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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 했습니다. (죄송 ^_^)
저희 엔진과 Mockup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온것이 5월 14일입니다. 4월 미국 심포지엄 참가 이후로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로켓을 개발하는 것이 무슨 큰 죄(?)인양, 또는 큰 不敬罪라도 지은 양 저희를 처다보고 또 대하는 모습에 짜증 아닌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저로서는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 첫번째 이유임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과 동등하게, 아니 어쩌면 더 크게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여 우리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심이 있음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왜 한국에서 너희는 로켓을 개발하느냐고, 그리고 미국에서 관심을 끌고 있느냐고, 태클을 걸고 있는 한국의 힘 있는 분들이 있음은 어찌된 일일까요?
힘 없는 자그만 개구리에 불과한 저희로서는 장난기 많은 고약한 인간이 던지는, 그들에게는 아주 작아 존재감을 느낄 수 없는 돌맹이 하나를 장난 삼아 던지는 것이지만 저희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음을 알아달라고 부탁하는 것, 그것도 무리인가 봅니다.
"한국 땅에 태어난 죄일까요?"
어제 뉴스에서 한 시민이 한 말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지금이 2008년인데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얘기입니까?"
그럼에도 능력이 되는 한 살아보고자 합니다. 끝까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