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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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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09'영농일기 49 (알타리,청무우,쪽파 수확)

2009.10.16 13:07 | 나의 영농일기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4061 주소복사

                                   09'영농일기 49 (알타리,청무우,쪽파 수확)

10월 13일에 40kg의 갓을 구입하던날 알타리 무우가 넘 자라서 반을 뽑아서 딸넴이 집으로 보내고... 나머지 반은 오늘 뽑아서 김치를 담기로 하였다.

일자:2009년 10월 15일(목요일)
오늘 한일
     *알타리 무우 수확.
     *청무우 수확(겉부분은 옅은 청색, 속은 빨갛다):이름이 기억이 안남.
     *쪽파 일부 수확하여 파김치 담그기
     *양파 심을 자리에 물주고 비닐 씌우기 작업.
     *김장 무우청 수확하여 삶아 말리기
     *단감을 조금 따왔다.

2009년 10월 16일(금요일)은 모두 다듬고, 씻어서 김치를 담는다.

앞전에 다듬어 놓은 양파 심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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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물어서 물을 일단 뿌리고, 양파 비닐을 씌워 놓았다.
     (비닐을 씌운것을 사진을 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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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에 알타리 무우를 솎아서 딸넴이 집으로 보내 버리고 나머지 알타리 무우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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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청무우. 김장무우 3개, 김장무우청을 수확하여 집에 내려 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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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무우는 이렇게 깎아서 씻어 갖은 양념으로 김치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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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무우 1개가 발가락을 닮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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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타리는 깎은 다음에 보니. 임신한 배같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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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우라 하는것 같은대... 처음 심어 본 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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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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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이렇게 빨갛다. 백김치 식으로 동침이를 담을 계획이다.
    일단 먹어보고 평가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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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가 이렇게 많이 자라서 일부를 솎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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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다듬어서 이것도 파김치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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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추청은 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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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널어 놓았다.
    겨울에 추어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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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조금 따 왔다. 두고두고 조금씩 따다가 먹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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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수산 2009.10.16  16:47

채소가 싱싱해 보입니다....
부지런 하셨어....채소가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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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19  14:08

수산님~!
결과를 보아야 하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도라지 2009.10.16  19:18

농촌의 가을은 바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풍요로움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합니다~
큰비가 아니길 바랍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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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0  18:58

도라지님~!
감사합니다.

화석 2009.10.17  06:14

모십니다. 그 빨간 무우... 백김치 담으니 무진장 맛있던데...ㅎ
저는 전부 시장에서 사야 하는 재료들...
고생하신 덕으로 직접 수확하시니 얼마나 기쁠까요.
자제분들 감사해야지요. 한톨까지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아버지 어머니의 땀과 정성이 맺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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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1  19:19

화석님~!
이번엔 자식집에 보내지 못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탄곡 2009.10.17  08:55

많은걸 수확했군요.
겉과 속이 다른 무가 김치를 담가 놓으면 보기도 좋고 맛있을것 같습니다.
농장에 과일나무까지 있어서 수확하는 재미가 솔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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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22  07:45

탄곡님~!
지금 담아놓고 숙성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운맛이 강해서....
감사합니다.

아나스타시아 2009.10.17  18:44

청무우 처음보는 무운데
꼭 순무를 많이 닮았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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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10.31  08:50

아나님~!
그렇드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10.17  21:26

산성님, 이번엔 무우 김치군요.
알타리, 청무우, 김장무우 등등...
또다시 사모님께서 중노동을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ㅎ
속이 붉은 무우가 꼭 비트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잎이 비트와는 완전히 다르네요.
요즘은 무우, 고구마, 고추, 배 등이 다양한 모양이 많아 웃음을 선사하더군요.
산성님께서 캐오신 알타리 무우도 멋지게 생겼네요.ㅎㅎ
쪽파는 파김치나 파전을 해서 드시면 맛이 일품이던데...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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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009.10.17  21:51

산성님 어제 따님과의 낚시는 즐거우셨겠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 기회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 위에 빨강무 엄청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삶은 무청도 겨울에 요긴하게 드실 것 같고
감나무가 많은가 봅니다
명절때 자녀분들도 따가는 사진 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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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9.10.18  11:58

농장 때문에 사모님이 일이 장난이아니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산성님~! 사모님 많이 업어드리세요
요즘 세상 저런 현모양처 못찿습니다요
너무 모법적인 어머니십니다
고락 단원에 행복이 사모님손에서 빛어지고잇는것이 환하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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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jinbae 2009.10.18  13:35

채식이 최고입니다. 저도 셀러드를 매일 먹고 있습니다. 저는 다 사다먹고 있네요.ㅎㅎ
감맛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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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7891 2009.11.01  06:14

산성님~
속이 붉으스레 고운 무우는 맛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 싱싱한 쪽파로 맛있는 파전을~ ㅎ~
건안하시고.행복하신 11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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