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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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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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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미녀를 체포하러가다

낚시 콤비가 오렛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낚시 목적보다 바다바람을 쏘이며 쉬였다가 오는것이 주 목적이지요.
물론 잡히면 더 좋고..................

일자:2009년 7월 1일~7월 3일(수요일~금요일) 음력:윤 5월 9일~5월 11일)
장소:금오도
물때:1물~3물

7월 1일 바쁠게 없기에 오전 9시 45분에 신기에서 배를 탑니다.
    금오도까지 25분 거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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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민박집 주인이 없어서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과일, 떡 술과 준비해간 안주로
     한끼를 때웁니다. 하루해가 서산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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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투체비로 참돔을 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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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일찍 낚시터로 나갑니다.
    오늘은 바람꽃이 피여서 바람이 불것 같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물 흐름이 불규칙합니다.
    오늘은 벵에돔을 한마리 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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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민박집에서 마련해 준 한치회로 낮술을 마시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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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은 처 이숙이 체포한 숭어회로 한잔 거들팍지게 하게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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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낚시를 하지 않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을 쏘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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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애완견이 우리를 알아보고 대리러 왔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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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에 날씨가 안좋고.... 어제밤에 마신술로 ......
     일찍 철수를 하기로 합니다. 아침식사후에 우리는 차에 짐을 싣고 여천마을 선착장에
    도착하여 여객선을 타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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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낚시는 이틀간하고 철수......
    그래도 조과는 손맛좀 보았다고 할 수가 있었지요.

바다의 미녀 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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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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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과 구이감입니다.
    요즘 낚시는 볼락은 15cm이상만 잡아야 하고,,, 돔은 20cm급 이상이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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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방에 불켜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스크랩] 올바른 칫솔 관리법

2009.07.03 16:47 | 생활의 지혜방 |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2467 주소복사

원본 원본 : '성이네'

Q 안녕하세요? OQ캠페인 홍보대사 탤런트 김명민입니다. 오늘은 칫솔 관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칫솔을 어떻게 보관하세요?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컵이나 칫솔걸이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칫솔을 잘못 관리하면 칫솔에 세균이 번식해 자칫 구강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올바른 칫솔 관리법,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물어봤습니다.

A 사람의 입 안에는 상당히 많은 세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치아를 닦는 칫솔에도 필연적으로 세균이 묻게 된다.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칫솔을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와 살균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칫솔을 관리하는 경우는 흔치 않을 뿐만 아니라 번거롭기까지 하다.

보통 칫솔을 보관하는 욕실은 대부분 햇볕이 덜 들고 습한 경우가 많아서 세균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욕실에 있는 컵 하나에 온 가족의 칫솔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한 사람의 칫솔에 묻은 세균이 칫솔간 접촉을 통해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전염될 수 있다. 회사나 학교에서의 칫솔 보관 상태는 가정보다 더 열악하다. 책상 위 연필꽂이에 필기구와 함께 꽂아두거나 서랍에 뉘어놓는 경우, 아예 화장실에 여러 사람의 칫솔을 함께 놓아두기도 한다. 이렇게 잘못 보관된 칫솔에는 쉽게 세균이 서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칫솔을 청결하게 보관하려면 사용 후 물로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완전히 털어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켜 다른 사람의 칫솔모와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칫솔모가 축축한 상태에서 비닐봉투에 담거나 플라스틱 캡을 씌워 놓으면 습도가 높아지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세균번식이 더욱 왕성해진다. 또 칫솔을 너무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에 미세한 흠집이 생기는 데 이 부위에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칫솔은 가능하면 2~3개월마다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아침용, 점심용, 저녁용으로 각각 다른 칫솔을 사용해 충분한 건조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번거롭고 실천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최근에는 3개월간 항균 기능이 유지되는 항균 칫솔이 출시되기도 했는데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손쉬운 칫솔 세균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칫솔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균은 구강질환의 원인일 뿐 아니라 전신질환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청결한 칫솔 관리에 늘 신경을 쓰고 아예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출처 : 와플타임즈/도움말 대한치과의사 협회


옛 서대문 사진

10여일 전에 야후에 구한말 풍속을 찍은 후릭커즈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나는 여기서 진귀한 보물같은 사진을 발견했다.

눈꼽만큼의 옛 건물 자취는 남기지 않고 역사 속에 사라졌지만
그 이름 하나만큼은 풍성하게 남겼던 서대문의 사진이
그중에 있었던 것이다.

도성 한양에 개설된 네개의 대문중에서 제일 컸다고
하니 대단히 웅장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 사신들을 의식해서 그렇게 크게 짓지 않았나 하는 
 추리도 해본다.독립문 자리에 있었던 영은문도 있었으니
 만큼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 

서대문은 1915년 일제가 마포로 가는 전차 선로를 까는데
방해가 된다고 허물어 버렸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극소수만 전해온다.
내 평생 본 서대문 사진은 두서너장 밖에 안된듯하다.


전차가 통과하는 유일한 서대문 사진이다.
일제가 이 전차 철로를 복선으로 확장하면서 서대문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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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릭커즈에 올라온 사진은 그 질이 아주 깨끗했다.

다음은 후릭커즈에 올라온 사진이다.
현판이 안보인다.현판은 성밖에만 거는 것이다.
사진은  성안에서 찍은 것이다.

행군하고 있는 병사들은 구한국군이다.
이화여고 쪽에서[남대문에 병영이 있었다.]
시내 순찰을 나가는 광경으로 추측된다.


후릭커스의 서대문 사진. 성밖의 산을 보면 현재의 도로
진행 방향보다 약간 북쪽을 보고 서있던듯하다.
신식군대를 바라보는 성의 수문장이하 구식 군인들의
표정이 어쩐지 안 좋아 보인다.앞에 가는 두 사람은
양반계급이 아니라 중인계급 직업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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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흥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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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진을 본김에 서대문의 역사적 배경을 들여다보자

서대문은 이성계가 천도했을 때 건설한 한양의
여러 대문과 같이 건설되었다.

남대문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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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풍수지리설때문에 1413년 폐쇄하고 사직 터널위에 있던
서전문을 건설해서 썼으나 너무 가파른곳에 위치해 있다는
여론이 드세서 1422년 이 문을 헐고 폐쇄한 돈의문을
수리해서 다시 쓰게 되었다.

한북문 - 홍지문, 다른 북문인 숙정문과 자주 혼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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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문루가 파괴되어 볼품없는 상태로 오래
지내오다가 숙종 1711년 크게 개축하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과 달리 서대문은 문루가 단층이다.

세간에서 통상 서대문이라 불렀지만 돈의문이 정식 명칭이다.

[한양 구 서울처럼 유교의 교리에 충실하게 지어진 도시는
 중국에서도  흔치는 않을 것이다.

 유교의 다섯가지 덕목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은 한양의
 심벌들인 4대문
의 명명되었다.

 흥인문(興仁門-동대문), 돈의문(敦義門-서대문),
 숭례문(崇禮門-남대문),
홍지문(弘知門-한북문), 사대문에
 덕목들을 다 쓰고 마지막 남은 신(信)은 대문이
아니라
 도성 중심에 있는 보신각(普信閣)에 붙여서 균형을 맞추었다.]

숙종때 새로 짓다시피했던 서대문은 한양거주 백성들은
새문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도 불렀다.

서대문의 다른 명칭인 '새문'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며
그 명칭을  '서대문'이라는 명칭과 함께 남겼다.

오늘날 신문로라는 거리 이름은 새문을 한자로 쓴것이다.
새문안이라는 대문 안쪽 명칭도 남겼다.

새문안 교회라는 역사깊은 신문로의 교회가 새문을 이어
받은 이름이다.

서대문이 있던 자리- 성균관 의대 건너편에서 본 모습.
길건너 왼쪽은 기상대로 가는길이 시작되는 곳이고 오른쪽은
경향신문 건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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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서대문이 지금의 서대문 네거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계실듯하다.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대문은
비스듬한 오르막 길의 위에 건축되었다.현재 서대문 네거리는
그런 지형이 아니다.

서대문은 지금 그 이름을 물려준 서대문구가 아니라 종로구
인 신문로 중간의 양쪽 오르막 언덕받이에 있었다.

지금 구 문화방송 빌딩인 경향 신문사 바로 앞 신문로의
대로 중간에 있었다.문 양쪽은 동서쪽으로 가는 내리막길이다.

서대문이 있던 추정자리에서 비스듬히 본 경향신문 건물
- 구 문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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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북쪽에서 인왕산을 타고 내려오던 성벽이 지나가던
곳이었고 여기 서대문을 지난 성벽은 다시 서소문으로
이어졌다. 


서대문 네거리- 일반인이 생각하는바와 달리 서대문은
이곳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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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자리에서 본 길건너 기상대로 향하는 오르막길은
옛날 성벽 안쪽에 났었던 길이 발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에서 이화여고로 향하는 길은 북쪽의 성벽길보다는
좀더 성안으로 들어와서 형성되어있다.

이것은 평지인 도성안이라 성벽을 따라 일찌감치 민가들이
들어섰었고 그 앞으로 도로가 있었기 때문인듯하다.   
 






 

촬영:2009년5월1일,

어디:아파트 화단.

토끼행님이 오셔서 산나물하로 갔다 오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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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꽃봉오리~~~ㅎ

두달이 넘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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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 시작 하는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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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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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모습~~~!!!

작약의 효능~~~!!!

*작약의 효능*

산작약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깊은 산속의 수림 밑에서 자란다.
꽃의 색깔은 흰빛이며, 붉게 피는 것도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줄기 끝에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는데 5~7매 정도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꽃은 활짝 피지 못하고 반 정도 벌어진 상태에 머무는데 그 지름은 4~5센터미터 크기이다.

흔히 꽃이 희고 뿌리가 굵으며 살진 것을 백작약(금작약)이라고 하며,
붉은색 또는 가지색 꽃이 피고 뿌리가 가늘며 힘줄이 많은 것을 적작약(목작약)이라고 한다.





또는 집에서 기르는 함박꽃과 산작약뿌리를 백작약이라하고, 메함박꽃뿌리를 적작약이라고 한다.
꽃색에 따르지 않고 뿌리 모양에 따라 메함박꽃뿌리는 가늘고 힘줄이 있으며 함박꽃과 산작약 뿌리는 살찌고 굵다.

중국에서는 산에서 저절로 나는 메함박꽃과 산작약뿌리를 적작약이라하고 재배하는 함박꽃 뿌리를 백작약으로 사용한다.


생약명은 백작, 백작약, 산함박꽃, 메함박꽃 이라고도 부른다.
집에서 기르는 작약보다 산작약이 효과가 훨씬 우수하다.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잘게 썰거나 썬 것을 불에 볶아 쓰기도 한다.
성분은 안식향산과 아스파라긴 등을 함유한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쓰고 신맛이 있으므로 데쳐서 잘 우려내서 먹는다.
약효는 진통, 해열, 진경, 이뇨, 조혈, 지한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복통, 위통, 두통, 설사복통, 류머티즘성관절염, 월경불순,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대하증, 식은땀을 흘리는 증세, 신체허약증에 쓴다.

말린 약재를 6~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 에서는 백작약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다.
간경, 비경, 폐경에 작용한다.
혈을 보하고 통증과 땀, 출혈을 멈추며 간화를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혈허증, 혈허로 배가 아픈 데, 위장경련으로 배가 아픈 데, 팔다리가 오그라들며 아픈 데,
신경통, 류머티즘성관절염, 월경통, 흉통, 간화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데,
신경쇠약, 월경과다, 부정자궁출혈, 자한, 식은땀, 이질, 대하, 뾰두라지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환으로 또는 가루내어 먹는다.
백작약의 전초도 지사약으로 쓴다.
허한증에는 백작약은 쓰지 않으며, 여로와는 배합금기이다.”

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작약의 뿌리를 약으로 쓴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백작약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약간 차다.
양혈염음, 평억간양, 유간지통의 효능이 있어 간혈이 부족하여 얼굴이 희고 광택이 없으며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고 손톱과 발톱의 색이 퇴색되어 가는 증상에 보혈 및 화혈 작용을 보인다.

여자의 간혈 부족으로 인한 생리불순 및 자궁 출혈을 다스리고, 산전, 산후의 여러 증상에 통용된다.
신체가 허약해서 땀이 많거나 도한이 있을 때에 유효하다.
열병이나 만성 질환에 잘못 치료해서 땀을 내거나 설사를 시켜 나타나는 수족 떨림증 및
피부가 떨리고 심하면 반신불수가 되는 증상에 양혈(養血), 유간(柔肝), 식풍(息風)의 치료 효과가 있다.

간양상항(肝陽上亢)으로 인해 나타나는 어지럼증, 이명, 홍적색 얼굴, 안구충혈, 조급증,
화를 잘 내면서 머리가 무거운 증상에 쓴다.
간은 근육의 운동을 주관하므로 복통 및 사지가 땡기면서 아픈 증상을 다스린다.

성분은 paeonifolrin, paeonin, paeonol, 정유, 탄닌 등이 알려졌다.
약리작용은 중추 신경 억제 작용이 있어서 진정, 진통 작용을 나타내고,
위장과 평활근의 억제 작용과 위산 분비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혈소판의 혈전 형성 억제 효과가 있고, 간 기능 보호 효과와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서 가벼운 혈압 강하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에서 습관성 변비, 위 십이지장 궤양에 유효하였고, 비장근 경련을 완화시켰다.
약침 제제로는 진통 효과가 입증되었다.
백일해에도 임상 효과가 밝혀졌고, 기관지천식에 유효 시간을 단축시켰다.
선천성 위축성 근육강직 증상에 체질에 따른 배합 처방으로 유효성을 보였고,
당뇨병에도 혈당 강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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