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번 요구르트를 먹으면 방광암의 발병을 40% 까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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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번 요구르트를 먹으면 방광암의 발병을 40% 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장수촌 코카사스 지방의 장수비결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셈입니다. (미국의 임상영양저널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8년 10월호)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 (Karolinska Institude)의 연구팀은 하루 2번 요구르트를 먹는 사람들이 요구르트를 먹지 않거나 조금만 먹는 사람보다 방광암의 발병이 현저히 적어진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국의 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8년 10월호에 발표된 이 연구는 9년에 걸쳐 82,000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이연구에 참여한 환자 중 요구르트를 많이 먹은 환자들이 요구르트를 먹지 않거나 조금만 먹은 환자들보다 암에 잘 걸리지 않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연구팀은 요구르트를 먹는 남자의 36%, 여자의 45%까지 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지만, 다른 우유제품에서는 이러한 잇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의 이러한 암예방 효과는 우유를 요구르트로 발효시키는 유산균이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우유성분의 구조에 변화를 주어 요구르트 만의 고유한 기능성을 가지게 된 것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유가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골다공증 예방차원에서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권해 왔습니다. 그러나 유당불내증 때문에 소화가 힘들고 설사를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 동양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당 불내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그런 우유의 좋은 영양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유산균이 유당과 단백질을 분해시켜 포도당과 아미노산등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유보다 요구르트야말로 완전식품이라고 할 만 합니다.
“요구르트 같은 발효된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산균이 방광암을 억제한다는 것이 이미 생쥐 실험에서 밝혀진 바 있는데, 우리의 이번 연구는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 방광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또, “소에서 짠 가공하지 않은 우유를 마시는 것은 방광암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발효 우유를 마시는 것은 확실히 연관이 있다.”고 덧붙입니다.
참고문헌(Sourc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8 88: Pp 1083-1087
"Cultured milk, yogurt, and dairy intake in relation to bladder cancer risk in a prospective study of Swedish women and men" Authors: Susanna C Larsson, Swen-Olof Andersson, Jan-Erik Johansson and Alicja Wolk
상기저널의 연구논문 요약은 아래 링크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jayon.com/home/bbs/board.php?bo_table=News_01&wr_id=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