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센터 야외 전시장을 둘러보고, 바닷가의 방풍목을 벗어나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몽돌 혜수욕장이 나타납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물에 들어간 사람은 없었지만 방파제에는 낚시하는 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가 없지요. 찾아가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시간대라 물속의 해초들이 모습을 나타 내더군요. 낚시대를 매고 바다에 나간지가 얼마나 되였는지....
일자:2009년 3월 8일(일요일)
꽤나 긴 자갈 해변은 참으로 깨끗합니다.
신완이와 여진이는 자동으로 해변으로...............
신완이와 여진이는 신이 났습니다.ㅎㅎ
방파재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별 조과가 없는듯............
안쪽 방파재에도 원투 낚시꾼들이..... 가족동반이 많은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이 해초가 욕심이 나는듯....
하루 고흥 우주센터를 다녀 왔지만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 날입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ㅎ~~~!!!
형님~~~!!!
저기 꾼들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슴니까~~~?
형님~~~!!!
그래도 여진이와 신완이가 신나게
노는 것으로 위안으로 삼으세요~~~ㅎ
형님~~~!!!
제가 요새 놀기만 좋아하고
블로그도 등한시하고 자주뵙지도 못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임니다~~~ㅎ
이뿌게 봐주세요~~~ㅎㅎㅎ
그리고 제방 이미지를 확 바꿔버렸어요~~~ㅎㅎㅎ
산성님, 우주센터 구경하러 가시더니 바다낚시까지 구경하셨네요.
베테랑 낚시꾼이 남의 낚시 구경하는 마음은 저도 잘 알지요.ㅋㅋ
아직은 때가 좀 이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사진이라도 찍으셨으니 덜 서운할 것 같습니다요.
이달 말경엔 저도 민물낚시나 좀 나가볼 계획입니다.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