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kj87042003/62461
팀 하포드의 '경제학 콘서트' (9)... 당신이 책에서 주장한 대로 '인간이 합리적 동물'이라면, 왜 이런 경제위기가 반복적으로 발생되죠? "이번 위기가 개인의 비합리적 행위의 결과라고는 보지 않는다. 주택시장의 거품 형성에 개인의 비합리성이 다소 개입되긴 했지만, 위기의 주요인은 불량한 경제 시스템 탓."알기 쉽게 예를 든다면? "월트디즈니의 전 CEO였던 마이클 아이스너는 퇴임 전까지 13년간 연봉으로 무려 8억달러를 챙겼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國債)에 투자하는 것보다 못한 수익을 올렸다. 이런 급여체계는 분명 불합리하지만, 피고용인은 조직 내 경쟁 논리에 휘말려 개선을 요구하지 못하고 소액주주들도 지분이 작아 CEO의 급여 체계를 바꾸지 못한다. 결국 많은 사람이 저마다 입장에선 합리적으로 대응하지만, 불합리한 CEO 급여 체계는 개선되지 않고...결국 위기의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강조하는 점이다." < 어치... > 몸길이 약 34cm... 등과 배는 분홍빛을 띤 갈색. 허리의 흰색과 꽁지의 검정색이 대조적이고, 날개 덮깃에는 청색과 검정색 가로띠가 있고. 날개는 흰색 무늬가 뚜렷.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어 분포 지역이 참나무와 일치. 학명 중 glandarius는... ‘도토리를 좋아하는’ 이라는 뜻이다.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걷거나 뛰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옮겨다닐 때나 땅 위에서 걸을 때 둔해 보이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고 먹이를 숨겨 두는 습성이 있다. 날 때는 날개를 천천히 퍼덕여 날아오른 뒤 대체로 파도 모양을 그리며 난다. 경계할 땐 맹렬하게 우는데, 가는 소리로 ‘쀼우, 쀼우’ 하고 휘파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다른 새나 고양이·말똥가리의 울음소리를 교묘하게 흉내내기도 한다. 4∼6월 하순에 연 1회 번식하며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섞어 먹지만 식물성을 더 많이 먹는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텃새로 살고 일부는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한다. 한국에선 전역에 번식하는 흔한 텃새. 2009. 6. 30 산성길에서
화석님~! 부지런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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