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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나가는 길에 급히 자료를 올려야 할 것이 있어서 서울 명동 출발 -> 인천 신공항까지 이동하며 사용해봤다. 환경은 맥북에어에서 부트캠프로 부팅해서 사용 + 공항 리무진버스 내에서 이용했다.
 일단 인증샷 한장찍고.^^
 보시다시피 안테나 강도가 괜찮은 편이다. 물론 간혹 음영지역이 있는지 가끔 끊어지긴 한다. 그런데 개인적으론 별로 기대도 안했던 상황이어서 그런지, 인천공항까지 가는 내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 특히 한국에서 나갈때 보다 한국에 돌아온 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노트북을 꺼내어 이메일과 뉴스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꽤 편리하고 좋았다.
 서울을 벗어나면 가끔씩 등장하는 이 메시지. 시간이 흐를수록 개선해주실꺼라 믿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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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선랜 : 지원됨(AP 여러개 잡힘) & 속도 빠름 2. 전원: 1층에 한개 테이블, 2층에 3개 테이블 3. 소파: 편안한 소파 있는 테이블 많음 4. 위치: 잠실 신천 옛날 키노건물 바로 옆 5. 주차여부 : 가능 6. 전화번호 : (02) 3432-6686 7. 주요메뉴 및 가격대 : 커피 3-5천원대 8. 분위기 :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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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블라블라. 나왔습니다." 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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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06
(월) 오전 8:57 [ann] from 211.189.16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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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어. 그 안내방송은 좀 볼륨을 줄일필요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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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06
(월) 오전 9:15 [Kim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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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에서 빈탄에 들어가기 위해선 Tanah Merah Terminal에 가서 페리를 타야한다. 작년 offsite 이후 APAC 전체 모임은 근 1여년만이라, 간만에 만나 인사도 하고 티켓도 받고 그러는 중.
 약 1시간정도 페리를 타고 인도네시아 빈탄에 도착. 미화10불짜리 즉석비자도 사고(싱가폴달라도 받음),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서 로비로 나왔다. 클럽메드 사무소가 페리터미널 안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기서 간략 체크인 및 안내를 받는다.
 그리 길지않은 텀으로 오는 클럽메드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클럽메드로 이동-!
 여타 리조트가 그러하듯 클럽메드도 게스트들이 방문할때 맞추어 도열해서 맞아준다.
 웰컴드링크를 받아들고 로비층 발코니로 갔더니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진다.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우리가 리조트로 오긴 왔구나!'
 멋져부러~
 G.O.들이 환영 인사 및 앞으로 일정과 리조트 설명을 간단히 해준다.
G.O.는 Gentle Organizer의 약자로서 클럽메드에서 각종 안내 및 Outdoor Activity 가이드 역할도 하고 또한 클럽메드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벤트들을 주관한다. 심지어 부페식당에서 식사시 테이블에 동석해서 이런저런걸 챙겨주고 대화도 해주신다.
클럽메드 빈탄에는 현재 7분의 한국분이 근무하고 계시므로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휴가를 즐기다 올 수 있을꺼 같다.
 숙소에 와서 짐을 풀고 숙소 발코니샷.
 짐풀고 개인정비하는 시간을 여유있게 주었기에, '스케치나 하자'라는 생각에 카메라를 짊어지고 나왔다. 조용한 뒤뜰을 거닐어보니 괜히 씩하는 웃음이 나온다. 간만에 초록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뒤뜰에서 좀 더 가보면 바로 메인빌딩을 만날 수 있고, 메인빌딩 1층에는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 곳곳에는 휴양차 온 각국의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누워 독서를 즐기고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 리조트가 주는 무형의 선물이 바로 이런 분위기다. 급할 것도 없고 재촉하는 이도 일도 없다. 물론 나처럼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왔다거나, 와서도 할 일이 있다면 얘기는 조금 다르다..ㅎㅎ
 여타 리조트가 그러하듯 수영장은 바닷가로 이어진다. 간만에 찍어보는 '나 여기 와서 서있다'샷ㅋㅋ
 날씨 좋고- 빈탄의 해변은 어딜가도 '광활한 맛'은 없다. 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private한 맛이 있다.
 한장 더.
 바다도 찍어본다. 지금 사진을 보니 렌즈에 먼지가 많이 붙었었네. 카메라를 배낭에 넣을때 뭔가에 싸서 넣긴 해야할듯.
이어서 해변 계속-
 하루종일 그냥 누워서 책이나 읽고 싶었던. 시원한 맥주나 마시며. (여기 누워있어도 G.O.들이 가끔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도 주고 가고 그런다. 잘챙겨준다는.)
 이런 광경.
 이런 식으로 팀 대항 게임 같은 것도 할 수 있다. 행사를 요청하면 GO가 주최해준다. 게임 룰 같은것도 다 알려주면서 하니깐 우리는 가기만 하면 되어 편하다.
 2명이 마주보고 서서, 점점 뒤로 가며(멀어져가며) 생달걀 던지고 받는 게임 중
 해변과 리조트 경계의 산책로
 다시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수영하기 아주 좋다. 수질(어떤?ㅋㅋ)도 좋은 편
 리조트에서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
클럽메드 빈탄 내 곳곳(식당들, Bar들)에서 제공되는 맥주는 무제한 무료다. 칵테일, 맥주, 위스키, 음료수, 각종 음식이 무제한 무료로 제공된다. (좀 비싼 음식이나 술은 따로 유료로 주문해야 한다. 뭐가 유료고 뭐가 무료인지는 메뉴에 다 구분되어 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 이대목에서 숙박료가 궁금해지는데 1인당 1박에 6-80만원정도 하는 것 같다.
어쨋든 묵는 동안 음식과 맥주를 돈걱정없이 그냥 먹고싶을땐 달래서 먹는 시스템.. 이런 식으로는 처음 묵어봤는데 휴가 효과를 배가시키긴 하더라. (완전 탱자탱자모드니까..) 리조트비가 부담 안된다면 이런 방식이 좋긴 좋은.. 부자들은 이런데에서 이렇게 휴가를 보내는가보군..^^
 메인 부페식당. 사진으로 보이는 넓이의 4배만한 홀이 음식이 있는 홀이고, 또 그보다 더 큰 식사테이블 홀이 있다. 넓은만큼 일식,한식,양식,인도네시아식 등등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 퀄리티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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