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결혼식이 있어서 오늘은 산행도 낚시도 모두 취소하고..... 오전엔 목욕탕에서 마음껏 온몸을 정비하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주변을 한바퀴.... 도심가에도 가을은 무르익고 있었다.
일자:2009년 10월 25일(일요일)
집앞 로타리에 단풍이 들기시작합니다.
털머위꽃도 활짝 피였군요.
감나무위에 호박 한덩이가...ㅎㅎ
담장 넝쿨도 이쁘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입주민에게 그늘을 제공한 나무도...........
은행나무도 이렇게 이쁘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피라칸샤스 열매도........
오전은 이렇게 보내고, 오후엔 결혼 예식장에 다녀왔지요.
신종풀루는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손자 신완이는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갑니다. 정말 전 지구촌이 떠들썩하군요. 정말 퇴치방법이 없는지.... 예방주사약이 학생부터라면..... 우리같은 사람은 방법이 없군요.ㅎㅎㅎ 예방이 최고라 여겨집니다. 공기좋은곳, 한적한곳을 찾아 가야 될 것같군요. 울 님들~! 우리 다같이 건강에 유의합시다.
네. 우리모두 스스로가 조심해야 하는데 조심한다고 괜찮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로 이삿짐 대충 정리하고 잠시 들렸습니다.산성님.
집공사하고 이사하는사이 황금물결 출렁이던 들판은 자취를 감추고
푸르던 나무들과 울긋불긋 아름다운옷으로 갈아입고 성미급한 녀석들은
벌써 한잎. 두잎 떨어져 딩구네요.
10월 남은 한주간도 알차고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