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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파나마 지역에서 발견된 골룸 형상의 괴생물체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나마 언론매체 텔레메트로는 "파나마 세로아줄 지역의 작은 시골마을 아이들이 호숫가에서 놀다 인근 굴에서 1.5m 정도의 괴물을 목격해 놀란 나머지 돌과 나뭇가지 등을 던져 괴물을 죽였다"고 전했다. 텔레메트로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일명 '파나마 괴물'은 분홍색의 고무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긴 팔과 갈고리 발톱이 달려있었다. 또 사진 속의 괴물은 영화 '반지의 제왕' 골룸을 많이 닮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체형이 털만 없다면 '나무 늘보'와 똑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에 몬탁괴물, 괴물메기, 하수구 괴물, 초소형 인간, 네스호 네시 등 연이은 괴물 소동이 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파나마 괴물 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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