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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스크랩] ☆ 숙취 에 그만인 대파국~ ☆

2009.11.08 17:52 | 요리 자료 모음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50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elvin

모임 이 부쩍 잦아졌죠?
미리 앞당겨 망년회 를 가지는게 요즘 풍속도 인가 봅니다.
연말 이면 아무리 뭉치는 횟수 가 적다 하더라도
줄잡아 몇번 은 가질꺼예요..
자연 술자리 도 늘겠구요.
술 을 하지못하는 분들이라도 인사치레 로 몇잔 은 드시죠?
술드시고 속 도 그리 편치 않을거구요..
특별한 재료 없이 간단하게 집에서 끓일 수 있는,
해장에 좋은 대파국 올립니다..
대파 는 체내 땀구멍 을 열어주고
술독 을 푸는 데 그만이랍니다..
또 대파 에는 토마토 의 1.5 배 에 달하는 비타민 C 가 들어 있다니
놀랍지요..
그래서리 파는예전부터 약용으로 많이 쓰여 감기 외에
몸살과 복통, 구충, 거담에도 쓰였다고 합니다..
특히 파의 즙은 어혈을 풀어주는데 효능이 뛰어나고 해독과 두통에도 좋답니다.
 파를 끓여먹으면 불면증에도 너무 좋다는 군요..
여러모로 대파..좋은점이 참 많다 싶어요~
대파국 드시고 속도 푸시고~ 건강 도 다지셔요~
.

<재료>
대파 4대. 북어포 100g, 무 중간크기 1/3개,고춧가루 1큰술,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소금, 후추 약간, 물 4컵반정도.계란 필요에 따라 준비.

<요리방법>


무 는 껍질 벗기고
0.4cm 두께, 길이 는 북어포 정도루요..
보통 김장속재료 채선것 보다는 조금 긁게 하셔야 북어 와 같이 넣고 끓여도
미리 익어 뭉그러짐 이 없답니다..


 주재료 인 대파 는 다듬어 북어포 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
반으로 나누어 0.5cm 정도 너비 로 채썹니다..
파 의 흰부분 은 낱장 으로 나누어 썰어 주면 더 좋구요..

북어포 는 미리 잘게 손질 해 두구요..


국끓일 냄비 에 참기름 을 조금 넉넉히 두르고
북어포, 무, 고춧가 루 를 넣고 중불 에서 서로 맛이 어우러지도옥 볶아줍니다..
북어포 가 너무 말라있는 상태라면
참기름으로 조물 무쳐 잠시 재워주는게 좋습니다..
바짝 말랐을때 볶다 보면 포 가 탈수도 있겠지요..


무 에 고춧물 이 잘 들었지요..
분량 의 물 을 붓고 한소큼 끓입니다..
북어, 무 어느정도 반 정도 는 익혔을 무렵이면 좋구요.
매운맛 이 싫으시면 고축가루 넣지마시구요..


북어 무 맛이 잘 어우러졌다 싶음 간장 과 마늘 넣으시고
전 간장 을 조선간장 을 절반 정도 넣고 끓였어요.
국물 내는 데는 양조간장 이 별로더군요..늘 제 입맛 에는
조선간장 이 좋더라구요~

한소큼 더 끓여줘요..거의 무도 물러지고 북어도 부드러워지게끔..



마지막 대파 넣으시공 또 한소큼~
넘 오래 끓이지는 마시구요.
대파 향도 살아있고 또 씹히는 맛 느낄수 있게요~

따로 드실꺼면~
 뚝배기 에다
일인분 밥 을 담아 따뜻하게 약불 에서 데워줘요~



밥에 김이 나기 시작하고
뚝배기 의 열에 의해 타닥~~~ 소리가 날때쯤
끓여둔 국물 을 부어

 바글바글~~끓인뒤
대파 얹어주고


계란~~ 도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뜨끈한게 넘 좋더군요..

꽃사랑 2009.11.08  19:50

술을 좋아하다보니 속풀이 안주로는 그만이군요
여기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야 제맛이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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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2009.11.08  19:51

집안으로 정중히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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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11.09  12:46

늘채님이 이젠 대파로 숙취해소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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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009.11.09  17:40

제가 하는 방법과 달라서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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