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노록에서는
- 남이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他人が「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はいけない)
-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남이 해주는 것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してもらうのは當然、と思わぬこと。年寄りだからといって、してもらう權利があるど思うのは、錯覺。)라며, 그 이유를
“남이 무언가를 해주기를 기대하는 정신상태는 한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증거다. 포기하는 것은 자유지만 제몫을 하지 못하는 인간은, 정신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자격을 잃고 단지 노인대접만 받게 되니, 독립된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굴욕감을 감수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くれる」ことを期待する精神狀態は、一人前の人間であることを自ら放棄した證據である。放棄するのは自由だが、一人前でなくなった人間は、精神的に社會に參加する資格も、失い、ただ、勞ってもらうという、一人前の人間にとっては耐ぇられぬ一種の「屈辱」にさらされねばならぬもの、と自覺するべきであろう。”
나이가 들면 체력은 물론 기억력, 순발력도 떨어진다. 외롭고 적적하고 무료하고 지루한데 경제적으로도 쪼들린다. 그러다 보니 의지하고 싶고, 도움 받고 싶고,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게 된다. 노인대접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노인을 존경하고, 돕고 보살피는 것이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미풍양속(美風良俗)이다. 하지만 앞으로 고령화율이 40%에 가깝고, 청.장년층의 비중이 50%를 겨우 넘는 인구구조 하에서도 이런 미풍양속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이다. 노인대접을 받기는커녕 부양해야하는 귀찮은 존재로 취급 받을 가능성이 크다.
노인대접을 사양하고 귀찮은 존재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당신은 장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아래와 같은 노후준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하고 일정한 시간에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몸에 붙일 것.
- 등산, 여행, 그림 그리기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가질 것.
- 메모하는 습관을 기를 것.
- 국민연금 외에 개인연금을 드는 등의 준비로 노후에 용돈이 궁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할 것
- 주위의 노인들을 관찰할 것.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들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 차례를 지키지 않는 행위 등을 보면서 나이 든 후의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