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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티벳의 카일라스 코스 우주의 중심.
지구의 배꼽으로 통하는 신들의 산 카일라스.
우리에겐 수미산으로 알려진 카일라스는
4대 종교의 성지이자 갠지스와 인더스 강의 발원이다.
티벳 인들은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생각하여 '눈의 부처'라고 부른다.
해발 5천 고지의 서부티벳 오지중의 오지에 있으며
트래킹 코스중 가장 힘든 곳으로
이곳으로 가기길 또한 쉽지않다.
보통 3박 4일에 걸쳐 카일라스를 도는데(코라)
티벳인들은 오체투지로 코라를 한다.
카일라스를 한 바퀴 돌면 전생의 업이 소멸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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