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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의 암 위험이 높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등이 비만 여성에게서 발생할 확률은 월등히 더 높다.
관련 기사: 비만 여성, 암에 걸릴 확률 높아져 http://kr.blog.yahoo.com/health_blog/7743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만 치료를 위한 위장절제술 등의 수술을 할 경우 비만 여성의 암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비만 치료 수술법은 배리애트릭(bariatric)로, 위나 소장의 일부분을 제거하여, 몸속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양을 줄이는 비만 치료 수술법을 말한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 건강 시스템 연구진들은 배리애트릭 수술을 받은 고도 비만 여성 1482명의 암 발병률을 조사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이들 중 53명(3.6%)이 암에 걸렸다. 이중 15명은 유방암, 9명은 자궁암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배리애트릭 수술을 받기 전에 이미 암에 걸려 있던 사람이 훨씬 많았다. 34명, 64% 정도가 수술 전에 암이 발병한 상태였으며, 수술 후 암에 걸린 사람은 17명, 32%였다.
즉, 비만 치료 수술을 받은 후에 실제로 암에 걸릴 확률은 1.1%에 불과했다는 것.
고도 비만 여성의 평균 암 발생률은 이보다 훨씬 높다. 약 5.8% 정도가 암에 걸린다.
Weight loss surgery may cut cancer risk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us_weight_loss_surgery_can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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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kj87042003/trackback/240/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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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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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침에 잘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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