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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23
 

금남정맥 제 10구간(진고개, 조룡대) 마지막 구간

2006.09.18 07:19 | 정맥 산행기 | 고락산성

http://kr.blog.yahoo.com/kj87042003/27691 주소복사

                            금남정맥 제 10구간(진고개, 부소산, 조룡대) 마지막구간

태풍 산산은 오늘 오후에 대한해협을 통과 한다고 메스컴에서는 기상 특보가 계속 이어진다.
태풍 위니아로 인하여 제 6 구간을 가지못한 후회를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새벽 3시30분에 기상하여 출발준비를 하고, 블로그의 임들이 달아 놓은 댓글에 답글 올리고, 이른 아침식사후에 5시20분에 비를 맞으며 집을 나섰다.

일자:2006년 9월 17일(일요일)
코스:진고개--가척고개--채마소고개--금성산--부소산--구드레 나루터.
날씨:비 바람.(태풍산산)
시간소요:6시간50분
거리:정맥길 도상거리 약 17.5km.
인원:26명(정맥완주:13명, B코스:13명)

시민회관앞에 도착하니, 2명이 먼저와서 비를 피해 서 있다.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비의 양도 상당하여 오늘 참석자가 겨우 26명이다. 부여에 백제의 유적을 관광하기 위하여 참석한 사람이 몇몇 있었다.

진고개에 도착하니 9시 13분이다. 여수에서 6시에 출발했으니, 3시간 13분을 버스로 달려왔다. 많은 비는 아니나 재법 부는 바람속에 굵은 빗방울은 오늘 산행길을 은근히 걱정되게 한다. 탑승 인원중 반은 오늘 B코스요원으로 채마소고개로 향하고, 완주가 목표인 12명이 진고개에서 하차하여, 곧바로 절개지를 올라서 정맥길로 접어든다.

할머니 한분이 고함을 지르며 '뭣하러 산에 오르냐'고 야단이다. 정맥길 능선에 올라서니, 우측으로 잡풀을 제거한 밤나무단지다. 아마도 밤나무 단지에 밤 줏으러 가는 줄 알고, 주인인 할머니가 고함을 지른 모양이다. 참고로 우리 산악회는 바닥에 떨어진 밤 한톨도 줍지 않도록 단속을 하고있다.

잡목 잎은 빗 방울을 잔뜩 머금고 있다가 지나간 우리에게 사정없이 선물을 한다.
금새 바지는 촉촉이 젖어 온다. 적당히 부는 바람과 많지 않은 빗방울은 발걸음을 빠르게한다. 17분후에 오늘 유일한 삼각점이 있는 해발 161.4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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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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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4봉 삼각점

오늘 산행중에 가장 높은산이 265봉이다. 야산답게 수없이 좌우로 연결된 묵어버린 고개 소로 사거리가 많고, 작은 오르고 내리는 산봉우리가 40~50개는 되는것 같았다. 시원한 바람과 적당히 뿌리는 빗방울은 우리의 속력을 가속이 붙게 하였다. 감나무골 산골 소류지를 지나서 출발후 1시간 30분만에 가척리 포장도로 고개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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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골, 산골소류지 산길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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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골 산골 소류지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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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척리 고개

포장도로에서 가파른 절개지를 올라서, 희미한 정맥길을 찾아서 다시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이미 옷은 빗방울에 다 젖어서 신발속에도 촉촉히 젖어온다. 몇개의 작은 오르 내림과 고개 안부를 통과하여, 빗방울이 의지된 나무아레서 점심상을 차린다.
대원이 가져 온 복분자 술 한잔이 밥맛을 돋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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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로 연결된 묵어버린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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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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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후에 출발

20여분의 점심시간을 사용하고, 곧바로 출발하여 30여분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정표를 만난다. 그리고 잘 다듬어진 길을 갈 수가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굵어진 빗방울 때문에 디카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도 없고, 아름다운 풍광을 담을 시간도 없다. 그저 이정표에 따라서 달리고 또 달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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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압선 지역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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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만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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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만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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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만난 이정표

LPG 주유소가 있는 국도까지 아직도 3.7km가 남았다.  이곳부터는 백제의 유적지가 나타난다. 안내판은 없지만 용마산성터에서 잠간의 쉼을 하고, 그로부터 10분후에 청마산성지역을 통과한다. 그리고 오늘 B 코스요원이 출발한 시멘트 도로인 채마소고개를 통과하여 부여 사비나성 장대지에서 수분을 보충하고, 버섯재배장을 지나서 곧바로 국도인 LPG 충전소에 도착한다. 3,7km를 1시간에 달려 온 샘이다. 이곳에서 알바를 한 대원 4명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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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간의 쉼(용마산성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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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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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마소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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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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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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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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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재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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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를 건너서

국도를 건너서 금성산을 오른다. 부여 사람들의 산책코스요, 관광코스인 이 구간은 길이 인위적으로 잘 다듬어져 있었다. 금성산 누각에 올라서 도심가 건너 부소산을 바라보고,
좌측으로 흐르는 벌판의 강줄기를 바라보면서 잠간의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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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건너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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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산을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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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산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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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산에서 부소산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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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산에서 좌측 금강지역

금성산 통수대에서 5분거리의 무노정을 경유하여 활터로 내리막을 걸어서 도심으로 들어선다. 넓은 도로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다보면 도서관앞을 지나게 되고, 조금 더 가다가 좌측으로 부여 여자고등학교 정문으로 들어선다. 학교 뒷쪽에는 부소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었다. 이곳이 정맥꾼이 다니는 유일한 길인 것 같다.

산길을 조금 오르면 부소산을 오르는 포장도로와 만난다. 포장도로를 따라서 계속 오르면 부소산 정상인 영일루에 이른다.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에 사진 찍기가 어렵다.
우산을 받쳐 달라고 부탁하여 영일루를 디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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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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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위를 건넌다(계백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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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여자고등학교 정문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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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소산 영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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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루 안내문

막걸리 한잔하고 가라는 가게집 아주머니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다. 이정표를 따라서 비를  맞으며 낙화암,고란사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이곳에서 표지기를 잘 못 붙인 어느 산님의 덕택에 알바를 한 10분간 하고, 군창지, 반월루, 사자루를 지나서 낙화암에 이른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궁녀 삼천명이 백마강에 몸을 날렸다는 낙화암을 잠시보고,  뒤를 돌아서 고란사로 내려갔다.
오늘의 종점인 고란사 나루터옆 조룡대에 마지막 발도장을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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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사 낙화암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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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소산성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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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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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간 일행이 폼을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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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사(조룡대 종점)

구드레 나루터까지 배을 타고 오라는 우리 회장의 말을 듣고, 일부는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가기로 하나. 나를 포함한 4명은 고란사에서 다시 올라와서 도보로 구드레 나루터로 향한다. 유적지 발굴지를 지나서 부여 조각공원지역을 통과하여 구드레 나루터에 도착하니, 오후 4시 10분이다. 오늘 실제 걷는 거리가 20km쯤 되는것 같다.
이렇게 해서 금남정맥길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태풍 위니아로 인하여 못한 제 6구간은 숙제로 남았다.

가게집 뒷편에 수도물에서 간단히 몸을 씻고, 젖은 옷을 갈아입고서야 나루터의 모습을 디카에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맥 완주 기념으로 기념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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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들레 나루터에 설치된 관광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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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드레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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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기념사진 (오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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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맥길 완주자 기념사진

금남정맥 마지막 구간에서는 바람과 비로 인하여
     속도를 위주로 하였으며, 조망은 별로 없는 야산지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유적지인 부소산 지역에서 볼것, 담을것. 읽을것을 다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금주는 고락산성에 오르신님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은 2006.09.18  15:13

두달에 걸쳐 힘들게 하신
금남정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성님 또한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이심을 제가 인정하지요..
아마도 제가 보았더라면 밤나무 주인 할머니처럼
이 빗속에 무엇하러 가시느냐 소리쳤을거에요 ㅎㅎ
저가 있는 곳은 바라보도 않으시고,
금성산 누각에 오르셔 부여시가지만 바라보셨는지요? ㅎㅎ
지칠줄 모르고 대단하신 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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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6.09.18  15:14

우기에 시작된 정맥산행이라 더 많은 고생을 하셨고
님이 살아가시는 동안 백두산 종주를 포함
또하나의 큰 획을 그었군요..
편히 쉬소서~~

꽃다발을 목에 걸어 드리고 싶은데
한송이밖에 드릴 수 없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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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6.09.18  15:15

두달동안 노심초사 지켜주신
마나님께 많은 사랑 나눠드리세요..
아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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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18:27

고은님~!
넉달 반입니다. 한달에 두번 갔거든요.ㅎㅎㅎㅎ
항상 염려에 감사드려요.
6구간 땜방을 언제 해야할지.....숙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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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사 2006.09.18  19:21

등산 다녀오셨군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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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09.18  19:30

산성님 금남정맥 완주를 무사히 마치셔서 축하드립니다.
빗속에 산행하시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잘 다녀오셔서 참 기쁘구요.
올려주신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사진도 함께요.
산성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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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09.18  19:31

아직은 피곤함이 남아 있을 터인데
이밤 편히 쉬시어요.
행복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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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6.09.18  19:33

6구간 땜방 넘 걱정 하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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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19:39

배기사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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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19:45

허브향기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른 산악회에서 금남정맥 산행을 한다면
따라 가야지요.ㅎ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허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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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6.09.18  20:10

태풍을 동반한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하셨네요.ㅎㅎ
육체적으로 고생은 좀 하셨어도 마음은 뿌듯하고 기쁨에 넘치는 시간 되셨겠네요. 피곤의 여정이 풀리지도 않으셨을 터인데...또 이토록 자세히 세심하게 하나 하나 올려 놓으시곤 많은 분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누시려하심에 감사를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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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6.09.18  20:14

언제나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신 걸음으로 생활하시는 산성님을 뵈면
덩달아 에너지 넘치는 산의 정기를 받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조 위에 점심 도시락은 정말 맛이 있었을것 같네요.ㅎㅎ
먹고 싶어요.얼마나 꿀맛이 었을지....보기만해도 군침이....
참...조 사진위에 산성님이 글자"완료" 뒤에 계신 분인가요?
먼저번 사진에선 모자를 쓰셨어서 잘 구분이 안되서....
이 저녁에 피곤하심에도 다녀가심에 넘 넘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푸욱 다리 뻗고 쉬시고 또 힘찬 다음 산행을 미리 준비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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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21:06

천사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참으로 길군요.
다시 감사드려요. 맨후측 핸폰을 걸고 있는자가
저 올시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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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맘 2006.09.18  21:50

우선 박수 먼저 보냅니다,산성님~~~짝짝짝짝
축하드려요.
사진속의 모습이 웃는 얼굴이면 더 멋지실텐데...^^
덕분에 전 가지도 않구 구경 잘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이시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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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6.09.18  22:07

마지막 구간 산행과 전구간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남의 고향인 수자원공사앞을 통과하려면 미리 신고를 했어야 되지요.
나성, 금성산, 부소산, 구드레(금년여름 다녀옴)를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개별 산을 오르게 되겠군요.
비 바람에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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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23:18

강쥐맘님~!
감ㅅ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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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8  23:19

탄곡님~!
고향이라 하셨지요?
죄송합니다. 신고를 못해서....
아름답고 유서깊은 곳이였습니다.
저는낙화암, 고란사를 27년만에 가 보았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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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6.09.19  09:32

전 부소산, 낙화암, 고란사 다녀온지가
30년 되었어요..
지금은 눈에 가물가물 거리는데..산성님 금남정맥 산행기를 보면서
옛추억도 되살려 보았답니다..
못하신 6구간 가실땐 제가 동행해 드릴게요
저 부르셔요 ㅎㅎ
아마 반도 못가서 업고 가라 그럴거 같애요 ㅎㅎ
사진을 보니 여성 회원님도 계시던데 그분께도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안개가 걷히고, 밝은 햇살이 내려 쪼이는 가을날..
얼굴에 미소띠우며 행복한 하루 열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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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6.09.19  12:36

ㅎㅎㅎ 그러셧구나....
전 많이 말르셨을지 알고....ㅎㅎ
제 방에서 첫 인상애기를 하셧는데... 첫인상만 좋으면 뭐하나요.
첫인상은 별로라도 갈수록 우러나는 진국이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인상 걱정은 전혀 않하셔두 되요.산성님...ㅎㅎ
다시 한번 와서 지리산을 또 보고 가네요.ㅎㅎ
쉬시지도 않는 성격이신가봐요.ㅎㅎ 걍 푸욱 쉬시지...또 강행군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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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9  14:10

고은님~!
저도 27년만에 가 보았습니다.
많이도 변했더군요.
그럽시다 . 금남정맥 6구간 갈때 같이 동행합시다.
심심해서 걱정했는대.ㅎㅎㅎㅎ
여성대원은 우리와같이 백두대간, 4개정맥, 지리산 종주를 8회를 한
베테랑 산꾼입니다. 대단하지요.
고은님도 곧 그리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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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19  14:12

천사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구만요.ㅎㅎㅎㅎ
즐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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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09.19  22:56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는것 같으네요..
금남정맥 완주 축하 드립니다 ㅉㅉㅉㅉ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지런함 정신력 ...
우중 산행이 무척 힘이 드셨을텐데 ...
후기를 너무 자세히 적어 올려주셧어 잘 보았습니다
여성 회원님께도 찬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ㅉㅉㅉ
덕유산 우중에 한번 갔었는데 운치 있어 잘 올라왔다는
생각은 하였는데 옷이며 식사시간도 그렇고 ㅎㅎ 힘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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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20  08:29

바다님~!
감사합니다.
힘이 들어도 마지막 성취감에 또다시 산을 오르지요.
열심히 산에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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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 2006.09.23  07:56

오늘은 혼자 철문봉이나 다녀오려고 합니다.
월요일 사패산을 가자는 연락이 와서...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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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23  09:18

탄곡님~!
잘 다녀오세요.
오늘 하시고, 월요일 또 사패산 가시면 무리가 아닐런지요?
건강한 모습이 제일처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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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06.09.25  09:51

수고 하셨읍니다 금남정맥 완주 를 축하드림니다
태풍 산산으로 인한 우중 산행으로 많이 불편 하셨으리라 생각됨니다
고생도 하셨고요 산행기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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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25  17:08

토끼님~!
감ㅅ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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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2006.09.25  17:55

산성님" 무사히 다녀오셧다니....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
정말 부럽읍니다"
잘보구 갑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머찐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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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6.09.25  19:05

숙이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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