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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트레킹
백두산 트레킹 3편 2부:찬란한 천지여, 장백폭포여~!(2006,7, 29, 오후)
점심은 찰기없는 쌀밥에 오이 장아찌와, 서인식 대원이 가져 온 고추장에 구워 온 김도 몇장 곁들여서 먹었으나, 속이 편치를 않다. 몇몇이 출발한다. 나도 서서히 그들의 뒤를 따라서 끝없이 펼치진 백두산의 꽃길을 따라 오른다.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을 혹여 한송이라도 밟을까 봐, 트레킹 코스의 길만 조심스럽게 걷는다.
한없이 내려온 길, 청석봉 지역을 벗어나서 백운봉 지역으로 오르기 위함이다. 나무 한 그루 없는 허허 분지 지역에 아름다운 꽃들만 만발하였다. 앞서간 대원들의 행열도 장관이고, 뒤돌아보니, 따라 올라온 대원들의 행열도 장관이다. 백운봉으로 오르는 주능선에 32분만에 올랐다. 잠시 배낭을 벗고 수분을 보충한다.
 백두산의 꽃
 백두산의 꽃
 백운봉으로 오르는 꽃길
 백두산의 꽃
 백운봉으로 오르는 대원들
 뒤돌아 보니 올라온 행열도 장관이다
 백운봉 주능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방향은 우측으로 백운봉 지역으로 오른다. 흘러 내릴 듯한 너덜지대를 올라서니, 다시 완만한 길이다. 완만한 능선에 올라서니, 백운봉 정상이 코 앞이다. 백운봉으로 오르는 길은 등산 길이 없다. 그저 잡목과 나무 한그루 없는 민둥 지역이기에 방향만 보고 오르면 그만이다. 트레킹 코스는 뚜렷하다.
뒤로 연락을 하여, 멀리서 따라오는 중국 현지 가이드에게 '백운봉을 올라도 되느냐'고 물었다. 연락은, 절대로 오르지 못 하도록 한다. 중국 정부에서 사고예방을 위하여 못 오르도록 했단다. 여기는 한국땅이 아닌 중국땅이기에, 반쯤 올랐던 백운봉을 다시 내려와, 정코스인 사면길을 걸어서 다시 백두산 천지가 조망 된 곳에 도착한다.
 흘러 내릴듯한 오름길
 작은능선을 향해서
 끝없이 뒤를 따르는 대원들
 백운봉 밑 사면길
 백두산 천지가 다시 조망 된 지역
 저 멀리 천문봉이 보인다
 북한지역을 배경으로
 북한 지역을 배경으로 나도 한컷
뒤를 따르던 대원들은 백운봉을 올랐다고 한다. 가이드의 통제권을 벗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백두산 천지를 우측에 두고, 돌아가는 코스는 많은 톱니바퀴식 봉우리들이 많다. 백운봉도 그중의 일부다. 2691m의 백운봉 지역을 벗어나, 녹명봉, 용문봉을 돌면서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후회없는 사진들을 찍었다. 백운봉에서 술한잔을 따라놓고, 배두산 산신령께 남북통일을 기원했다고 한다. 걸음도 늦은 편이고, 백운봉을 오르는 사람들의 덕에 1시간 이상을 기달려야 했고, 나중에는 기다림에 지친다.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것 같다
 저 멀리 천문봉쪽 아래 천지
 천지 안에 이렇게 녹색 지대
 북한쪽 천지
 걸음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눈은 경관에 젖어있다
 꽃과 북한의 장군봉이 뚜렷하다
 녹명봉을 돌며 천문봉을 바라보고
 녹명봉을 오르는 사람들
 녹명봉에서 또다시 휴식
 녹명봉을 내려오며
 녹명봉을 내려와서 북한 장군봉을 배경으로
 녹명봉 하단부에서 북한 장군봉을 배경으로
이제 용문봉을 돌아간다. 백두산 천지를 보는것도 얼마 남지를 않았다. 용문봉을 돌아 내려서, 끝없이 아름답게 펼쳐진 녹색지대를 걸어 내려와 오늘 마지막 천지가 조망된 곳에서 후미를 기다리며, 달문으로 가기를 꿈꾸면서, 사진도 찍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용문봉 오름길
 천지안의 녹색지대
 녹색 비단 길을 가다가
 뒤돌아 본 만물상 같은 지역
 천지를 내려다 보며 휴식
 백두산 꽃과 천지
 달문쪽의 봉우리(더이상 가지를 못함)
 천지와 이별하고 내려가야 할 길
 역광으로 찍은 우리가 걸어 온 능선
이곳에서 30여분을 기다린다. 중국 백두산 가이드를 기다린다. 달려 온 한족인 백두산 가이드는 달문 가는 길을 막는다. 말이 전혀 통하지를 않는다. 우리를 인솔한 가이드가 도착하여, 대화결과 달문 가는길에서 이전에 사고가 난 이후에 중국 정부로부터 가는길을 폐쇄하였단다. 또다시 40여분을 기다린후에 트레킹 회사와 직접 계약한 산악회 회장이 도착하여, 계약상에 달문이 포함 되었다고 입씨름을 한다.
어찌 되었던 백두산 현지 가이드는 본부와 핸폰으로 몇 번을 연락한다. 전화를 끊을때 마다 한족인 여자 가이드는 눈에서 눈물을 찔끔거린다. 본부와 우리 사이에서 엄청난 갈등을 느끼며 괴로워 하는것 같았다. 현지 남자 가이드는 막무 가내다. 이래서 일단 하산 하기로 하였다.
내려 오면서 우람한 장백폭포를 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겨울에 쌓였던 눈이 아직도 녹지않고, 한 지대를 이루고 있는 곳이 세군대가 목격되었다. 봄과 겨울이 공존한 곳이다. 지루한 내림길이다. 위험도 하고.......한 시간 가량 내려 왔을때에 이제 나무가 보인다. 1시간 30여분만에 오늘의 트레킹 종점인 소천지에 도착한다. 이제 지친 몸이 되었다.
 천지와 이별하고 내려오며 천문봉을 바라보고
 하산길에서
 아직도 눈이 녹지를 않고.......
 장백폭포
 당겨서 잡은 장백폭포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장백폭포를 배경으로 나도 한컷
 하산길 좌측에도 작은 폭포가 있다
 시설 지대가 보인다.
 암석이 마이산 토질을 연상케 한다
 이제 나무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도 꽃인가~!
 자작나무 군락지
 소천지에 도착(트레킹 종점)
 중국 토속 신앙의 장소인듯
 소천지를 배경으로
 나도 소천지를 배경으로
소천지는 이름이 여러개인 듯 싶었다. 내려 오면서 우리 산악회 회장과 트레킹 전문회사와 연락끝에, 북파지역에서 다시 입장권을 끊어서 달문으로 가도록 합의를 본 모양이다. 시간은 이미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가 넘었다. 1호차를 포함해서 총 61명이 트레킹에 참여 했었다. 82세된 노인 한분만 참여를 하지 않았다.
나는 멀리 혼자 떨어져 속이 뒤집혀 자꾸 헛구역질이 나온것을 달래고 있었다. 긴장이 풀렸나........소강 상태인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한다. 결국 원하는 사람만 가기로 하고. 6명은 장백폭포까지, 5명은 달문까지 가기로 출발하고, 한시간 후에 도착한 후미와 우리는 온천으로 향했다. 시설이 온천이라고 할 수없는 열악한 온천탕에서 대충 몸을 담구었다.
 장백폭포와 온천장으로 가는길
 온천장에서 목욕을 하고
온천은 30여분 한것 같다. 답답하여 일찍 밖으로 나왔다. 친구 부인이 자꾸 속에 좋다는 약을 먹인다. 온천장과 함께 운영한 식당겸 숙소에서 저녘식사를 하였다. 한식이다. 물에 말아서 저녘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숙소를 배정 받는다. 3인1실로 배정 받았다. 동갑내기 셋이서 한방으로 배치 되었다.
 저녘식사(한식)
침대위에 많은 나방, 왕파리등이 죽어 있었다. 관리인이 약을 뿌린 모양이다. 그러나 침낭을 털지를 않아서 죽은 날파리, 나방들이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자기 침낭을 다시 털고, 일찍 자리에 눕는다. TV에서는 한국방송이 나온다. 어떻게 나온지......뉴스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달문을 갔던 5명은, 이미 입장 시간이 끝나버려서 우리를 인솔한 가이드에게 2만원, 달문 북파 가이드를 별도로 3만원을 주고 고용하여 헤드란탄을 켜고 다녀 왔다고 한다. 부러웠다. 그러나 천지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자. 달문이란 천지의 물을 만져보는 곳이다. 폭포의 물도, 점심시간에 만져 보았던 물도, 모두 천지의 물이라고 스스로 위로 하면서............
 북파지역의 숙소
다음 4편은 북파지역을 떠나서 압록강변의 단동으로 가며, 기차여행의 맛과 광개토대왕비를 보고, 단동에서 북한 아가씨들의 공연을 볼 것입니다. 오자 탈자가 있드레도 이해하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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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kj87042003/trackback/16/2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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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2006.08.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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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백두산 집에서 구경잘하네요...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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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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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정말 근사하고 대단한 여행과 산행을 하셨습니다. 이번여행은 산성님 오래 기억에 남으실것 같아요 백두산 천지는 정말 장관입니다. 산성님의 포즈도 멋지고 매력 덩어리이신데요 .ㅎㅎㅎㅎ 저는 이렇게 앉아서 편히 눈으로 함께산을오르고 있네요 이기록들은 담아갑니다. 충분한 휴식은 취하셨는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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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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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2691m백운봉 백두산을 책상앞에 않자 구경하니 죄송하군요.
산성님 덕분에 즐감합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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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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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보고, 천지를 보고 돌아서면서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지역이 아니기에 통제 등으로 속상하는 일은 많았겠지만...
산악인이 백두산을 두루 살피고 오셨으니 소원은 이루워지셨을것 같구요.
가만히 앉아 뱃속이 아프면서 담아온 귀중한 자료 정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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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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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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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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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T님~!
감사합니다. 메력덩어리.ㅎㅎㅎㅎㅎ
저도 이기록이 오래도록 보관할 것입니다.
영원한 추억이 될 것이구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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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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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틸이님~!
죄송하긴요.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 주심이
저가 더 힘이 생긴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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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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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곡님~!
정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가 다시 간다면 북파지역으로가서 장백폭포와 달문, 그리고 천문봉을 올라서 백두산의 일출을 보고 싶구요. 황산과 태산을 연계한 트레킹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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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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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고락님 멋진 포스트 즐감 합니다
좋은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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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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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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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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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이제야 어머님 저녁 드리고 3탄 2부가 궁금해 급하게 왔습니다.
메모를 하시면서 다니신것도 아닐덴데 산성님의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저 역시 가만 앉아서 아름다운 백두산 을 다녀온듯
눈으로 그리며 잘 보았습니다. 아프시던 배는 완전히 나으셨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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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2006.08.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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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편의 다큐멘타리 같은 글이네요..
장백폭포의 웅장함이 돗보이는 사진입니다..
산성님 일생의 소중한 보물을 얻으셨네요..
저야 마음은 벌써 산성님을 따라 다녀왔지만..
읽고, 보는동안 달려가고 싶은 마음 용솟음치네요..
아픔을 견디면서 대단하신 백두산 종주하셨어요..
편안히 쉬시고, 좋은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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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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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갈필요 없게 됬읍니다.
산성님 덕분에 구석구석 두루두루 몽땅 다 가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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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2006.08.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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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님,,,축 하~!! 드립니다,,
입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고생을 하신것 같습니다만,,,그렇치 않으셨으면~음~이 보다 더 좋을순 없다~!!! 하셨을텐데요"?
님의 트레킹을 읽다보니~저도 생각나는것 있죠~아시죠(?)
함 해볼만 한데요~전 또 가고 싶습니다,,,이 세상 끝까지~도전~~!!
잘 보았습니다,,,사모님께서는 동행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사진에 나오신 부부,참~ 좋아 보이십니다,,,ㅋㅌㄹㄴ는,,,
또 볼께요~백두산~여행기와 사진을~^&^
산성님,덕분에~생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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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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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트래킹 하시느라 넘
애를 많이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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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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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3편1부에서 답글 올린 데 대해,
우리들은 관광차 갔던 것이며 이도백하쪽으로
거의 정상까지 차로 올라갓어요.먼말치로
군 초소가 보이는 곳까지 이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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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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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님~!
하산후 온천욕을 한 다음에 친구 부부로 부터 약을 얻어 먹고, 저녘 잠자리에서도 약을 먹어야 했지요. 하루도 성할날이 없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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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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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자세히 읽어 보셨군요.
그래요. 배는 계속 아팠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산후에는 본격적으로 아프던대요.ㅎㅎㅎ
밥맛이 없는게 큰 문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고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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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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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백작님~!
한번 가보세요.
모든 사물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나오는 감정이 다르쟎아요.
이글은 저가 보고 느낀대로 썼을 뿐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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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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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
네, 저는 솔로였습니다.
님의 도전정신은 정말 본 받을만 합니다.
백두산 트레킹 코스는 백두산과 천지를 본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한 겨울이면 도전정신이 필요하겠지요.
한 겨울에 황산과 태산을 연계한 트레킹을 꿈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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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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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님~!
북파지역으로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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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솔로 2006.08.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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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제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화산지대였던 탓인지 돌너덜지역이 많군요. 광활한 초원지대의 야생화들이 장관이었을 것 같고, 천지 앞에서 감격에 말문이 막혔을 것도 같습니다.
저는 중국으로 우리 귀중한 달러가 새 나간다는 생각을 하면 아까워 죽겠습니다. 하루빨리 북한을 통해 백두산을 오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형님 속이 계속 불편해서 다음 편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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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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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산성님께는 그날의 감격들이 영원히 잊혀질 수 없겠고
또 앞으로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 분명하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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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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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하구 갑니다요.
다른분들이 다 말씀을 하셨으니 조용히 물러갑니다.^^*
그게 일찍이 올 것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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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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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빼먹어 다시 왔어요.
꾹 하구가요~
입추인 오늘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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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꾸네 2006.08.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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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새롭군.
초상권료도 지불하지 않고 .....................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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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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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솔로아우님~!
그렇지요. 저도 중국에 돈을 지불한개 넘 억울하고, 아깝습니다.
우리땅이면서도 빼앗긴 반쪽의 백두산, 천지~!
이제 찾을날이 언제가 될련지 답답합니다.
폭염속에서도 항상 산행을 지속합시다.
폭염도 산꾼의 발길을 잡을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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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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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가네님~!
그럼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꿈을 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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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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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맘님~!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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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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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꾸네친구~!
초상권보다 촬영비 내 놓으시게.ㅎㅎㅎㅎㅎ
날씨가 무척덥구만. 꼼짝말고 집안에서 피서 즐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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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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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님 백두대간.. 2부 보러 왔어요.^^
사진 참 잘 나왔네요. 산성님도 멋지게 나오셨군요.
아프시다고 하셧는데..많이 힘드셨겠어요.
사진을 자세히 담아오신 덕분에 생생한 구경을 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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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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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보아서 추천도 꾹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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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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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
감사합니다. 추천까지 해 주시고......
더운날씨에 건강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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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2006.08.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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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님 !!!와 장관입니다..
이번에 아예 큰마음으로 다녀 오셨군요^^^ 집에서도 한눈으로 백두산을 구경하고 있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더워서 어떻게 다녀 오셨는지요,???? 장관이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가 봅니다.. 사모님께서도 동참하시고.ㅎㅎㅎ.자주뵙겠습니다^^^^귀한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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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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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님~!
혼동 마세요. 저는 혼자 다녀 왔습니다.
부부간 찍은 사진은 친구부부입니다.ㅎㅎㅎㅎㅎ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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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2006.08.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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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진올리고 글쓰시고 넘 고생많으신데
산성님 방에 오시는분들한테 입장료를 받으셔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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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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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
감사합니다.
읽어 주신것으로도 만족합니다.
댓글을 입장료로 받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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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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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어져 내려오는 장백폭포가 천지와 함께
한몫을 하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예요..
정말 요모조모 빼놓지않고 글이며 사진이며
산성님의 섬세하심을 볼 수 있네요..
고마워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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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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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님~!
감사합니다.
축복받는 주일 되세요.
따님의 결혼식은 언제인지요?
멀리서나마 축하 해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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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2006.08.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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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오르면서 뒷짐 지신모습ㅎㅎㅎㅎ, 두분 넘 정겹게 보이십니다..
예컨데, 백두산도 이젠 안방에서 훤히 본다는게 정말 흐뭇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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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2006.08.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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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에 더 가까이 갈수는 없는가요.
장백 폭포까지 가기로 한 팀이 있다고 하셨는데.
수량이 얼마나 될까 무척 굼굼합니다.
고락산성님.
백두산을 사진 작가들이 담은 모습만을 보다가.
이렇게 생생한 모습을 보게되여 너무 기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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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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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님~!
잘 감상하셨다니, 저도 기쁨니다.
보람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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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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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님~!
왜요, 갈수 있습니다.
바로 내려다 보았기에 시간이 없어서 안갔을 뿐입니다.
별도 입장권을 끊어서 가지요. 달문까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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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2006.09.0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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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9월입니다.
힘찬 구월과 함께 멋진 달을 기대하면서...
즐감 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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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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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님~!
불밝혀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9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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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비서실장 2006.09.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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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백두산을 쬐끔은 알겠습니다.
단지너무 단조로운 당일 코스라는게 내심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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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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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비서실장님~!
그렇답니다.
천지를 중심으로 한바퀴돌면 좋을탠대...
북한지역은 갈수가 없으니...
중국이 관리하는 45퍼센트중 일부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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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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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여행길 힘들어지요..
세세대대 좋은 추억이
될거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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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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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님~!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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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덕 2007.12.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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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천지모습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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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덕 2007.12.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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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천지모습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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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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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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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풍 2008.02.10 10:28 [218.54.3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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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즐겁게구경잘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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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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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풍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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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8.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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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 했습니다.
백두산을 오르다보면 우리나라의 4계절을 모두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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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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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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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곰 2008.08.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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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하고 갑니다 고맙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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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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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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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2008.12.13 18:02 [59.24.1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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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감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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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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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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