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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09'북암산, 억산 산행기

경남지역의 산들은 대부분 올랐던 산이 많은 편이다.
오늘 가고자 하는 산인 북암산과 억산은 초행  산이다. 기대를 잔뜩 하고 07시 30분에 출발한다.
날씨가 나쁜편은 아닌대, 참여 인원이 저조하다. 22명이 오늘 동행한 인원이다.
회장은 가사사정으로... 총무도.... 등반대장은 몸이 안좋아 수술을 하였다고......
집행부가 전무한 오늘은 직전회장이 산행계획을 세우고.... 산행 안내도 도맡아 하게 되였다.

일자:2009년 6월 7일(일요일)
장소:북암산(806m) 억산(954m). 경남 밀양시 산내면-경북 청도군 금천면.
코스:인곡--북암산--문바위봉--사자봉<-->억산--팔풍재--석골사--석골교
소요시간:5시간(6시간 30분)
인원:22명

우리 지역에서 꽤나 버스로 먼 거리인 경남 밀양시 산내면 인곡마을~!
10시 30분에 인곡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우리를 내려 놓는다. 아마도 인곡마을에 대형 버스의 회전공간이 있을련지 염려 스러워서 이곳에서 걸어서 인곡 마을로 가기로 하였다.
길 좌우는 사과의 고장답게 사과밭이 즐비했고... 사과나무 밑은 취나물을 심어서
잡초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이중으로 수익성이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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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곡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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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곡마을로 들어가는길

10분후 아름드리 정자나무가 있는 인곡마을로 진입하여, 저수지뚝 끝부분까지 가서
우측 산장 마당을 지나서,,,, 좌측으로 들머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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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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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뚝 끝부분 산장앞 마당을 지나

버스에서 내려 이곳 들머리까지 20분이 소요 되였다.
초입부터 엄청 가파른 오름길이다. 바람한점 없는 오름길의 숲길은 소나무가 잘 자라서
그늘은 좋았으나, 가파른 오름길에다가 해가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
오늘은 습도가 많은 날씨라 여겨진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 '오늘은 고생좀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앞선다.

거의 후미에서 오르다가 잠시 소나무 그늘에서 배낭을 벗고, 물을 마신후에 다시 산을 오른다.
들머리에서 가파른 오름길을 거의 40분을 올라서야 1차 능선의 공터가 있는곳에서 쉼을 하였다. 쉼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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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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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능선 쉼터에서

우측 사면길을 잠시 걸어서 좌측으로 다시 가파른 오름길이다.
바위지대의 오름길은 숨이 막힐정도다. 유난히 내만 그렇게 힘든 것 같다.
30여분의 된비알을 극복하면 다시 2차 능선에 이른다. 이곳 능선이 북암산 주능산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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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비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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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능선 (북암산 능선)

주능선에서 다시 우측으로 오르면 북암산 정상에 선다.
버스에서 내려서 1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북암산을 찍고.... 잠시 내려 가다가
점심을 먹기로.....총 22명중 17명이 인곡에서 출발하였고,,, 5명은 석골교 지역으로 가서 운문산을 가기로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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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암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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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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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후에 잠시 휴식후 출발

식사후에 배난이 한결 가벼워진다.
잠시 내려서 암릉이 있는곳에서 좌측으로.... 멀리 문바위봉이 보인다.
7명이서 걸었던 선두는 이제는 5명이 되였다. 조그만 암릉을 넘어서 다시 가파른 오름길이다.
문바위봉 직전에 갈림길.... 우측으로 문바위봉에 이른다. 시야가 탁 트인 문바위봉을 찍고
다시 능선길로.... 이곳부터 길이 대단히 좋았다. 조금 가면 갈림길.... 우측으로 석골사로 내려간 삼거리이다. 이곳에서 오늘 B코스 요원들이 하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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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야 할 문바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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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바위 봉

문바위봉에서 15분가면 다시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사자봉을 잠시 올라 내려서 우측으로 억산길로 접어 들어야 한다.
난 5분거리의 사자봉을 옆에 두고 바로 선두에서 억산으로 향했다.
길이 대단히 좋았다. 별 힘들지 않은 능선길은 달리고 싶을 충동을 느낀다.
전망 바위에서 한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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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봉 갈림길(이곳에서 사자봉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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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좋은 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26분후에 다시 갈림길이다.
이곳에서도 석골사로 하산한 길이다. 힘들면 이곳에서 하산할 계획으로 왔는대
길이 좋아 그런지 완주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헬기장을 지나서 전망좋은 곳에서 한컷하고.... 잠시후에 억산 정상에 선다.

이곳까지 제일먼저 도착한다.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면서 더 가고 싶은 충동.....
그러나 같이 온 선두그룹을 기다리면서 주변을 담으며 기다린다.
억산 직전에서 하산길이 있는 라벨을 확인하였기에 그곳이 오늘 하산길인줄 알고
오던길을 다시 가니, 같이 온 선두그룹을 만나고.... 이곳이 오늘의 하산길이 아니라면서
팔풍재로 가자고 한다.

다시 정상에서 선두그룹끼리 단체로 한컷하고........
가파른 팔풍재로 내려간다. 암벽길에 로프가 설치되여서 아기자기한 맛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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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림길(석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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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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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 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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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 이정표(오늘 처음 만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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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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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에서 운문산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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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에서 석골사로 가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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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 정상에서 본 대비사쪽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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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선두 그룹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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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꾼의 억산 정상 촬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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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에서 올려다 본 께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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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 께진 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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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프지대 내림길

가파른 내림길과 로프지역을 벗어나서야 사면길.... 잠시후에 팔풍재에 이르고.....
2명은 먼저 가고.. 친구와 둘이서 널널하게 이제 석골사로 하산길로 접어든다.
오르는길은 힘이들고...내림길은 무릎에 무리가 오고.....

꽤나 긴 계곡이란 생각이 든다.
팔풍재에서 40분후에 갈림길에 이른다. 이곳에서 바로 억산으로 가는길과 운문산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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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풍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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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풍재의 조난 신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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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의 이정표(갈림길)

다시 7분후에 오늘 B코스 요원이 하산할 갈림길에 이르고 ...곧바로 석골사에 도착한다.
석골사로 들어가 잠시 구경하고.... 주목 나무인지..나무가 절마당에 곱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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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 직전 이정표(B코스 하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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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 직전 운문사 산행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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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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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의 주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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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사의 주목 2

석골사를 나와서 석골폭포에 이른다.
윗부분에 노랗게 사람모양으로 .... 처음은 페인트로 그려 놓은것인줄 알았는대....
아무리 보아도 이끼가 저렇게 변한것 같다. 아마도 가믐에 저렇게 되였는지.. 사람의 접근이 곤란하여 직접 확인은 하지 못했다. 그곳뿐 아니고 밑 주변에도 약간씩 노란 흔적이 보인다.

석골폭포 밑으로 내려와서 수량이 그리 많지 않은 석골폭포를 담고.....
버스가 기다리는 석골교에 도착한다. 석골교 밑에서 간단히 씻고... 오늘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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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폭포 위의 노란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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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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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골교 밑

오늘 우리가 걸었던 A코스는 22명중 6명이 걸은것 같다. 11명은 B코스로 하산한것 같고....
그래도 하산주는 총무 부인이 준비한 서대회맛이 그만이다. 덩달아 소주맛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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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회에 하산주

부여된 시간보다 1시간 30분을 일찍 하산하였기에 우리는 일찍 출발 할 수가 있었다.
남강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여수에 도착하니 8시가 되였다. 버스로 3시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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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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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 휴게소

울님들~!!
    활기찬 일주일 열어 가시기바랍니다.

수산 2009.06.08  14:25

멀리까지 가셨군요....
대단한 열정이세요
....
건강하셨어.....즐거운 산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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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0  06:39

수산님~!
감사합니다.

화석 2009.06.08  14:32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문산 가까이까지... 여수에서 여기... ㅎㅎㅎ
그리곤 가장 무덥다는 밀양... 가까운 얼음골에서 냉수마찰 코스라도 하나 더 잡았으면...
젓가락 하나 더 놓는 개념으로... 저도 30년전에는 그지역 산들은 많이 넘었었는데...
안 가본지도 꽤 됩니다. 그래도 최근 여름 휴가엔 꼭 밀양지역 산 계곡에서 많이 논답니다.
처남도 거기 살고 집사람 선산도 밀양이라... 친척들이 많지요. 청둥오리도 키우고...
얼음골 사과는 제철이 아니라... 안타깝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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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0  06:40

화석님~!
밀양지역에 연이 많군요.
저도 밀양지역 산을 거의 다 설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정 2009.06.08  19:12

인곡저수지를 기점으로 하여 오르셨네요
저도 순창 강천산에 다녀 와서 문안드립니다.
좋은 산행이였습니다.
어제 산행후기를 올리고 휴식을 갖었습니다. ~~

오늘은 편히 쉬시고 새로운 한주간 새마음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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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0  06:41

봉정님~!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사비나 2009.06.08  20:25

아주 힘든 산행길~ 잘 다녀 오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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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2  19:45

사비나님~!
감사합니다.

강화도 2009.06.08  22:30

무더운 날씨에 산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땀 흘리며 다녀오신 산행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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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3  21:08

강화도님~!
감사합니다.

오로라 2009.06.10  09:44

고락산성님^^
구름이 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지 오늘도 여전히 하늘에 머무네요.^^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쌀쌀하네요.
따뜻한 차 한 잔하시며 웃음 가득한 수요일 보내시길...
오늘도 행운으로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

제가 다녀온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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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4  21:29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상록수 2009.06.10  10:26

북암산 가보지 못한 산인데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산행일기를 읽으니
산성님 덕분에 다녀온것과 같습니다요~~
두번째 사진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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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4  21:30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삐에로 2009.06.10  11:25

형님 !! 멀리까지 힘든 산행을 하셨네요 수고 했습니다
여기 아침까지 보슬비가 내리드니 이제 그치고 공기가 넘 맑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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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08

삐에로아우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함초롬 2009.06.10  13:58

전망 바위에서 한컷! 멋진 모습이네요. 조만간 고락산성 님의
등산관련 책도 내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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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09

함초롱님~!
전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산행기도 졸작이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joongjinbae 2009.06.10  14:36

꽤 힘든 산행을 하셨네요. 길도 보이지 않는데 올라가시고.. '오늘은 고생좀 하겠구나~"
많이 웃었던 대목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제가 힘이 드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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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10

중진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06.10  16:48

산성님, 북암산과 억산 산행기 정말 즐감했습니다.
경남까지 가셨으면 힘드셨겠네요. 거기다가 산세도 암벽이 많아 더욱 힘드셨을 텐데..
산 정상의 경치들이 환상적입니다.
참, 산성님께서 잘 안 되신다고 말씀하셨던 사진찍기 중에 곤충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만드는 방법을 제가 답글로 달아드렸습니다.
다소 어렵지만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오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엉뚱한 댓글 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비가 좀 더 많이 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오다가 오늘은 맑아졌네요.
그래도 농작물엔 많은 도움이 되었겠습니다.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만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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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12

고란초님~!
감사합니다.

탄곡 2009.06.10  20:33

초행길에 힘든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산행하는데 무더위와 싸워야 하는 계절로 접어 드는군요.
자주 들리지 못합니다.
문을 닫으려고 몇 번 생각했는데, 글은 올리되 방문은 자제하는 쪽으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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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13

탄곡님~!
그렇게 하세요.
글은 내가 좋아하는것이니, 일기겸 올리세요.
감사합니다.

말대가리 2009.06.11  12:43

ㅎ~~~!!!
형님~~~!!!
갱상도까지 오셨는데 마중도 못나가고~~~ㅎ
형님께서 고생 좀 하겠구나
하시면 다른 회원분들은 거의 초죽음이겠지요~~~ㅎ
그래서 마카 b코스로 간 모양 임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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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7  13:14

마두아우님~!
처음만 힘이 들었지 나중은 좋았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정태덕 2009.06.11  19:40

눈에익숙한 산들 10여년만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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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8  16:28

정태덕님~!
감사합니다.

머털이 2009.06.12  20:41

억億산山- 억새풀이 많다는 산인가요 안이면 산이 엄청많다는 뜻인가요 억억자를 썼네요

ㅎㅎ 요즈음 날씨가 더워서 넘 많이 타면 힘이 들지요

저는 무름이 안좋아서 높은 산는 당분간 안타려고 합니다

그동안 무리를 했나 봅니다

언재나 하산후 뒤풀이가 즐겁게 하지요

서대회라고 했는데 처음들어보는 회 이름같습니다

힘은 들어보이지만 즐건 산행 축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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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이 2009.06.12  20:48

"옛날 억산 아래에 있는 대비사에서 주지스님과 상좌가 함께 기거하면서 수도에 정진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스님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옆에서 잠자고 있는 상좌의 몸이 너무 싸늘해서 스님은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밤에 상좌가 일어나 가는 것을 보고 뒤를 밟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상좌는 못에 들어가 이무기로 변하여 수영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스님은 뒤따라 온 것을 잊고 상좌를 불렀다. 그러자 상좌는 "1년만 있으면 천년을 채워 용이 될 수가 있었는데, 아! 억울하다"며 크게 탄식하더니 갑자기 이무기로 변해 하늘로 도망가면서 꼬리부분이 억산 봉우리를 내리쳐 두 갈래로 갈라졌다고 한다.
ㅋㅋ 전설따라 삼천리 입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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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19  17:16

머틸이님~!
억산을 올라요 억대 부자가 된다내요.ㅎㅎㅎ
억산은 재진 바위가 있어요. 그때 이무기 꼬리에 맞아서 갈라졌나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고은 2009.06.15  15:35

많이 더우시죠?
시원한 폭포수를 보니 더위를 잊을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능선길일지라도 달리는 건 무리지요
달리고 싶으셔도 참으소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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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20  17:22

고은님~!
네...많이 참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상록수 2009.06.16  10:10

산성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늘 활동적이신 분이 아프시다 하니
마음이 쓰입니다~~
오늘은 기분 업 시키셔서
즐거운 시간들 되셔요 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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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22  08:21

상록수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희soom 2009.06.16  11:53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에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합니다.
희망 보다는 용기를 가져보는
싱그럽고 기분좋은 나날 맞이 하세요_()_

답글쓰기
고락산성 2009.06.22  08:21

양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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