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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날
삼복더위라 했는대.... 금년은 유난히 긴 장마로 햇볕을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다. 말복인 오늘 그냥 지나가기가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대 오후 7시30분에 만나잔다. 일년에 한번 간 그 식당에서....
일자:2009년 8월 13일(목요일)
약속장소가 다소 거리가 먼 관계로 일찍 집을 나선다. 여수 도심가를 흐르는 연등천~! 수량도 별로지만 예년 같으면 생활패수로 물이 썩어 냄새가 진동하던 하천이다. 몇년전부터 정화사업을 했던 결과 연등천은 이렇게 맑은물이 흐르고 있었다.



식당은 손님들이 어찌나 많은지....밖에서 30여분을 기다린후에 겨우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다. 친구와 오랫만에 단둘이서 거나하게 한잔하고... 그래서 금년 말복땜을 한 것이다.

친구와 문수삼거리까지 걸어와 친구는 버스로 귀가하고... 난 이렇게 걸어서 귀가한다. 오늘밤은 가로등이 더 멋있게 보인 이유는,,,,,,,,,,,,,?

울님들~! 요즘 일상이 소득없이 바쁩니다.ㅎㅎㅎ 사진을 찍을 시간도... 글을 올릴 시간도..... 남부지방은 오늘부터 햇볕을 볼 모양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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