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고락산성에 오르신 님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날 되세요. 저작권에 해당된 항목은 지적해 주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즐겨 찾기를 하시면 더 많은 방을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고락산성 (kj87042003)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6980)
기본폴더(산행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백두대간(백두산,황산,태산,노산) 산행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정맥 산행기
낚시 여행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나의 일기장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나의 영농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글, 시가 있는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 새 댓글이 있습니다.
새 곤충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약 효과가 있는 야생화 산야초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건강 관련 자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생활의 지혜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컴푸터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곳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역사 자료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부동산 자료모음
요리 자료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글 선물방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개설일 : 2004/12/23
 

[스크랩] 말을 따르지 말고 뜻을 따르라

2009.10.31 19:37 | 좋은글, 시가 있는방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341 주소복사




진정으로 불교를 알려면
불교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불교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진정한 불교를 알 수 없다.
부처에 얽매이면 참부처를 볼 수 없고,
보살에 얽매이면 진짜 보살행을 할 수 없다.

참선하는 사람은 오로지 참선만이 전부이고
염불해서는 깨닫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또 염불하는 사람은 염불만이 오로지 지름길이며
참선해서는 구제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자기가 하는 일에 확고한 신념을 갖는 건 좋다.
또 그래야만 한다.
하지만 그것만이 오직 전부라고 고집한다면
전체를 보지 못한다.

인도 고전인 리그 베다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진리는 하나인데 현자들은 여러 가지로 말한다.'
기독교적인 사랑과 불교적인 자비는 사실 똑같은 것이다.
사랑은 가볍고 자비는 무거운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문화적인 배경과
지역적인 특수성에서 다른 표현이 생겨난 것일 뿐이다.

그 말을 통해서 우리의 삶으로 바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지,
말 자체에 집착하게 되면 뜻은 놓치고 모순에 빠진다.   
열반경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말을 따르지 말고 뜻을 따르라.' 

 

 


 -법정 스님-


화석 2009.11.01  04:00

그럼요. 오늘 종교를 초월한 이야기 올립니다.

답글쓰기
상록수 2009.11.02  15:53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심의 궁극적인 목표는
베풂이 아닐까 싶습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댓글 전체보기
조만간 날잡아 낙시를..
나나미님~! 감사합니..
오솔길님~! 그렇지요..
중진님~! 감사합니다..
모나리자님~! 감사합..
오늘 전체
방문자 171 2090984
구독자 0 583
댓글 1 96015
참조글 0 361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할리겐
- 명동백작
- 불랙홀
- 백만돌
- 제임스경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