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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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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전갱이 낚시

오늘은 쉬려고 하였으나, 집안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낚시대를 챙기고 자가운전으로
낚시점으로 갔다. 낚시점에서 대충 정보를 들어보니, 경호앞바다에 농어종류인 깔다귀가
잡힌다고 한다. 거금을 들여서 밑밥, 미끼등을 준비하고.... 낚시점에서 소개해준 낚시배
사장을 찾아가서 무동력선을 동력선으로 끌어다가 포이트에 메어달라고 했다.

전화하면 끌로 오라하고.... 대여비도 2만원....

크게 욕심없이 ...그러나 손맛은 보겠지하는 기대를 걸고.....

일자:2009년 10월 22일(목요일)
장소:경호앞바다
물때:12물(만조:11시17분. 간조:17시20분.

언제 왔는지 고급 낚시배가 옆에와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나 역시 입질을 받지 못하고 있는대..그곳도 같은 모양이다.
     동력선인 그 배는 입질이 없자 시동을 걸고 부릉...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난 무동력선이고, 노도 저을줄 모르니 죽으나 사나 이곳을 사수할 수밖에.ㅎ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돌산대교를 바라보면서 홀로 배위에 떠있는 기분도 솔솔....
    안물어도 좋고...물면 더 좋고...그런 기분으로 기분좋게 낚시를 즐기기로...

    열심히 밑밥을 뿌린 덕인지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니....
    원하는 대상어는 물리지 않고... 장어새끼, 씨알작은 감성돔이 물더니...
    이제 전갱이가 사정없이 낚시를 물고 늘어진다.
    손맛은 전갱이도 고등어도 대단히 좋다.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전갱이외는 다른 고기가 물지를 않아서 전화로 동력선을 불러
    철수.... 그래도 오늘 하루 무동력 선상에서 홀로 나만의 즐거운 낚시를 하였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종종 이런 낚시를 즐길 계획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박스를 확인하니 이정도..... 전갱이 씨알이 좋은 편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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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 손질하면서 별로 기분이....
     감성돔이나 참돔... 그리고 농어를 잡아와야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대...ㅎㅎㅎ
     전갱이는 조림이 좋고... 그대로 구워서 먹어도 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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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오늘은 농장으로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즐거운 주말,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달리는말 2009.10.23  09:27

정갱이 낚시를 다녀오셨군요.
풍류를 즐기시는 산성님!
오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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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6  10:03

달리는말님~!
감사합니다.

수산 2009.10.23  10:52

찌게 끓이면 맛이 좋을듯 한 고기로군요....
부럽습니다...낚시 즐길수 있는 가까운 곳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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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7  05:44

수산님~!
구이나 조림으로 먹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상록수 2009.10.23  14:28

입질이 좀 더딘게 뭐 대수겠습니까?
돌산대교를 바라보시면서
자신만의 시간속에 부려보는 행복한 여유가 있는데요
부럽습니다요~~~~~~~~~~~~
세월을 낚으시며 전갱이도 많이 낚으셨군요
낚시를 안해 봐서 그 짜릿하다는 입질의 느낌이
어떤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모님의 훌륭한 요리 솜씨로
성대한 저녁만찬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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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8  08:45

상록수님~!
그럼요. 그저 하루를 바다에서 보냈다는 사실로 만족하지요.
감사합니다.

아나스타시아 2009.10.23  18:25

오늘은 성가대 발표회 전날
그래서 총연습겸 유니폼까지 입고 오라고 하네요.
빨리 내일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려고 남편회사 원자력연수원에 들어가서 가을 몇컷 찍고 왔습니다.
이젠 제법 가을이 깊어 여기저기 온통 색채가 환상적이 되었네요.
다음주엔 대청호에 국화 전시회나 다녀와서 멋진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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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8  08:45

아나님~!~
기대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joongjinbae 2009.10.24  07:25

섬과 섬사이
바다에 어장이 있는 나라는 한국뿐인것 같기도 하고
잘못하다간 망가진 그물에 얽혀 위험하다는곳이기도 합니다.
돌산대교..
시 한수 지으셨을것 같기도 합니다.
전갱이와 사투내지는 노인과 바다,ㅎㅎ
고기를 보니 술 생각도 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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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30  08:22

중진님~!
역시 시를 즐기시고 쓰시는 분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워낙 글솜씨요 감성이 무디어서..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석 2009.10.24  10:12

요즘 종종 어류도 필요하여 모십니다.

어제,그제는 명태와 다금바리를 찾았더니 도통 아무데도 없더군요. ㅎㅎㅎ
전갱이보단 고등어가 맛있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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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31  08:48

화석님~!
사람 입맛에 따라서 다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바람꽃 2009.10.24  14:56

전갱이 ? 몰것네요 무슨 생선인지
산성님 낙시 보며 저도 낙시가하고싶네요
할줄은 모르지만 바닷가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그기분을 즐기고
현장에서 회먹고 구워먹는 그생선맛은 기가 막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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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1  21:52

바람꽃님~!
아지라고도 하는대요.ㅎㅎ
언제 같이 갑시다.ㅎㅎ
감사합니다.

울프독 2009.10.24  15:21

아드님들이 잘 되면 선생님도 저런 고급 낚시 보트 한대 마련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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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3  08:30

울프독님~!
ㅎㅎㅎ 그런 팔자가 되겠습니까~!
구입이 문제가 아니고 관리가 문제지요.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10.25  09:48

산성님, 전갱이 낚시 즐감했습니다.
무동력선을 끌어다 미역발에다 묶어놓고 낚시하셨군요.
고기가 안 물면 이거 이동도 못하고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밑밥으로 모아서 손맛을 기여이 보셨네요.ㅎㅎ
돔이나 농어를 잡아야 사모님께서 얼굴이 환해지셨을 것 같기도 하고...ㅋ
그래도 홀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보람은 있었겠습니다.
산성님, 작은 배 하나 장만하셔서 원대로 낚시를 해보심이 어떠실지..??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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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4  08:58

고란초님~!
배를 구입하는것보다 관리가 문제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말대가리 2009.10.27  12:38

ㅎ~~~!!!
형님~~~!!!
전갱이면 어떻고 돔이면 어떻슴니까~~~!!!
그저 흘러가는 세월을 낚을수밖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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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4  08:59

마두아우님~!
그렇지요.
전 보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낚시를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조우커 2009.10.29  06:53

혼자 배낚시를 하셨군요!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감성돔이나 농어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고락산성님의 취미생활을 맘껏 하셨는데요.
저는 대상어종이 아니라도 손맛만 즐길 수 있으면
근거리라면 어디라도 달려 갈텐데요

지난 일요일날 충남 서천 홍원항으로
선상 쭈구미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엄청 많이 잡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선비가 비싸서 좀 부담이 되었지만ㅋ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하여 자주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좋은글,멋진사진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고락산성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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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5  08:28

조우커님~!
이곳도 쭈꾸미 낚시를 하더군요.
전 별 취미가 없지만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탄곡 2009.11.07  20:52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늘 부럽기만 합니다.
전갱이가 얼마나 맛있는 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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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09  22:02

탄곡님~!
이곳은 흔한 고기라 별 인기가 없어요.ㅎㅎ
감사합니다.

dae222 2009.11.24  11:47

무동력선을 타고 가셨구나!! 하 저도 촌놈이라!! 어떻게 무동력선을 빌리나요!!
항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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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26  17:12

dae222님~!
무동력선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있지요.
감사합니다.

나나 2009.11.26  19:42

건강을 위해서도 가벼운 낚시는 언제나 즐거울 듯 싶습니다. 전갱이로 맛깔스러 매운탕을 자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내음이라도 맡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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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1.27  21:11

나나님~!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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