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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버리는 과일껍질을 이용한 생활아이디어

2009.10.29 06:38 | 생활의 지혜방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290 주소복사

                        버리는 과일껍질을 이용한 생활아이디어
                                                                                         | 알뜰코너 | 화석

버리는 과일껍질을 이용한 생활아이디어

 
먹다 버린 과일 껍질을 활용한 생활정보 생활상식!
안쓰이는 곳 없이 활용성도 다양한
과일껍질을 이용한 살림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수박
수박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 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거즈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쌂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은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 때가 제거된다.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옷에 배어 더욱 좋다.

● 오렌지
컵이나 창문 등 뿌옇게 된 유리 제품은 오렌지 껍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안쪽 하얀 부분으로 유리를 골고루 문질러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한번 닦아내면 더러움이 싹~ 사라진다.

● 사과
냄비 바닥에 음식이 까맣게 눌러붙어 있을 때 무조건 긁어내면 냄비의 코팅이 벗겨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이럴 때는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눌어 있던 음식 찌꺼기가 감쪽깥이 벗겨지고 냄비도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 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들어 있는 귤 껍질은 피부 미용은 물론 피로 회복에도 좋다.
귤 껍질을 햇볕에 말린 후 망에 넣고 욕조에 담갔다가 목욕하면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들고 상쾌한 향이 피로를 풀어준다. 감기에 걸려 몸이 으슬으슬 춥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귤 껍질 목욕을 하면 좋다.

● 바나나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는다.
바나나 껍질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는다. 더러움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도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  포도
옷이나 가방, 이불 등 오래되어 싫증 난 패브릭은 포도 껍질을 이용해 예쁘게 염색해
보자. 포도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어 천을 보랏빛으로 물들여
준다. 냄비에 포도 껍질과 적당량의 물을 넣어 끓인 후 체에 밭쳐 포도물만 걸러낸다.
걸러낸 포도물에 염색할 천이나 옷을 넣고 5분정도 주무른 후 맑은 물에 헹궈 그늘
에서 말리면 OK!
  

하트

화석 2009.10.29  10:12

사과와 포도는 껍질채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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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악마 2009.10.29  11:07

여름에 수박 먹고는 껍질로 손등이나 팔을 문지르곤 했는데
그러다 얼굴도 문지르고.. ㅎㅎ
그러고 나면 촉촉하니 좋았거든요.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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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009.10.29  16:59

바나나 껍질로 핸드백을 닦으라구요?
에고 그러다 핸드백 망가지면 어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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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09.10.29  17:52

네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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