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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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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금남기맥(실질적인 금남정맥)5구간(용화산,미륵산)

2007.01.08 07:55 | 정맥 산행기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40873 주소복사

                                      금남기맥 5구간 (쑥고개-미륵산-황교)산행기

 기상특보는 어제부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고, 오늘도 지역에 따라서 눈이 올 것이며, 기온은 뚝 떨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어제 경북 구미에서 산행을 같이 하겠다고 내려 온 닉이 토끼인 분이 찾아와 당황 스럽기는 하였으나, 간단한 저녘식사겸 전라도 소주로 간단히 반주를 하고 헤어졌다. 아침에 시민회관앞 출발지에서 만나기로 하고.....

일자:2007년 1월 7일(일요일)
코스:쑥고개--용화산--다듬재--미륵산--석불사--오씨묘--23번국도--용산리(황교)
날씨:.흐리다 맑음
시간소요:5시간30분.
거리:맥길=16,2km.
인원:20명.(완주요원:14명. B코스요원:6명)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히 식사를 하고, 택시를 탈려다가 시간이 많아 시내버스로 출발을 하였다. 버스를 잘 못타서 터미널에서 갈아 타고 시민회관앞에 도착하니, 아직도 버스가 도착하지 않았다. 바람이 강하여 채감온도가 영하의 날씨답게 차갑다.

잠시뒤에 토끼님이 나타난다. 토끼님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7시 정각에 출발을 한다. 서여수와 순천을 경유하는 동안 오늘 종주팀은 20명이 확정되고...........
여천 지역에서부터 쌓인 눈이 조금씩보이기 시작하더니, 순천, 석곡 곡성후게소를 가는 동안에차창밖으로 본 산하는 하얀 세상이다. 그러나 눈은 오지 않고 있었다.
곡성 휴게소에서 잠시 쉬는 동안 휴게소 주위의 쌓인 눈을 디카에 한컷 담아 보았다.
휴게소에서 버스가 출발 할때 차량 타이어가 빙판에 미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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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휴게소에서

호남고속도로, 새로 개통 된 담양 ~장성간 고속도로~다시 호남고속도로~익산 인터 체인지에서 빠져 나온 버스는 지방도로를 경유하여 1번국도상인 쑥고개에 우리를 내려 놓았다.
여수에서 3시간 20분을 버스를 타고 달려 온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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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고개(1번국도)

스패치는 버스에서 미리 착용하였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스틱을 맞추어 짚고서 아무도 밟지 않았던 쑥고개의 갓파른 절개지를 치고 오른다. 오늘도 얼마를 뛰어야 할 것인가~!
절개지를 올라서 아무리 토끼를 불러도 대답이 없다. 잡목으로 진입로가 없는 들머리를 럿셀팀이 발자국을 만들었기에 희미한 등산로를 찾을수가 있었다.

진입로를 조금 올라서면 기맥길 능선에 이른다. 이곳에서 다시 뒤돌아서서 토끼를 불러 보았다.
아래에서 대답을 하기에 다시 서서히 용화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선두는 이미 보이지 않는다.
서서히 후미로 쳐져서 토끼를 기다린다. 토끼와 같이 서서히 완주팀 후미에서 오르기 시작하였다.

희미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헬기장을 경유하여 오르기도 하지만, 바로 치고 오르기로 한다. 뒤 돌아 보니 또 토끼가 보이지 않는다. 베낭을 벗고, 간단한 아이젠을 착용하면서 토끼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밑에서 친구 목소리를 들리기에 물으니, 토끼가 같이 있단다.

혼자서 다시 용화산 주능선에 올라서, 방향을 좌측으로 잡고 서서히 내려간다. 마지막 후미가
지나가면서 토끼의 소식을 전해주고, 한참후에 토끼와 같이 온 친구가 혼자서 오고 있었다.
부회장팀에게 부탁해서 같이 미륵사지를 보도록 하였다고 한다. 친구를 잠시 기다리게 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 달려가서 B코스팀에게 다시한번 토끼를 부탁하고, 달리기 시작하였다.
토끼의 몸 컨디션이 별로인가 보다. 허리가 좋지 않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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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고개 절개지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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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미한 등로에 발자국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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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미한 눈속길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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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산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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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우측아래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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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산 주능선

오른쪽으로 조금가면 삼각점이 있다고 하나, 눈속에 묻혀서 찾을 것 같지도 않고, 완주팀을 따라 잡을려면 힘겨운 발걸음을 해야 하기에 앞만 보고 달리기로 한다. 선두가 알바를 하지않은 이상 내 걸음으로 딸아잡기는 틀린 것 같다. 주력이 좋은 친구도 사정없이 달리면서 빨리 따라 오란다. 미치겠다.ㅎㅎㅎ 뱁새가 황새따라 갈려다가 가랭이 찢어진 줄 모르나 보다.ㅎㅎㅎ

갈림길인 돌탑에서 방향은 좌측으로 내리막 길이다. 몇 일 전에 무릎에 주사를 맞았기에 조심해서 걸어야 할 내림길을 무리하게 속력을 내며 친구의 뒤를 따른다. 길이 양호한 완만한 길에서는 선두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눈을 밟아 놓았기에 달릴 수가 있었다. 드디어 포장 도로인 디딤재에 이른다.

디딤재인 포장도로는 낭산과 금마를 잇는 도로로서 왼쪽으로는 군부대가 있었고, 조수 서식보호 안내판이 서 있었다. 앞서간 3사람을 디딤재 직전에서 따라 잡을수가 있었다.
사진을 두판 찍는 순간에 일행은 다시 멀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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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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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할 미륵산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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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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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재 도로(낭산과 금마를 잇는도로)

넓은 등로길을 조금 올라 맥길은 다시 좌측 산길로 접어든다. 한동안 철조망가로 오르게 된다.
무리하게 속력을 내었던 관계로 주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등산로는 미륵산을 오르는 메인 등산로인지 길이 뚜렷하다.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면서 속력을 줄이고, 배낭을 벗고 물을 마신다.
디딤재에서 출발하여 15분만에 기준성앞에 섰다.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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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조망을 따라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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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터널을 오른다


                                                       눈을 이고 있는 나무


기준산성은 미륵산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준산성은 엄청 긴 성으로 많은 량이 복원되어 있었다.  좌측 굽어진 성에 나무로 만든 사다리가 걸쳐 있어서 힘겹게 오를 수가 있었으나, 파손 가능성이 있어서 철 사다리를 설치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후조선의 기준이 위만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마한이라 이름 하였고

성을 쌓아 기준성이라 하였는데 그 성인 미륵산성은 정상인 우제봉에서

 동쪽 계곡을 둘러쌓은 석성이다.

기준성에 올라 우측으로 성을타고 오르면서 기념으로 한컷하고 서서히 능선을 향한다.
복원된 성의 끝부분에서 한바탕 가쁜 숨을 몰아쉬고 나면 미륵산의 주능선에 이른다.
이곳이 우제봉이라고 하였다. 대원들이 모두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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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산성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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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산성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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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산성을 올라서 우측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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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산성에서 뒤돌아 걸어왔던 용화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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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산성에서 나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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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산 주능선에 올라 점심식사

배가 고팟나 보다. 갈길이 바빠서 그런지 밥이 입으로 들어 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10 여분만에 식사를 끝낸다. 늦게 왔으니 식사도 늦게 끝날수 밖에....
물 한모금으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배낭을 둘러 메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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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야 할 미륵산 정상을 바라보고

식사를 먼저 끝낸 대원들은 이미 출발하고.. 나도 곧 뒤를 따른다. 정상을 오르는 능선길은 대단히 미끄럽다. 아이젠을 착용하였는대도 꽈다당~! 야무지게 한바탕 넘어진다.
이상하다 싶어 신발 창을 보니, 아이젠 쇠꼬챙이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고무밴드뿐이다.
이럴 수가~! 난감 할 뿐이다. 이제 한쪽발 아이젠을 의지하며, 양손에 쥔 스틱으로 의지하면서
서서히 올랐다. 주력은 반으로 줄어든다. 우제봉에서 가까운 정상이라 7분만에 정상에 오른다.
정상은 완전히 많은 산님들이 눈을 다져 놓아서 빙판이다. 조심조심 사진도 찍고...
많은 등산객이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며 셧터를 눌러대고 있었다.

'미륵산(430.2m)은 미륵사지를 품은 익산의 진산이다. 
봉우리가 사자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일명 사자암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특히 사자암 밑에 약수터는 사람의 눈 안질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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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산 정상

미륵산 정상에 삼각점이 있다고 하나, 얼어붙은 빙판속에서 찾을 길은 없고, 이정표를 정상표지판으로 근거를 남긴다. 능선길을 조심조심 내려서면 좌측으로 미륵사지로 하산하는 갈림길이다. 오늘 우리 B코스 요원 6명은 관광차원에서 미륵사지로 하산하여 미륵사지를 관광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미륵사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산행을 하면서 산을 중심으로 주변 유적지에 대해서 공부만해도 많은 역사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미륵사지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호동 즉, 무왕(백제 30대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 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 때 갑자기 연못 속 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을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 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 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탑 3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탑 3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 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 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 석탑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 제 11호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 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 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 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 미륵사지 당간지주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 지 당간지주는 보물 제 236호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 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 고 있다.


▶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미륵사지는 1980년에 발굴조사가 시작되었다. 그 결과 미륵사지가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음 을 각 유구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으며 1996년 까지 19,000여 점에 이르는
귀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에 따라 현장전시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공개,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의 사회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을 1992년 착공, 1997년 5월 9일 개관하였다.


전시관은 미륵사지의 경관을 고려하여 중심 지역보다 낮은 위치에 세워 지형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고 모양은 미륵사지 석탑의 이미지를 살린 것으로 지붕처마선의
날렵함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12,400평의 대지에 연건평 594평
규모로 전시실, 세미나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미륵사지
출토유물 및 자체소장유물자료 19,300여점을 보관하고 유물 과 자료 중 4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은 중앙홀, 개요실, 유물실, 불교미술실 4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이 있고 전시유물 및 자료는 400여 점에 이른다.

중앙홀은 미륵사 및 미륵사 석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륵사 축소모형과
미륵사지를 배경으로 한 미륵산 전경 사진, 1910년대 미륵사지 및 석탑 사진판넬이
설치되어 있다.


개요실은 미륵사지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미륵사의 창건과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미륵사지 기복지형 모형, 설명판과 17분짜리 영상을 설치 방영하고 있다.

유물실은 8장의 벽진열장과 중앙 공개 전시대를 갖추어 미륵사 가람 활동이 유치된
1천년간의 신앙, 생활문화를 볼 수 있는 유물을 종류, 기능, 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불교 미술실은 미륵신앙과 미륵사에 관련된 문헌기록과 자료, 가람 배치 비교·
석탑변천 과정 패널과 석탑· 목탑· 석
등 모형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미륵사지 현장학습 및 토요전통문화강좌,
여름문화학교, 교사역사문화강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연중 문화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고한다.


정상에서 능선으로 내려 온 길은 완전 빙판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 반들반들한 빙판이되었다. 한쪽발에 아이젠이 없기에 앞사람과 같이 갈 수가 없다. 다시한번 쿵~!
선두가 잘 못가고 있다. 분명 우측으로 꺾어 내려가야 하는대....능선 끝부분에서 우측에 길이 있나 확인들을 하고 있었다. 뒤돌아서 오던길을 조금 가면,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우측으로 꺾이는 길이 있었다. 길이 넘좋고 넓어서 기맥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스럽다. 그래서 선두도 혼동을 한 모양이다. 정연돈 회원이 지도와 나침이로 확인결과 기맥길이 틀림없다.

처음은 꽤나 급경사다. 다시한번 사정없이 엉덩방아를 찧는다. 그리고 완만한 넓은 내림길에 들어선다. 또 선두는 모두 가 버리고 .....넘어지지 않을려고 하니. 길이 더욱 미끄럽다.
완만한 길에 내려와서야 속력을 낼 수가 있었다. 좌우에 소나무가 곧게 자라서 송림숲을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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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산 메인 등산로인 송림길

완만한 송림길을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난다. 삼거리에서 맥은 우측으로 꺾인다.
맥은 조그만 능선을 만들면서 완만한 오름길로 변하고...,,,, 다시 좌측으로 꺾이면서 내림길이다. 선두는 이미 가 버리고 4명이 뒤에서 다시 지도와 나침이로 방향을 잡으면서 맥을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선두는 이미 넓은 길로 가 버리고...전답자의 라벨이 우측으로 붙어 있다. 맥은 우측으로 가야한다. 그러나 눈에 덮인 맥길은 누구도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선두도 그대로 앞만보고 가버린 것이리라...

사람의 발자국이 전혀 없는 맥길을 4명이서 개척한다는 정신으로 찾아 가야만 했다.
내리고 우측으로 돌고,.... 다시 한 굽이를 돌아 내리니, 우측으로 장항동 마을이 보이고.....
전답자의 산행기에서 보았던 느티나무가 나타난다. 얼만나 반가운지......인삼밭 가를 돌아서 느티나무와 연결 된 눈두렁 분수령을 감회도 새롭게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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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맥 눈두렁과 느티나무

느티나무 건물 우측으로 넓은길을 간다. 한쪽발에 남아있는 아이젠을 벗겨 던져버리고....
우측으론 장항동마을쪽 야산이고, 좌측으로는 들판과 현동마을이다. 임도를 따라 계속전진한다. 새로난 포장도로를 건너서,,,,, 황산벌다운 황토진흙길도 잠시 걷고.....뒤돌아 보고 미륵산의 기맥능선을 확인을 하면서 .....느티나무에서 출발하여 13분만에 금마와 함열을 잇는 포장도로인 차도에 이른다. 삼기 주유소가 위치한 도로이다. 기맥길을 잘 못 들어선 대원들이 좌측에서 도로를 타고 오고 있었다. 이곳에서 16명이 모두 모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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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판길 기맥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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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생긴 포장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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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본 미륵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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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길 임도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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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기 주유소 도로(금마, 함열을 잇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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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건너 도로 밭 갓길을 따라

 포장된 차도에서 방향은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가야한다. 도로 자체가 기맥길이다.
도로를 건너서  도로가로 비포장 도로와 시멘트도로가 같은 방향으로 되어있다. 8분 진행하면 석불사 앞 사거리에 도착한다. 석불사에 들어가서 석불사 약수를 한바가지 마시고....석불사의 안내판만 읽어보고,,,대웅전은 닫혀있어서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석불사를 한국관광공사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석불사는 한국 불교 화엄종 본산으로 종교 단체에 등록되어 있다.

이 사찰에는 보물 제45 호로 지정된 백제시대의 석불좌상과 광배가 있는데,

조성 시기는 AD 600년경으로 여겨지며, 삼국시대 환조불로서 국내 최대의

것이고, 광배 또한 최대 규모이다. 창건연대는 백제무왕 7세기 전반에

미륵사지 창건에 앞서서 건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석불좌상은 백제시대에 조성된 매우 귀중한 불상이다. 높이가 156cm나

 되는 거구의 여래좌상은 당당한 자세로 얇게 표현된 통견의 법의를

결과부좌한 무릎위로 흘러 덮었다. 그 리고 거대한 주형광배는 7개의 화불과

불꽃 무늬를 조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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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사앞 사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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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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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사 종각과 대웅전

석불사를 나와 사거리에서다시 도로가를 타고 간다. 9분가면 삼기제일교회 입간판에서 좌측 시멘트도로로 들어선다. 이곳에서 넓은 차도를 버린 것이다. 삼거리에서 다시 우측으로 창령조씨 묘지를 좌측에 두고 많은 인삼밭 경작지를 지나게 된다. 오룡리 마을 정자에서 우측으로 가면, 삼불암으로 가는 입간판을 만나고, 삼기제일 교회앞을 지난다.

맥은 도마마을에서 뒷쪽 오씨묘로 연결하여 다시 대도마을앞 넓은도로로 내려 오도록 되어있으나, 선두는 질척거린 탓인지 밭을 밟지않고 눈으로만 맥을 확인하고 마을앞 도로를 그대로 지나간다.  오씨묘를 디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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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기제일교회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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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앞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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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불암으로 가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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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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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씨묘를 확인하고
유실농원을 지나고...신광세라믹공장앞을 지난다. 포장된 도로 사거리에서 금강물의 농수로를 따라서 샛터 삼거리를 지나서 우측으로 계속 농수로와 함께 맥길을 걷는다.
정말 재미없는 길이다. 시멘트길은 무릎에 많은 무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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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세라믹 공장앞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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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리와 낭산의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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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맥능선으로 농수로가

이곳 농수로는 드넓은 호남평야에 농사를 짓기위해서는 농수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평야지대에 높은 산이라곤 해발 430.2m인 미륵산 외에 산이 없고, 따라서 깊은 계곡이 없기에 저수지도 없다.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한 것은 파악하지 못했으나 호남평야에 농사를 짓기 위해서 금강의 물을 끌어와서 농수로 사용하고 있었다. 평지인 평야지대이지만 그 중에서도 금강과 만경강을 가르는 분수령인 지형상 다소 높은 기맥에 농수로를 만들고 적소에 수문을 만들어 농사철에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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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터삼거리

샛터삼거리에서 우측 길을 걷고...눈이 녹아서 질척거린곳이 많다. 농수로를 따라가는 동안 지형은 농수로을 건너서 좌측이 다소 높다. 정연돈 회원은 농수로를 건너서 걷고 있었다. 샛터 삼거리에서 19분후에 진양정씨 집단 묘지에 이르고, 묘지 뒷쪽 잡목길을 넘어서면 4차선 도로인 23번 국도에 도착한다. 4차선 도로 중앙 분리대를 넘어서 석재공장과 정금 주유소를 지나고, 농수로를 지나서 우측으로 석재를 쌓아놓은 정문앞으로 지나서 시멘트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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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정씨 묘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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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23번 현대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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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로와 주유소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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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석재 앞을 지나서

가시오가피 농장을 우측에 두고 곧바로 진행한다. 맥은 우측 농장지대를 통과해야 맞으나, 호남선 철길이 절개지를 이루고 있어서 우회길을 택하여 호남선 건널목을 건너면 양계장이 나타난다. 규묘가 엄청난 양계장은 조류병으로 인하여 닭들이 모두 땅속에 묻힌 탓으로 적막하기만 하다. 시내산 기도원 안내판을 따라서 양계장을 좌측에 두고 조금 걸으니, 시내산 기도원 입구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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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오가피 농장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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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 철길 건널목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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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산 기도원입구를 지나고

맨 선두에서 농수로를 따라서 걷는다. 한무리의 참새때가 하늘을 날으고 있다. 12분후에 오늘의 목적지인 포장도로에 이르고, 포장 도로를 따라서 용산초등학교 정문을 지나, 용산리 표지석이 서있는 황교사거리에 도착함으로써 오늘 기맥 5구간을 종료한다.
같이 오다가 뒤에 쳐진 3명도 버스를 타고 이미 도착하여 있었다. 스래트 지붕 처마에 아직도 덜 녹은 고드름이 아련한 추억속으로 잠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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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 도로상의 용산초등학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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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종점(용산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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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고드름

토끼도 이미 도착하여서 고생하였노라고 인사를 한다.
끓여준 굴을 넣은 떡국에 소주 한컵이 오늘의 산행길 피로감을 씻어준다.
오늘은 알바없이 기맥길을 제대로 찾아 온 것 같다. 다리가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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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국과 한잔의 피로주

금남기맥 5구간 산행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륵산 3곳에 임야를 계약해 놓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꼬다당~!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토끼 2007.01.09  11:29

산성형님 산행기 즐감 합니다 그날 처음 부터 끝까지 동행을 하지 못해
진한 아쉬움만 남긴 산행이였읍니다 용화산 을 오르다가 B코스 요원으로
전환 될때는 마음이 무척... 그래도 용화산.미륵산 .미륵사지 .석불사 로
이어지는 코스도 너무 좋았어요 원조 전라도 사투리 는 친금감을 주고
무척 고무적인 하루 산행이였읍니다 산성형님 무척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산 하시길 빔니다 ^^^
근런대 또 ㅎㅎㅎ 계약을 하셨군요 자주 하면 안좋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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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07.01.09  12:13

산성님! 임야 세군데 계약은 제쳐두고 도장 찍으신곳은 괜찮으십니까?
역시 대단 하세요. 어던게 그 긴 장문의 산행기를 그리도 자세히
잘 올려 주시는지 감탄할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에서 드시는 떡국 얼마나 맛있을까? 먹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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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7.01.09  13:33

무릅 조심하시라니까
아예 산악마라톤을 하셨군요?
암튼 말 무쟈게 안들으세요...
무사히 다녀오신 금남기맥 5구간 산행 마친신 것을 축하드려요..
언제 끝나는가요?
이젠 정맥, 기맥, 대간 산행은 그만하시고
건강을 위한 산행만 하셨음 좋겠네요..
수제자 말좀 들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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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2007.01.09  17:29

ㅋㅋ
그래도 무척 즐거우셨겠어요.
산에 가면 더러 넘어지는 재미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남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것 그거 보통 축복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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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7.01.09  18:23

눈이 쌓인 산길에, 미끄러움에 고생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미륵산은 1963년 훈련소 후반기 교육장 훈련병으로 수도 없이 오르내렸는데
지금 보니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군요.
미륵산 외에는 기맥길만 따라 걷게되어 재미가 별로 없었을것 같은 산행인데
산행기를 맛갈스럽게 써서 재밋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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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7.01.09  18:25

눈내린 겨울..산행을 하셨군요....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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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13

토끼아우님~!
고생하셨어요. 목적산행이란 바로 그런거랍니다.
시간내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기에 속력을 요구하지요.
가다서다를 할 수가 없답니다.
같이 가주지를 못해서 저도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었슴을 이해 바랍니다.
저는 완주가 목표입니다. 이제 2구간 남았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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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17

강화도님~!
저의 산행일기라 가능한 진솔하고 자세히 남기려고 하지요.
지역에 대한 역사적인 공부도 하구요.
칭찬으로 받아 들입니다. 넘어진 곳은 괜찮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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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19

고은님~!
ㅎㅎㅎㅎ 알았떠요. 수제자님~!
이제 2구간 남았어요. 설 새고 이제 건강 산행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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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23

아나스타시아님~!
옛날 놀부 마누라가 남 잘못된것 보고 즐거워 했다네요.ㅎㅎㅎ
아나스타시아님을 두고 한말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님의 랑님은 흥부보다 더 착하다는것을 압니다.
저도 아나스타시아님에게 넘어짐으로서 즐거움을 주었다니
대단히 즐겁습니다.ㅎㅎㅎㅎㅎ
신은 저에게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모처럼 웃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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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25

탄곡님~!
저도 금마란 지역은 훈련을 받던 지역이지요.
40년전의 이야기지만 정말 생소하였답니다.
이번 산행은 날씨가 좋구, 평지길이 많아서 고생은 덜 한편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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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19:26

수산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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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7.01.09  20:40

고락산성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산행 후기도 너무 자세히 올려 주셨어 고맙구요
아~휴 좀 조심 하시지 넘어지신데 괜찮으신지......걱정......^^
눈길은 아주 조심히 다니세요~` ^^*
오늘은 역사 공부까지 하고 갑니데이~~~
남은 2구간은 조심조심 또 조심하여 잘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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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09  21:50

바다님~!
산에 다니다보면 더러는 다친경우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염려에 보답코져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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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7.01.10  09:25

다큐멘타리 필름을 보듯이 고락산성님의 산행기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조금만 추워도 몸을 사리고 집밖에 나가길 꺼려하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산행의 열정 앞에서 고깟 눈이야 암것도 아니시겠죠? ㅎㅎ
산행을 마치시고 드셨던 뜨끈한 떡국와 한잔의 피로주 그야말로 꿀맛이셨겠어요. 저도 이런 완주를 단 한번이라도 마치고 만족감이 함빡 깃든 피로주에
만족의 희열을 느껴보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고락산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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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가네 2007.01.10  19:55

눈 내린 겨울 산행기를 읽어 내려오며
제 마음의 발걸음도 미끌거리는 눈길을 오르내리는 듯 했습니다 하하하~
학교다닐 때 공부하던 역사시간이 상기되기도 합니다
잘 보았어요
오늘의 완주를 축하드리며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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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11  13:14

모두락님~!
산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게 하구요.
또 다 그렇게 할수가 있어요.
다만 우리는 남들보다 목적을 가지고 이어가는 산행을 한답니다.
독일에도 좋은산이 많을 거에요.
이제는 공해없는 곳을 찾자면 산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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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11  13:17

모도가네님~!
부족한 글을 정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을 다녀와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 산행기가
님들이 읽어주시는 재미도 있더군요.
더욱 흥미있는 산행기를 쓰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워낙 글 재주가 없는 탓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웃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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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2007.01.12  20:41  [218.234.231.157]

행님 토끼님이 우리사진 올리기로 했는디 엇따가올린낭가 모르것쑈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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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2007.01.12  21:21

세평이나 사셨나요? 올해도 안전산행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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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7.01.13  01:18

산성님!정말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 가네요.그 세월 돌이 킬수는 없겠지요.돌릴수만 있다면.......!!!늘 건강에 유념 하시고요?즐거운 나날이 이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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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13  05:23

남산아우님~!
답글중에 토끼란 닉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해 보세요.
토끼님의 블로그가 뜰것입니다.
그곳에 있어요.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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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13  05:24

뻐꾸기님~!
네, 그렇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백두대간을 완주 못하셨더군요.
항상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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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1.13  05:25

말대가리님~!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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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회원몰아주기 2007.03.05  13:38

*..*반갑습니다*..*클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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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3.05  17:08

크럽회원몰아주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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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29se 2009.01.14  19:00

다까끼 마사오가 어떻다고? 고락산성씨여! 이승만이 어떻다고? 고락산성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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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1.15  05:35

h129se님~!
장난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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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09.05.27  22:07

산성형님
실질적인 금남 정맥 다시 옛추억을 더듬어 가며 즐감 합니다
벌써 3년째 흘러 가고 있군요
그날 눈쌓인 용화산 능선길에서 토끼라고 부르신 음성이 지금도 들려 오는것 같읍니다
언제다시 그런날이 있을지요 추억을 더듬어 다시 한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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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9.06.01  18:31

토끼아우님~!
계획을 세우세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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