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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형제봉, 동악산(735m)산행기

정기산행을 곡성군에 위치한 형제봉과 동악산을 한다고 예고되였다.
집에서 버스로 2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이기에 별 부담은 없었으나, 10여년전에 동악산에서
고생했던 일이 떠 오른다. 그날은 몹시 더운 날이였을 것이다.

일자:2009년 5월 17일(일요일)
장소:형제봉. 동악산(735m) 산행기. 전남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코스:청소년고통상담소앞--깃대봉--형제봉--대장봉--배넘이재--동악산정상--신선바위
            --안부--청류동계곡--도림사--주차장.
날씨:흐림,안개, 비.
인원:26명
시간소요:4시간40 분.(산악회 부여시간:5시간 30분)

8시에 출발한 버스는 예상과는 달리 인원이 26명이다.
주암휴게소에서 잠시 쉼을 하고.............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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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암휴게소에서

9시 40분에 도림사로 올라가는 입구인 청소년 고통상담소 입구에서 하차하여 간단히 산행 준비를 하고.... 청소년 수련장의 공터로 올라서 산행 진입로를 찾아 오르려고 하는대, 상담소 스피커에서 진입로를 잘 못 오르고 있으니, 모두 내려 오라고 방송이 흘러 나온다.
진입로가 잘 못 되였다. 다시 내려와서 밑으로 조금 내려서 넓은 임도길이 나타난다.
그곳엔 형제봉, 동악산 산행안내도 설치되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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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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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의 산행 안내도

산행 안내도에서 우측으로 최초 넓은 임도길을 조금 오르면 산길로 접어든다.
20여분 오르면 정교하게 쌓은 돌탑 2개가 나타 나는대 이후에 계속 돌탑이 나타난다.
작은 돌로 쌓은 돌탑들은 사람의 손으로 정교하게 쌓은것이 어느 경지에 도달한듯 싶다.
이 돌탑들은 깃대봉이라고 요도에 나와있는 작은 봉우리까지 이어진다.

돌탑 자체가 불교풍의 냄새가 짙다. 곡성읍 서면 산악회가 1997년에 착공하였다고 하며
돌탑을 쌓은 14명의 명단이 각인되여 있었다. 보는이로 하여금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는 돌탑 들이다. 내가 보는 돌탑중에서 가장 작은 돌로 가장 정교하게 쌓은 돌탑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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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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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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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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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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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대봉 돌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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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대봉 돌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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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오름길

깃대봉의 마지막 돌탑지역에서 나무계단을 올라 가파른 오름길을 15여분 오르면 형제봉으로 오르는 주능선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요도를 확인하고....다시 25분 오르면 동봉쉼터가 나타나고, 쉼터에서 10분 더 오르면 오늘의 정상인 제1형제봉인 성출봉에 이른다. 성출봉은 동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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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속에서 잠시 요도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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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봉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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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 형제봉 정상인 성출봉(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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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출봉의 정상표지판

성출봉에서 10여분 더 가면 제2형제봉인 대장봉(서봉)으로 오르는 길과 후회하는 삼거리가 나타난다. 대부분 우회도로로 가는대, 난 산악회원 1명과 같이 대장봉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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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형제봉의 정상인 대장봉(서봉)

동갑내기 친구 2명은 먼저 가 버리고.... 난 대장봉에서 배넘이재로 향해 내려오니, 대장봉 우회도로와 다시 만나게 된다. 이곳부터 나름대로 엄청 속력을 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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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우횓도로 이정표

삼거리에서 널널하고 전형적인 육산길을 6분 달리면 또하나의 삼거리가 나타난다.
이 삼거리는 도림사로 하산을 하는 길이 있었다. 험로라고 표기 되여있다.
배넘이재로 가는 길이 오던길과 거의 방향이 비슷하게 각도가 없었다. 약간 이정표와 비교해 보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곳 삼거리에서 빠른 걸음으로 9분가면 오늘 B코스의 하산점인 배넘어재에 이른다.
이곳에서 같이 온 일행과 먼저 도착한 일행이 점심식사를 하자고 한다.
난 친구들을 잡을 마음으로 먼저 가겠다고 하며, 곧바로 동악산을 향해서 안개속 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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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림길 이정표(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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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넘이재(B코스 하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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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넘이재 이정표

안개는 더욱 짙어지고.... 아무리 빠른 걸음으로 달려도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어디서인가 점심식사를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달렸으나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금방이라도 멧돼지가 튀어 나올것 같은 안개속의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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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봉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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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 이정표 표지판

중봉 삼거리라는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한참을 햇갈린다.
등산로가 잘 되여있는곳은 꼭 다른 곳으로 내려가는 하산길 같아서,. 홀로 암벽길을 기어 올랐다. 막상 오르고 보니, 내려가는길이 밧줄을 잡고 내려야 한다. 안개비로 암벽이 미끄럽고....
내려 오면서 발꿈치를 바위에 부딪치고.... 뼈끝이 얼얼하다. 내려와서 보니, 암벽길을 우회해서
철 계단길로 오르는 길을 볼수가 있었다... 이런 멍청하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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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 온  암릉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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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지역 우회길 철계단

10분 더 가면 또 삼거리 이정표다.
동악산쪽으로 5분여 오르면 삼각점이 나타난다. 이곳이 동악산 정상인줄 알고... 한참을 안개속에서 정상석을 찾았다. 그러나 정상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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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 이정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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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악산 정상전의 봉 삼각점

삼각점을 뒤로하고 3분 더 가면, 철계단 앞이란 표지판이 나타나고....바위지대를 지나면 곧바로 철계단이다. 이곳만 오르면 동악산 정상이겠지... 하는 기대는 허물어 진다.
강한 바람은 모자를 날릴듯 싶고... 안개비로 철계단은 미끄럽고...... 단단히 모자를 눌러쓰고
난간을 잡고 철계단을 오르고 나니, 암벽이 나타나고..... 암벽을 벗어나서 오르니 풍향기와 안테나가 설치된 봉에 이른다. 이곳역시 정상이 아니였다. 2분더 가니 정교하게 돌탑이 쌓아진 정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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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악산 정상전의 철계단 오름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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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속의 철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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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 온 아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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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악산 정상전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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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악산 정상

이제는 하산길이다. 친구들을 잡을려는 마음을 접어야 했다. 배도 고프고...일행들도 없고....
혼자서 점심을 먹는다. 밥맛도 없다. 무리하게 달렸나보다.
시계를 보니, 아직도 하산시간은 널널한 편이다. 점심을 다 먹지를 못하고....
강한바람과 추위에 더 이상 점심식사를 오래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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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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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낀 정상 능선길

점심식사 시간은 10분정도... 추워서 배낭을 둘러 메고... 같이 온 회원 1명이 온다.
이제는 빠르게 갈 필요가 없었다. 삼거리 이정표를 지나, 급 내림길을 내려서면 신선바위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가 나타난다. 홀로 신선바위쪽으로..... 그러나 안개비로 미끄러운 작은 암벽을 오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되돌아 삼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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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 이정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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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의 신선바위쪽 안내 이정표

도림사쪽으로 10분 내려오면 또다시 삼거리이다. 월봉리로 하산길과 도림사로 하산길이 갈라진다. 도림사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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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리 하산길 이정표

밑으로 내려 올 수록 안개가 없어진다. 건너다 본 산중턱은 안개가 자욱하다.
돌바위길을 지나서 널널한 길로 접어든다. 조금 내려서면 배넘어재에서 하산한 길과 만나는
청류동 계곡에 이른다. 어제 내린비로 수량이 많아진 청류동 계곡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마음까지 상쾌하게 한다.

흐르는 계곡물,,,, 진한 녹색의 숲..... 계곡을 건너는 두개의 다리....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니...보는 자연이 더 싱그럽게 느껴진다.
보림사로 들어가 사찰을 구경하고.... 그리고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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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사쪽으로 하산하며 건너다 본 안개낀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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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바위길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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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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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 계곡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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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계곡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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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 계곡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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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 계곡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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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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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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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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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도 계곡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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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종점)

주차장에 도착하여 계곡물에서 간단히 씻고, 옷을 갈아입고.... 버스에 도착하여 나의 자리에 배낭을 놓고보니, 친구의 배낭이 보이지 않는다.
먼저 도착한 B코스 요원들에게 물으니, 아직 하산을 하지 않았단다. 알고 보니, A코스 요원중
내가 선두였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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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 계곡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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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류동 계곡물 5

시간이 많이 남아서 주위를 돌며 구경을 하고.... 함박꽃이 이뻐서 한컷하고....
시간이 거의 되는 시간에 친구외 4명이 도착한다. 하산주가 거의 끝날 무렵에 2명이 마지막으로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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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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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꽃 2

친구들은 안개속에서 넘어진 이정표를 세워놓고,, 가는 방향이 헷갈렸다고 한다.
50여분을 알바를 하였다고 한다.. 날두고 가는 친구들을 동악산 산신령님이 혼내 주었나 보다.ㅎㅎㅎㅎㅎㅎㅎ 버스로 가까운 거리라 이른시간에 귀가 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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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주는 광어, 돔 회를 안주로


울님들~!
    산행기를 사진만 올려놓고 낚시여행 다녀 왔습니다.
    오늘에야 간단히 산행기를 완성합니다.
    빈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을 기원합니다.

상록수 2009.05.22  00:40

매번 산행기 정리를 넘 잘하셔서
나중에 보시면 훌륭한 기록이자
재산이 될 것 같습니다~
안개낀 능선 사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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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4  05:38

상록수님~!
나중에 이대로 영구 보관이 된다면 살아생전 추억의
자료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화석 2009.05.22  04:57

엄청 바쁜 나날이 계속 되겠습니다. ㅎㅎㅎ
등산, 낚시, 농장일...
건강을 지키시는 일은 모두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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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4  05:40

화석님~!
건강을 지킴이 아니고 저의 취미이지만
요즘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만송 2009.05.22  07:45

맑고 활동하기 좋은 날씨!
꽃들도 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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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2

만송님~!
감사합니다.

탄곡 2009.05.22  07:52

형제봉과 동악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바위가 미끄러워 조심스럽지요.
앞 뒤를 조망하기도 어려워 다녀 와도 기억에 남는게 없더군요.
안개낀 날 두 봉우리의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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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4  21:13

탄곡님~!
감사합니다.

수산 2009.05.22  10:57

낚시 다녀오시고...금새 산행 다녀오셨군요...
...
안개낀 산이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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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1

수산님~!
감사합니다.

강화도 2009.05.22  13:16

안개 자욱한 산속에서 그래도 잘 돌아 오셨네요.
자세한 설명과 함게 올려주신 산행기 잘 보앗습니다.
맑던하늘이 흐리기 시작하면서 가랑비가 내리다말다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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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1

강화도님~!
감사합니다.

사비나 2009.05.22  17:22

저도 4월에 등산을 했는데요.
정말 힘들었지만 정상에서서 산아래를 내려다 보는 기쁨이 정말 컸습니다.
산성님~ 꾸준히 산행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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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3

사비나님~!
정상에 서 본자만이 등산의 참맛을 알지요.
감사합니다.

토끼 2009.05.22  21:56

형제봉과 동악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 산행을 하시느라 고생도 하셨내요
미끄러운 암릉길 홀로 산행하시고 점심식사도 혼자 ㅎㅎㅎ
그래도 그게더 재미있어요 산행기 즐감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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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4

토끼아우님~!
재미는 없지요. 그러나 혼자만의 산행도 괜찮더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토끼 2009.05.22  21:58

참 형님
꽃은요 함박꽃이 아닌 불두화 같은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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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5

토끼아우님~!
함박꽃이라고 하던대요.ㅎㅎ
감사합니다.

Good아스 2009.05.25  20:31

노무현 전 대통령님
당신을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럽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슬픕니다.
가슴 저 밑에서는 자꾸 분노의 피가 끓어 오릅니다.
먼길 가셨지만 가신게 아닙니다.
우리 가슴속에 감사함과 영원한, 한결같은 모습으로 남을겁니다.
가신곳 부디 근심 걱정없이 늘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정열적으로 살다 평범한 삶의길을 택하셨던

"서민의 우상 이땅에 큰별" 노전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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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5.26  13:27

아스님~!
사람과 지역에 따라서 생각들이 다르더군요.
전 민주화를 위하고 서민의 대통령임을 알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란초 2009.06.01  11:06

산성님, 형제봉과 동악산 산행기 즐감했습니다.
요즘도 영농에다 낚시, 산행 등등, 바쁘게 사시는군요.
저는 하는 일도 별로 없이 바쁩니다.
애고, 이거 직장을 때려치우고 차분히 뭔가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하산주는 꼭 회가 등장하는군요.
산에서까지 회를 드시면 정말 꿀맛이지요.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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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08  08:12

고란초님~!
산행은 힘들지만 정상을 정복하는 성취감과
하산후의 상쾌감으로 늘상 산행을 기다리게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진달래 2009.06.04  04:38

산행 안내도를 보니 육지위에 솟아있는 험준한 산맥들이
마치 육지의 뼈대를 연상케 하는군요.ㅡ 아직도 다리에 힘이 있을때 나도 산행에 나서보고 싶네요. ㅡ 박영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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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08  08:13

진달래님~!
산행을 해 보세요.
보다 더 정신이 감성적이 될 것입니다.
시상은 자연속에서 더 생성되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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