 먼지 진드기의 영양분을 제공
해 준다. 정액과 땀 역시 미생물의 좋은 식량이 된
다. 따라서 매트리스 내부에는 많은 미생물의 보금
자리가 된다.
이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해결: 매트리스 커버를 미생물이 통과할 수 없는 것
으로 교환하고, 이불, 배게, 시트 등은 정기적으로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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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ttp://cafe.daum.net/imz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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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안티에이징 매뉴얼’이라는 부제처럼, 젊고 활기 넘치게 살고 싶은 중장년들에게 체계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존 몰리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 노인의학과 과장. 미국 최고의 의사(Best Doctors in America) 명단에 매년 선정되는 명의 라고 한다. 또 올드도미니언대학 운동과학부 교수인 셰리 콜버그도 공동 저자로 나섰다.
그는 40여 년간 제1형 당뇨병(소아형 당뇨병. 선천적 혹은 사고로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 분비를 못한다)을 앓고 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건강 관리의 달인’이다. 이들이 알려주는 젊음 유지의 비결 중 다섯 가지를 뽑아 소개한다.
1. 환갑이 넘었거든 체중 감소를 걱정하라
비만이 만병의 원인이라지만, 60세 이후에는 체중 감소가 더 심각한 문제다.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라면 더욱 위험하다. 근육이 적어지면 필요 열량이 줄어들어 나중에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살이 더 쉽게 찐다.
이뿐만 아니라 몸무게가 줄 때 체지방과 간세포에서 배출되는 중성지방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 이 된다. 또 지방 속에 저장되어 있던 독소(살충제 성분 등. 평생 축적된 독소들이다)가 대거 방출돼 신경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2. 오메가-3 지방을 챙겨 먹어라
오메가-3 지방과 오메가-6 지방은 식단에서 필수적이다. 원시 인류는 오메가-6 지방과 오메가-3 지방을 동일한 비율로 섭취했지만, 오늘날 미국인들은 10대 1의 비율로 섭취하고 있다.
오메가-6 지방이 풍부한 식물성 식물유(해바라기ㆍ홍화ㆍ옥수수의 기름)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건강해지려면 이들 두 지방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오메가-3 지방은 참치와 청어ㆍ연어ㆍ정어리 등 생선과 카놀라유ㆍ콩기름ㆍ호두유ㆍ올리브유에 많이 함유돼 있다.
3. 영원한 젊음의 만병통치약은 운동
운동의 효과는 전방위적으로 나타난다. 혈압을 낮추고, 암과 심장병ㆍ골다골증 등을 예방하며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킨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도 돕고, 잠을 더 잘 잘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또 운동은 뇌에 도달하는 혈액과 산소의 양을 늘려 기억과 공간 지각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치매의 지연과 예방 효과까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광적으로 운동해선 안 된다. 운동강도는 심박수를 기준으로 체크한다.
최대 분당 심박수는 208에서 자기 나이의 70%를 빼면 된다. 예를 들어 50세라면 최대 심박수는 208-(50*0.7)=173, 즉 분당 173이다. 심박수는 손가락 끝으로 손목의 박동이 느껴지는 곳을 가볍게 누르면 잴 수 있다. 10초 동안의 박동수를 잰 뒤 6을 곱하면 분당 심박수가 된다.
4.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늘려라
운동은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하루 30분씩 하는 게 좋다. 하지만 정식 운동 시간만으로 충분 하진 않다. 그 나머지 시간, 즉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여야 한다. 방법은 다양하다.
▶목적지에서 가장 먼 곳에 주차하라 ▶항상 계단을 이용하라. 필요하다면 내려오는 것부터 시작하라 ▶앉아 있을 때 의식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여라. 즉 더 안절부절못하고 움직여라 ▶만보기를 차고 매일 걸음의 수를 늘려라 ▶자식이나 손자들과 함께 놀아라 등이다.
TV 시청은 줄여야 한다. TV를 보는 동안엔 잠잘 때보다 더 적은 열량이 소모된단다.
5.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된다. 뇌도 운동을 시켜야 하는 이유다. 전화번호나 쇼핑목록을 외우고 십자말 풀이ㆍ철자 바꾸기 같은 어휘게임을 하면 뇌 운동이 된다. 순발력을 요구하는 비디오 게임이나 숫자 맞추기 게임 스도쿠도 좋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도 권할 만하다.
또 게을러진 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미각ㆍ후각ㆍ촉각 등을 자극하는 것도 필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 그 음식의 재료를 구분해보거나, 눈을 감고 물체를 알아맞히는 연습을 하는 것은 온몸의 감각을 자극하는 좋은 훈련법이다.
젊음의 과학』, 존 몰리ㆍ셰리 콜버그 지음, 정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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