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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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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09'영농일기 46(마늘 1차파종, 수확)

2009.09.23 19:16 | 나의 영농일기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63665 주소복사

                                       09'영농일기 46(마늘 1차파종, 수확)

아침부터 몸 켠디션이 영 별로다, 말도 하기싫고... 양어께와 무릎관절이 아프고 쑤셔온다.
오늘은 농장에 이미 다듬어 놓은 자리에 마늘을 심어야 하기에 조금 늦은 시간에 마누라와 같이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오늘 친구부부도 농장일을 한다기에 만나 보기도 할겸....

일자:2009년 9월 22일(화요일)

어제 마늘을 심기좋게 이렇게 쪽을 부셔서 놓았다.
     잔 것은 제외하고... 한 2접정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농장에 도착하여 마늘을 소독약에 담구어서 2시간정도 소독을 한 다음에 이미 다듬어 놓은 자리에 심었다. 2차 파종 할 자리는 고추대를 뽑아내고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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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믐으로 더 이상 가지가 자리지 않아서 몽땅 수확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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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2개가 다 자라서 따왔다.
     금년은 충분히 쓰고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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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고추대를 뽑아 버리고 그자리에 마늘을 심기 위해서 터를 다듬는다.
    울 마누라와 친구 부인은 익은고추, 풋고추, 고추잎을 따고.....
    친구는 풋고추를 먹지 않기에 풋고추는 우리가 가져오고, 익은고추와 고추잎은 친구가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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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밭에서 딴 익은 홍고추도 꽤나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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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량의 풋고추는 잘 다듬고, 좋은것으로 골라서 바늘로 구명을 내고 천일염, 당원, 식초를 배합하여 담구어 놓았다. 젖장, 혹은 간장등과 양념을 배합하여 밑반찬을 만들어서
아들집도 딸냄이집도 가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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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일하는동안 난 몸살이 심해져서 거의 일도 못하고 점심도 먹지 못하고
    이른 시간에 집으로.... 그리고 그날밤 사경을 헤메는 몸살을 앓았다.ㅎㅎㅎ
    절대로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닌대 오늘은 가만히 누워서 오전시간을 보내야 했다.

    울님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화도 2009.09.24  09:21

몸살은 좀 어떠세요? 넘 무리하지 마셔요.이팔청춘도 아니신데..
그냥 푹 쉬셔요. 블로그 마실도 다니지 마시구요.
속히 몸살 떨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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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26  18:00

강화도님~!
하루밤 앓고 났더니 살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산 2009.09.24  10:51

벌써 내년 농사도 준비 하시나요......ㅎㅎㅎ
보람된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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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29  06:26

수산님~!
마늘은 현제 심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로라 2009.09.24  11:33

풋고추 담군거~~~제가 좋아하는 거랍니다.^^
과락산성님^^
해맑은 가을하늘이 방실방실 님을 반기네요.^^
오늘하루 님을 미소짓게 하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추석 준비도 잊지말고 잘하시고요~~~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는 행운가득한 목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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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1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화석 2009.09.24  16:20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전 그그제 밤새마신 술땜에 영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고추가 마늘이 넘 탐스럽습니다. 고생의 결실...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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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2

화석님~!
나이가 들어가면서 술이 깨는 시간도 늘어지더군요.
조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고은 2009.09.24  16:37

그러니 산행을 넘 무리하게 하지 마셔요
제자 말 무쟈게 안 들어셔!
농사일에 산행에 마음은 청춘이시지만 몸은.. 말못혀유 ㅎㅎ
자제분들 나눠 주고, 남는 거 있으면 이 제자도 좀 보내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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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3

고은님~!
스승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쁜제자가 있어서 기분이 그만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상록수 2009.09.24  18:22

산성님 몸도 생각하시면서 일 하셔요~~~~
풋고추 소금에 삭여서 나중에 먹으면 너무 맛있는데요
마늘은 소독약에 담구었다 심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 수확도 많네요 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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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4

상록수님~!
저도 안해 본 일이라 한가지씩 배우면서 하지요.ㅎㅎ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09.25  11:45

산성님 영농도 좋지만 무리하면 탈이 생깁니다.
몸살은 며칠간 고생을 하지요.
푹 쉬는 것이 가장 좋긴 합니다.
저도 사실은 최근 몸살 직전까지 몇번 갔지요.ㅎㅎ
산성님께서도 일을 너무 좋아하시니 더 아플 것 뻔히 알면서도 농장에 가셨군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는지요? 몸조리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참, 마늘을 지금 심는군요. 올해는 저도 조금 심어볼까 하는데...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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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4

고란초님~!
에... 하룻밤 고생을 했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아나스타시아 2009.09.25  17:21

난 풋고추 그것도 청양초만 좋아하는데.....ㅎㅎ
독하다고요?
녜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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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5

아나님~!
여자는 자고로 고추를 좋아해야지요.
그것도 매우면 더욱좋고....ㅎㅎ
감사합니다.

탄곡 2009.09.26  20:05

벌써 마늘을 삼었군요. 남쪽이지만 빠릅니다.
우리는 상강 즈음에나 뽑고 수확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랫만에 방문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리지는 못할것 같군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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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6

탄곡님~!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화과 2009.09.27  16:23

산성님 수고하신 만큼 수확도 많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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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6

무화과님~!
감사합니다.

조우커 2009.09.27  23:22

영농일,낚시,산행 그리고 병문안..
매일 쉬지않고 열심히 활동하셔서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몸살이 걸리셨나봅니다.
모든것 다 안할 수도 없지만 며칠 푹 쉬셔서
그동안 소진된 원기회복을 하십시요!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마늘을 벌써 심는가 봅니다.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심는줄 알았는데..
고락산성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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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9.30  07:07

조우커님~!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해서..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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