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쉬려고 일찍 낚시대를 간단히 준비하여 집을 나서는대.... 마누라는 옥수수 수확시기가 늦지 않으냐고 질문....늦옥수수를 심어 놓은게 수확시기가 되는듯하다. 추석에 손녀들이 오면 삶아 주려고 몇게 심은 것인대.....
오늘 하루 낚시터로 농장으로 부산하게 다니는 하루였다. 별 소득도 없으면서.... 쉰다는게 더 힘든 하루가 된 것이다.
일자:2009년 9월 18일(금요일)
집을 출발하여 일단 바닷바람을 쏘이려고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이 있는 방파재에 도착하였다. 일단 방파재에 도착하여 낚시대를 드리운다. 처음부터 올라 온 고기는 전갱이.....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나 일단 손맛을 즐기면서 오전을 보냈다. 하늘엔 구름한점 없고.... 햇볕은 엄청 따갑게.....
오전을 방죽포 방파재에서 보내고.... 다음은 농장으로 ..... 옥수수가 종자 자체가 잘지만 많이 열렸다. 모두 수확하여 차에 싣고 귀가길.... 하루 쉰다는 기분이 안들어서... 귀가길에 종화동 해양공원으로............
해양공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학꽁치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난 고등어나 전갱이를 낚아 볼려고 시도.............. 그러나 조과는 망상어 2수, 전갱이 1수로 족하고 집으로..............
유람선이 자주 지나 다닌다. 갈메들은 새우깡을 얻어 먹으려고 유람선 뒤를 따라 날고...
물때가 지나자, 귀가하여 몇마리 잡은 고기로 찌게도 만들고.... 어제 수확한 더덕으로 구이도 만들어서 저녘식사 후에 컴과 노는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