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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kj87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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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금남기맥(실질적인 금남정맥) 2구간산행기 (용계리-시루봉-남당산-쌍계사)

2006.10.16 07:48 | 정맥 산행기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30818 주소복사

                  금남기맥 2구간 (용계리-시루봉-남당산-쌍계사)산행기

어제밤 친구부부와 돌산 정치망에서 구입한 고시란 생선을 사시미로 썰어서 복분자주와 오가피주로 한잔하였다. 산에 간다는 중압감에 새벽 2시30분에 잠이께어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를 못했다. 기맥길은 길도 뚜렷하지를 않고, 이정표나 지명표지판이 없어서, 잘 못하면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 쉽상이다. 6시30분에 택시를 타고 시민회관앞에 도착하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일자:2006년 10월 15일(일요일)
코스:용계원-불명산-시루봉-말골재-남당산-쌍계사재-쌍계사.
날씨:맑음(스모그현상)
시간소요:6시간 40분.
거리:맥길=11,2km. 진입,탈출로=3.5km. 총=약14,7km.
인원:29명.(완주요원:14명. B코스요원:15명)

7시정각에 버스는 출발한다. 1구간시 하산했던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용계원 마을에 도착하니, 오전 10시10분이다. 3시간 10분을 버스로 달려 온 것이다. 앞전에 하산시에는 후미를 기다린다는 명목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왔다. 그런대 오늘은 용계재를 바라보고 계곡으로 직선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길은 계곡 중간지점까지 뚜렷했으나 중간지점부터는 희미한 길로 변한다.

그리고 곧바로 왕대밭으로 들어가고, 희미한 발자국을 따라서 대밭을 이리돌고, 저리돌아 가파른 산을 무작정 치고 오른다. 산 중턱쯤 올랐을 때에야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용계재는 좌측 능선을 올라야 하는대.....계곡을 올라 오면서 좌측으로 희미한 길을 보았으나
앞사람을 무작정 따라가다보니, 엉뚱한 고생을 하게된다. 똥개를 따라가면 화장실로 간다더니...ㅎㅎㅎㅎㅎ

대밭을 지나서 코가 땅에 닿을것 같은 가파른 산을 헤치고, 출발한지 46분만에 불명산 정상에 올랐다. 바위로 형성된 정상에서 배낭을 벗고, 온몸에 줄줄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힌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 그저 갈길이 바빠서 속력을 내는 것이 탈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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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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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계원에서 기맥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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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명산 정상(480m)

우측으로는 나무가지 사이로 천등산이 조망된다. 스모그 현상으로 멀리 대둔산이 보여야 하나, 보이지를 않는다. 우리가 걷는 맥길 좌측으로는 1300 여년전 신라 진덕여왕 3년(649년)에 창건된 화암사가 있다. 화암사는 극락전, 우화루, 적묵당, 조사당이 동서남북 ㅁ자형으로 건축된 특이한 구조의 사찰이라 한다. 극락전은 보물 663호로 명나라 건축양식을 수용하였으며, 보물 662호인 우화루는 공중 누각실 건물로 지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우화루에는 "불명산 화암사"란 현판이 있는대, 불명산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려준다는 뜻이며, 화암이란 반석위에 하얀 모란꽃이 피었기 때문에 얻은 이름이라고 한다.

불명산 정상에서 출발하여 급내림길을 내리면, 산죽밭을 지나고, 화암사로 내려가는 갈림길 2개를 연이어 지나서, 크고작은 오르내림을 반복한 끝에 삼각점이 설치된 해발 427,6m인 시루봉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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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맥길을 가며 천등산 조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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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죽밭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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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암사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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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루봉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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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루봉 삼각점(427,6m)

시루봉에서 급 내림길을 중간쯤 내려가면, 맥길은 우측으로 꺾이고, 곧 이어 노송을 지나면, 운주면 장선리와 화암사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장선리재인 임도에 도착한다.
장선리재에서 맥길은 고도를 높이고, 온몸에  땀방울이 줄줄 흐르게 하고, 노송과 암벽, 천길 낭떨어지의 암릉으로 이루어진 4~5개의 암봉을 지나 내리면, 475봉을 오르는 안부에 이른다. 이곳에서 오늘 완주자가 전원 만나서 점심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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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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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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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가 있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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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밭길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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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점심시간은 30분가까이 소모된 것 같다. 다시 가파른 암릉을 오르면 475봉에 이른다. 맥길은 우측으로 고도를 사정없이 낮춘다. 얼마나 가파른 길인지, 땀은 다시 비오듯 쏟아지고, 다리가 벌벌 떨린다. 얼마쯤 고도를 낮춘길은 완만한 길로 변하고, 다시 급하게 오르면 묵어버린 방어진지인 묵어버린 호가 있는 봉을 지나서, 5분후에 국도 17번 도로인 말골재에 도착한다. 오늘 B코스 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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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암릉을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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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봉을 오르는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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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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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만한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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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어버린 참호가 있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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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17호선 말골재

말골재에는 B코스 요원을 태우고, 쌍계사로 갈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용계원에서 동시에 출발한 B코스요원은 보이지 않고, 같이 온 여성 한분이 여기서 A코스를 포기한다. 처음 올라 올 때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내 자신도 갈등이 생긴다.
포기할까~! 올려본 장재봉은 고도가 처름 불명산을 오를때 보다 더 한것 같다.

A코스 후미인 구조대장팀과 친구는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 버린다. 한참을 갈까, 말까 갈등을 하다가, 다시 특유의 오기가 발동하여, 임도를 따라서 조금 더 가면, 맥길은 장재봉으로 오르는 우측 능선으로 희미한 발자국을 따라서 오르게 되어 있었다. 몇분을 오르다가 다시 내려 왔다. 정말 남아있는 힘이 별로 없는것 같다.

임도에 서서 다시 갈등을 하고 있는대, 구조대장팀과 친구가 올라 오고 있었다.
포기한 여성을 버스에 안내 해 주고, 혹시 버스에 물이 있나 싶어서 다녀 온다고 한다.
내가 포기하면 친구도 같이 포기하려고 했다고 한다. 능선에 오르니, 묘지가 있었고,
묘지 윗쪽으로 장재봉 어께로 오르는 희미한 발자국을 따라서 젖먹는 힘을 쏟는다.

그야말로 직각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는다. 한걸음 전진하면, 두걸음 뒤로 밀려 날려고 한다. 가믐과 떨어진 나무잎은 더욱 발걸음을 미끄럽게 하여 속력을 늦춘다. 중턱쯤에서 배낭을 벗고 털썩 주저 앉았다. 모두 6명이 땀범벅이 되어서 다시 갈등을 한다.
구조대장은 빨리 결정하라고 한다. 갈것인지, 말 것인지..............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구조대장과 동행한 대원 한명은 발에 쥐가 난다고 한참을 고민한다. 천신만고 끝에 장재봉 갈림길인 분기봉에 도착하여, 긴 휴식을 취한다.
출발시 소진 되었던 에너지가 이렇게 힘들게 했으리라......점심은 먹었어도, 회복이 되지 않았나 보다. 물도 아껴야 될 것 같다. 1,5L 한병과 작은병으로 한병 가져 왔지만, 얼음만 남고 물병이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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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골재에서 올려다본 장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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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봉 분기점

이제는 큰 오름길이 없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출발한다. 이제는 포기 할 수도 없는 곳까지 왔다. 남당산만 도착하면 되리라. 다시 길은 고도를 낮춘다. 이제는 조그만 오름길만 만나도 발걸음이 무겁다. 18분가니, 오늘 첫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장재봉 분기점에서 우측으로는 충청남도, 좌측으로는 전라북도의 경계를 걷고 있다. 이정표에는 남당산2,9km.
쌍계사 5,8km라고 되어있었다. 갈 길이 천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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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만난 이정표(안부사거리)

길은 다시 고도를 높인다. 길은 낙엽이 쌓여서 실코로드이나, 밧줄을 설치하여, 오르고 내릴때 이용토록 되어있다. 1시간이면 남당산에 도착하리라. 조금씩 속력을 내어 본다.
수없이 크고 작은 오르고 내림길이다. 한 봉우리에 오르니, 봉우리 정상에 불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 나는 석축으로 참호가 구축된 봉우리가 남당산인 줄 알았더니, 나중에 확인결과 불피운 흔적이 있는 곳이 남당산이라고 한다.
시간과 이정표를 확인 비교결과 불피운 흔적이 있는곳이 남당산 이 맞는 것 같다.

표지판이 전혀 없는 남당산을 스쳐 지나가고, 석축으로 구축된 참호가 있는 봉에 도착한다. 첫번째 이정표가 있는 안부에서 1시간 25분이 소요 되었다. 그러니까, 남당산까지 1시간 정도가 소요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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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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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축참호가 있는봉

다시 고도는 낮추어지고, 쌍계사 진입도로에서 시작된 등산로인지, 등산로가 잘 발달되어 있다. 넓고 완만한 사면길을 돌아가니, 다시 이정표를 만난다. 남당산을 1,6km를 지나 왔으니, 참호봉에서 16분이 소요 된 셈이다. 그러므로 남당산은 참호봉 전에 불피운 흔적이 있는봉이 남당산이 맞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정표를 설치한 메인 등산로이니, 정상 표지판이 설치 되었으면 이렇게 햇갈리지 않아도 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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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만난 이정표

두번째 이정표에서 6분후에 다시 세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당산이 1,46km란다. 두번째가 1.6km인대 세번째가 1,46km라면 이정표가 잘 못 되었다. 재작시 바꿔 단 모양이다. 이곳이 오늘 기맥길 종점이 아닐까~!
사면길로 오기전 봉우리로 오르면 기맥길이 이어질 예감이 든다. 3구간시 확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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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만난 이정표(기맥 오늘종점?)

길은 오른쪽으로 꺽어지고, 15분후에 쌍계사로 내려간 갈림길이다. 좌측으로 쌍계사로 하산길에 접어든다. 길은 넓고 양호하다. 1,3km의 내림길을 13분만에 내려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포장된 도로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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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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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진입도로

도로변에서 잠시 쉰다음, 서서히 걸어서 쌍계사 주차장으로 향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목이 마른지,,,,, 맥주한병을 단숨에 마시고, 화장실에서 몸을 간단히 씻은다음 , 쌍계사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쌍계사는 건립연대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웅전은 영조 14년인 1738년에 다시 건립하였다고 한다. 규묘는 작은 사찰이나
많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대웅전은 국가보물 408호로서, 대웅전의 단청은 파랑새가 붓을 입에 물고 그렸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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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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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2(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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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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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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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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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6 (친구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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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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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8


힘든 산행이 어찌 오늘 뿐이겠는가~!
몸관리가 곧 산행 완주의 승패를 좌우함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9시가 훨씬 넘는 시간이였다.

간단히 산행기를 올려 봅니다.
   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주일도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져 가시길 바랍니다.

숙이 2006.10.16  18:57

산성님" 수고 하셧어요"
따스한 커피한잔하셔요^^

편히 앉아서 쌍계사도 보고
너무 좋읍 니다 "

좋은 밤되시구 힘찬 한주 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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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6.10.16  21:33

불확실한 등산로에서 왔다갔다하며 고생하셨습니다.
70년대 매주 산행할 때는 정맥산행이나 기맥산행이 활성화되지 않아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산행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젊어서는 꼭 해 볼만한 산행인것 같습니다. 산성님도 젊지 않은데 오르고 내리고 다시 오르는 산행이 무척 힘들텐데 참 잘 해내고 대단하세요.
힘든 길 15km 앉아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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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6.10.16  21:47

검은 선글라서 쓰신 분 멋쟁이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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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6  22:01

탄곡님~!
힘이 듭니다. 힘든것을생각하면
다시는 하기 싫지요. 그러나 일반 산행을 하다보면
별 의미를 느끼지 못해서 다시 시작하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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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6  22:02

수산님~!
그런가요. 그사람이 김동쾌입니다.(동남의 쾌남아~!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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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06.10.16  22:10

김동쾌님!
ㅎㅎ
언제 개명까지 하셨나요?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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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6  23:14

초록별님~!
재미로 했을뿐인대...ㅎㅎㅎㅎㅎ
절대로 이름이 아니에요.ㅎㅎㅎ
좋은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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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 2006.10.17  06:05

고락산성님 기맥산행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4년 전쯤 대구솔로님따라 가천리서 불명산과 시루봉으로 해서 장선리재로 내려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상에선가 봉화대 축대를 본 것도 같은데 없어진 모양이죠?
이어질 기맥산행도 안전산행하시고, 즐거운 산행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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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10.17  09:38

아침저녁 날씨는 차지만
한낮의 늦더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길에서 보낸 시간만도 적잖은 시간인데다
이번 산행기는 읽어 내려 갈수록 힘든 산행길로
이어졌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정표도 말썽이였네요.
제가 다 갈증이 나면서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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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10.17  09:40

블로깅에 산성님께서 올려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무척이나
행복하지만 이번만큼은 쌍계사 사찰도...또 다른 모든 것도
눈에 들어오질 않으네요.
산성님 정말 힘든 산행을 하셨습니다.
친구분도 함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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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06.10.17  12:21

순진한 산성님
나도 알아요 장난인지....
이래봬도 눈치 9단입니다.
척하면 삼척인지 아는....ㅎㅎ
지금쯤 바닷가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계속 즐거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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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06.10.17  14:31

산성님 금남기맥 산행기 잘 감상 하였읍니다
오늘은 낚시 내일은 산행길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 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산성님 항상 즐산과 즐낚을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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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7  19:08

숙이님~!
네, 감사합니다.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산행날 시야가 좋지 않아서 볼만한 사진이 없어요.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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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7  19:11

자유산님~!
지금도 불명산 정상에는 축대라기 보다 돌로 평평한 자리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봉화대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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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7  19:14

허브향기님~!
염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구간은 해발 500m이하면서도 어찌나 경사도가 심한지
혼줄이 났어요.ㅎㅎㅎㅎ
내려오면 언제 그랬냐 입니다. 산꾼의 몸이지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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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7  19:18

초록별님~!
낚시중에 가족이 발목인대 부상을 입어서 병원에 실려갔다는 전화를
받고 불이 나게 귀가 했내요. 옆지기의 발목부상으로 기브스를 하여서
전업주부가 되게 생겼어요. 오늘밤도 애들 씻기고
설거지하고, 지금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님들의 방을 차분히 방문할 시간도 없어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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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7  19:19

토끼님~!
감사합니다.
토끼님도 항상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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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06.10.17  19:25

어머나 큰일이네요.
어쩌다가 부상을....?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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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6.10.18  17:24

무리하시며 힘들었던 산행길이
눈에 훤히 보이는군요..
그 발동하는 오기는 저와 어찌그리 닯았는지요 ㅎㅎ
그래도 산성님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무릅이 늘 염려됩니다..
저도 지난번 계룡산 종주하면서
주왕산만 다녀오면 산행 끝이다 다짐하고 다짐하며
관음봉으로 올랐는데..
주왕산 다녀와서 오늘 영남알프스 산행가기로 결정했어요..
갈때마다 힘들면 포기해야지 하고는
내려서면 언제 그랬느냐 모두 잊어버리니
마음 참 간사스럽다 해야 하나요 ㅎㅎ
산성님~~ 멋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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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8  20:35

고은님~!
산꾼은 누구나 다 그래요.
고은님도 이제 산꾼 다 되었습니다.
항상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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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10.19  00:02

쌍계사는 봄 벗꽃 놀이때 한번 가봤는데.
산성님 고생 하셨구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사모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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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10.19  00:04

쌍계사는 봄 벗꽃 놀이때 한번 가봤는데.
산성님 고생 하셨구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사모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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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10.19  00:05

쌍계사는 봄 벗꽃 놀이때 한번 가봤는데.
산성님 고생 하셨구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사모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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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0.19  05:44

바다님~!
여기에 올려진 쌍계사는 하동 지리산 자락 쌍계사가 아닙니다.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위치한 쌍계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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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6.11.05  23:27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산성님 첫추위가 더 .. 안좋으니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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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1.06  08:04

맛짱님~!
감사합니다.
맛짱님도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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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06.11.15  07:32

즐거운 산행!!!!!
이 아침, 줄줄이 올려주신글 읽으면서여
함께 산행을 한듯 산뜻 하답니다^&^^&^
고락산성님!!! 즐건 날되셔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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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11.15  08:29

Ai님~!
불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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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9.06  08:34

대웅전 앞에 두분이 계시네요.
저는 어느분이 산성님이실지 연구를 좀 해 보았으나...ㅎ

쌍계사가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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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7.09.06  13:29

사비나님~!
작은넘아가 바로 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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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정말 귀한 자료..
곱게도 장식되어 있네요..
바다가 보이는 멋진 산..
올한해 가을걷이는 다하..
산성님 얼마남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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