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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멸치는 약한불에서 골고루 잘 볶아줘야 비린 잡내도 사라지고 짠맛도 없어진답니다. 멸치무침이나 김무침은 밑반찬이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보관해서 드실만큼 많은 양을 만들지는 마세요~~ 참기름향이 변질되어 맛이 떨어지므로 보통 4일안에 드시는게 좋아요~ 마늘종은 레시피에 보는것처럼 살짝 데쳐서 무치시거나 소금,설탕,식초를 혼합한 물에 재웠다가 만드시는 법이 있어요. 좀더 아삭하고 아린맛이 있으므로 골라서 해보셔도 좋아요. 알감자는 처음 삶아낼때 너무 오래 익히면 나중에 조린 후 부서져버린답니다. 처음에는 반정도만 익혀주세요. 
맛있는 메인요리 한가지면 별다른 반찬이 필요없지만 매일 그렇게 먹기는 힘들죠? ^**^ 냉장고안에 몇가지의 밑반찬이 있어야~~ 후다닥 상을 차려 국이나 찌개만 준비하는게 보통 일상의 밥상인듯해요. 엄마가 해주시던 철마다의 특별요리도 좋았지만 그 못지 않게 맛깔스럽게 먹던 밑반찬들도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밑반찬들을 몇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왠지 든든한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뚝딱뚝딱~ 간단하게 만드는 몸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4가지의 익숙한 우리네 밑반찬 레시피를 소개할께요~ - 마른멸치무침과 김무침 - 마늘종무침과 알감자조림 
보통 멸치로 만든 밑반찬은 볶음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고추장볶음,간장볶음.... 마른멸치무침은 양념과 함께 볶아내지 않고 무쳐내는 아주아주 간단하고 감칠맛나는 밑반찬이랍니다. * 재 료 * 중멸치2주먹,쪽파1~2개(다진대파) 양념:고춧가루1스푼반,간장1스푼,참기름1스푼,통깨1스푼,설탕1/2스푼 
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서 다듬어준다 (크기가 작은 멸치는 통째로 먹어주는게 수고 덜하고 영양적으로도 좋다. 크기가 약간 큰 멸치는 머리와 내장이 쓴맛을 내므로 빼준 후 모아놨다가 멸치육수를 만드는데 쓰거나 갈아서 천연조미로료 사용하면 좋다) 2. 멸치는 기름을 두르지않은 팬을 중불로 달구어 약불에서 살살 볶아준다. (멸치를 타지않게 약불에서 골고루 볶아줘야 짜지지않는다) 3. 믹싱볼에 다진 쪽파나 대파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준다. (이때 간장은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반정도 넣어준 후 간을 본 후 가감한다) 
* 완성한 마른멸치무침은 먹을만큼만 그릇에 담아 내어놓고 나머지는 밀폐반찬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보통 4일안에 다 먹는게 좋으므로(볶음보다 저장일수가 적은편) 만들때 양을 너무 많지 않게해준다. 
우리네 밥상에 빠지면 섭섭한 김이랍니다. 김은 구워서 싸먹어도 맛있지만 조물조물 무쳐서 밑반찬으로 만들어도 너무 좋아요~ * 재 료 * 마른김10장(김밥용보다는 파래김이나 돌김이 좋다), 다진쪽파1스푼(다진대파) 양념 : 간장1~2스푼,참기름1스푼,깨1스푼,설탕1/2스푼 
1. 김은 뜨겁게 달군 팬에 올려 굽거나 그냥 불에 살짝 앞뒤로 구워준다. 2. 신문지나 종이를 깔고 김을 잘게 찢어준다. 3. 믹싱볼에 찢은 김과 다진 쪽파나 대파,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내준다. (간장과 설탕은 처음부터 다 넣지말고 간을 봐가면서 입맛에 따라 맞춰준다) 
* 완성한 김무침은 먹을만큼만 접시에 널어 내어놓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4~5일 정도) 김무침은 국수요리의 고명으로 올려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http://blog.daum.net/woosookitchen/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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