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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말복날

삼복더위라 했는대.... 금년은 유난히 긴 장마로 햇볕을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다.
말복인 오늘 그냥 지나가기가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대 오후 7시30분에 만나잔다. 일년에 한번 간 그 식당에서....

일자:2009년 8월 13일(목요일)

약속장소가 다소 거리가 먼 관계로 일찍 집을 나선다.
    여수 도심가를 흐르는 연등천~! 수량도 별로지만 예년 같으면 생활패수로 물이 썩어
    냄새가 진동하던 하천이다. 몇년전부터 정화사업을 했던 결과 연등천은 이렇게 맑은물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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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손님들이 어찌나 많은지....밖에서 30여분을 기다린후에 겨우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다. 친구와 오랫만에 단둘이서 거나하게 한잔하고... 그래서 금년 말복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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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문수삼거리까지 걸어와 친구는 버스로 귀가하고...
    난 이렇게 걸어서 귀가한다. 오늘밤은 가로등이 더 멋있게 보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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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요즘 일상이 소득없이 바쁩니다.ㅎㅎㅎ
     사진을 찍을 시간도... 글을 올릴 시간도.....
     남부지방은 오늘부터 햇볕을 볼 모양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맛짱 2009.08.15  09:07

고락산성님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img(http://img.blog.yahoo.co.kr/ybi/1/0c/9e/yaggo_21/folder/2810775/img_2810775_1146990_18?1250057645.jpg)]]


http://kr.blog.yahoo.com/yaggo_21/1146990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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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08.15  09:28

말복날의 흐름,, 잘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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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pk3456 2009.08.15  11:04

연등천의 물이 맑게 흐르고 있어서인가 보옵니다..
오늘밤 가로등빛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가....
고락님...
리나 욌어요...정말 오랫만에....
그렇게나 바쁘신가요? 말복이라하시는데...이곳은 아직도 춥읍니다.
손이 꼬옹꽁 얼어붙더니 급기야 봄이 오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저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읍니다. 콜록 콜록, 훌쩍훌쩍,,열도나고, 목도 아프고...
고락님은 아프지 마세요.
제 이야기가 이제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읍니다.
고락님 시드니이야기 63편은 봐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답글도...부탁....죄송해요...콜록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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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9.08.15  11:07

요 며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여름에는 더위에...또....몸이 위축되고 힘이 없네요...ㅎㅎㅎ
마지막 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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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9.08.15  20:14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말복날은 절친한 친구분과 뜻있게 보낸것 같군요.
저는 속이 좋지않아 말복을 그대로 집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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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8.15  23:09

ㅎㅎㅎ 산성님의 친구사람
가족사랑
산사랑...
늘 제가 부러워 하는 것 아시지요?
구수한 냄새사 이곳까지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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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009.08.16  11:56

말복날 친구님과 함께 우정을 돈독히 하신 만남이셨군요~
여수의 깨끗한 연등천도 산성님 덕분에 보게 됩니다~~~
가로등 불빛이 멋있어 보인 이유는
산성님 마음이 그날따라 더욱 멋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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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2009.08.17  09:38

좋은 만남이 셨습니다.
오늘 이곳도 흐려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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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9.08.17  23:41

좋으시겠습니다.
함께 말복을 즐길 사람도 있고...
난 지난주 신랑이 휴가라서 늘 함께 했습니다.
산에도 징역살이도 다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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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09.08.19  13:39

개울의 정비가 참 잘 된 것 같으네요. 말복이 지난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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