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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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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09'영농일기 53(고구마 수확)

이번 한파로 싱싱하던 고구마 순이 모두 말라갑니다.
수확할 시기가 된것 같고....인근 마을 주민들도 고구마 수확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얼마 되지는 않지만 고구마를 수확하기로 합니다.

일자:2009년 11월 6일(금요일)

먼저 순을 걷어내어 농장옆집 소먹이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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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은 호미로,,,,난 쇠시랑으로... 완전 신석기시대의 방법으로 고구마를 수확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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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한 고구마입니다.
     순을 많이 뜯어서인지 별로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생김새도 별로이고....
     그러나 난 고구마보다 순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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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2개를 담고나니 이것 남았습니다.
     농막에 두고 물이 빠지고 맛이 제대로 들면 가져다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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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려서 아들집에 1박스 택배로 보내고,,, 못생기고 잔것은 집에서 당분간 먹기로 합니다.
     가끔 간식으로 좋더군요. 특히 내가 심고 길러서 수확한 것이니 맛이 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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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종자를 좋은것으로 고르고 싶은대.....
    호박고구마도 조금 심고 싶고.... 그러나 종자를 구 할수가 없군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잠시 내리더니 지금은 조용하군요.
    가족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아나스타시아 2009.11.08  21:59

호박고구마보다 밤 고구마가 더 맛있는거 아닌가요?
내 입맛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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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1  08:02

아나님~!
사람의 입맛따라 다르겠지요.
전 어느 고구마도 별로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시커먼스 2009.11.08  22:48

호박 고구마! 군침이 돔니다..ㅋ 흰 고구마도 싶으셨구요 이건 밤고구마 아닙니까?..ㅋ
풍성한 수확! 겨울밤이 든든하시겠습니다..농사. 등산. 낚시. 등등...팔방미인시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한 밤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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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4  06:46

시커먼스님~!
화박 고구마는 아닌것 같구요.
순을 뜯기 위해서 심은 고구마입니다.
감사합니다.

mbt7891 2009.11.09  06:29

산성님~
추운 겨울날에.
맛있는 군 고구마의 ~
따끈하고, 달큰한 맛이. ^^*
헌데,하얀(?) 고구마는 처음 봅니다.
미국에도 한국/동양 마트에도,
한국 밤 고구마(껍질 색갈이 붉은) 를 판매 하지요.
미국 고구마는 속이 노랗고 물이 많은듯 하고,
한국 밤 고구마는 맛이 밤맛이 나는듯이 정말 맛이 좋아요~
기분 좋은 새 한주간 되시고. 환절기 건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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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4  06:48

님~!
감사합니다. 고구마는 종류가 많지요.

화석 2009.11.09  07:48

모십니다.
호박고구마는 해풍을 좀 받아야 되는 지역이더군요.
여수이니 가능도 해 보입니다만... 고구마가 엄청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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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4  06:49

화석님~!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화도 2009.11.09  14:54

강화도 속노랑고구마인거 아시지요 산성님?
저희는 농사는 짓지않아도 여기저기서 선물 받은게 농사지은것만큼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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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4  06:50

강화도님~!
그러시군요.
워낙 마음이 착한 분들이라 그러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록수 2009.11.09  17:01

고구마도 잘생긴놈(?)은 아드님 댁으로 가는군요
산성님은 사진 찍으시고 사모님은 열심히 고구마 캐시고...
산성님의 그림자가 그렇다고 하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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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6  09:54

상록수님~!
저는 일 하면서 담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꽃사랑 2009.11.09  20:07

저희들도 이웃에서 들어온 고구마가 농사 지은것보다 많네요
산성님도 고구마가 제법 잘되었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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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7  11:40

꽃사랑님~!
고구마를 나누어주는 이웃이 있다는게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올터 2009.11.11  22:00

부지런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고운 시간들 이시옵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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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8  19:54

올터님~!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11.11  22:55

산성님, 고구마를 많이 수확하셨군요.
고구마가 색깔이 흰 것은 밤고구마 같기도 합니다만...
눈으로 봐서는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쪄보니 알겠더군요.
저도 최근에 호박고구마를 약간 수확했습니다.
시골 장날에 가서 호박고구마 순을 골랐었는데 그 분들이 직접 심어서 순을 따서 파니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산성님, 호박고구마는 요즘 농산물 시장에 가면 엄청 많습니다.
좋은 종자를 구해서 내년엔 꼭 심어보시길...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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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19  22:32

고란초님~!
저도 내년에는 호박고구마를 조금 심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우커 2009.11.12  01:07

올해엔 고구마가 풍작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때 "KBS 6시 내고향"을 보니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고구마 수확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단지를 형성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더군요.
고락산성님도 맛난 고구마를 많이 캐셨군요.
사모님은 호미로,고락산성님은 디카로ㅋ
항상 부지런하신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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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 2009.11.19  22:54

와...................................
부자다,
많이도 캐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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