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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영농일기 47(김장무우청, 고추,감, 잡초및배수로작업)
그동안 계속 혼자 농장엘 다니면서 작업을 했었다. 어제 추석을 집에서 보내기 위해서 미리 집에 온 막내며느리에게 애들을 맞기고 오렛만에 마음편히 마눌과 농장에 갔다. 수확만 해 주어도 일의 진척이 빠르다.
일자:2009년 10월 30일(수요일)
오늘 한일 *추석시 사용할 작물 수확(감, 대파, 쪽파,당근 등) *고추수확 *잡초제거및 배수로 작업 *부산물 작두질 *쌈체소 수확
추석때 차례상에 올리고, 손자 손녀들이 먹도록 익은 감 일부를 수확했다. 단감나무가 5그루인대 감이 많이 열렸다. 약을 하지 않아서 요즘 무슨 병인지 낙과가 발생한다.


쪽파가 심은지도 얼마 되지를 않았는대 벌써 뽑아서 먹을 수 있게 자랐다. 마눌이 일부를 뽑아서 추석때 산적을 붙이는대 사용한단다.


김장무우청이 넘 자라서 무우청을 뜯었다. 지금 삶아서 말리면 겨울에 먹기에 가장 부드럽고 맛이 있다고 한다.



대파도 이번엔 많이 뽑았다. 추석때 애들 손님이 닥치면 곰국에 넣어서 먹으면 맛이 좋단다.



고추가 많이 익어서 수확을 하는대, 거의 벌레가 들어 앉아서 ..... 1/3정도는 사람이 먹고, 2/3는 벌레가 먹는다. 약을 칠수도 없고.... 추석이 지난 다음에 모두 제거해야 될것 같다. 고추를 제거하면 그 자리에 양파를 심을 계획이다.


우리집은 당근과 아욱을 잘 먹지를 않는다. 입맛이 그렇다. 심었던 당근은 거의 꽃이 피고...이래서 산적을 붙이는대 쓸려고 조금 수확을 하였다. 갈아 먹으면 좋다는대....

추석때 애들이 먹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로, 치커리, 적치커리, 상추등 5가지의 쌈채소를 뜯어왔다. 쌈채소는 거의 먹지를 못하고 그대로 꽃대가 올라 온 경우가 많다.

작년에 뿌렸던 대파씨가 전혀 나오지를 않았는대.... 금년에는 내가 정성껏 뿌렸더니 이렇게 잘 나왔다. 대파를 좋아하지만 넘 많다. 친구와 나누어 심을 량이다.

수확해서 집에 돌아오면 쉬는 시간이 없다. 수확물을 다듬고, 선별하고... 그리고 씻고 삶고...... 조그만 터밭도 이렇게 바쁜대 대농을 하는 농부들은 얼마나 바쁠지.....
울님들~! 10월의 첫날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추석명절은 가족과함께 더욱 행복한 대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향가신 분들은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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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kj87042003/trackback/231/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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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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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주로 좋아하는 채소들이라...ㅎ
파/쪽파/아욱/고추가 무척 탐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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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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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님~!
저도 파종류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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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9.10.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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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수확 하셨군요....
열심히 노력하신 보람입니다
....
즐겁고 호목한 추석 명절 보내십시요
.....
며칠 못 볼것 같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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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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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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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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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이거 올 추석을 풍요롭게 맞이하시겠네요.
농장 채소가 이렇게 잘 되니 자급자족 하시기에 충분할 것도 같고...
좌우지간 쉬시지도 않고 매일 바쁘게 보내십니다요.ㅎㅎ
아울러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 등등, 남 부러울 것 없는 풍성함까지 보여주시는군요.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한 추석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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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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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님~!
그런대 나오는 먹거리가 질이 별로에요.
영농 기술의 문제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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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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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집안 잔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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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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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님~!
기애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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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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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농사지어 수확하는 기쁨이 느껴집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입니다~
웃음이 함께하는 기쁜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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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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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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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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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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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9.10.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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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소원성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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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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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느라고 수고를 하셨으니 수확하는 모습은 부럽습니다.
고락산성님!
추석, 어느새 우리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정겨운 추석을 맞이하여,
멀리 떨어져 지내던 소중한 가족들과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바라보는 일가친척들이 계신
고향 길 편안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지인 분들과 함께 행복을 꽃피우고,
또한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망도 빌어보는
값진 결실 맺으시는 한가위 되길 바랍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고, 편안한 추석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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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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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수확하셨군요.
우리도 둘이 가서 대파 한보따리, 풋고추 적당히, 도라지 차레상에 놓을만큼, 토란 조금, 애호박 12개, 돌산갓 김치 담을만큼 수확해 와서 마눌이 지금도 다듬고 있습니다.
멧돼지와 고라니 때문에 무 배추 상추를 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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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09.10.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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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채소들을 맛나게 먹어줄 주인공들이 오늘부터 서서히 몰려들고 있겠지요?.....맑음이는 내일 시댁에 들어간답니다. 명절날 한동안 만나지 못한 자녀들을 보면서 행복한 연휴가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명절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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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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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힘드시드래도 하늘의 역사에 동참 하시니 기쁘시겠습니다.
고락산성님 즐겁고 다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_()_
http://img.blog.yahoo.co.kr/ybi/1/38/5e/jcs3920/folder/29/img_29_10126_0?1254392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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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주한잔 2009.10.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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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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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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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많이 하시게 생겼습니다. 건강에 좋지요. 저도 셀러드를 매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당근은 그때 짤라서 또는 썰어넣어서 먹지요. 여기서는 손가락 만한것을
즐겨 사용한답니다. 추석, 바쁜시간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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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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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미소 짓고 계시는 사모님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에 단감나무가 다섯 그루면 감 실컷 드시겠습니다
저 단감 무지 좋아하거든요
무청과 대파도 탐스럽고
수확의 기쁨 만끽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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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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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노력하신 보람이 큽니다.
푸짐하네요.
전부가 좋아하는 체소와 감 너무 욕심이 납니다.
아름다운 농장 잘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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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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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작업인데..
그래도 수확의 기쁨은 크시죠?
모쪼록 산성님의 모든 농작물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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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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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무우청이 탐스러이 잘 자랐습니다.
쪽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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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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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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