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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cm93 (kim_c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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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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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쉽게 보인다."]의 글에서 ...

작자 미상의 시인이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내가 힘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나를 강하게 만드시려고 어려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번영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나에게 두뇌와 팔다리를 주셨습니다.
내가 용기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극복할 위험을 주셨습니다.
내가 사랑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주셨습니다
내가 내 뜻대로 되는 행운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은 나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성취와 완성으로 향하는 길은 험합니다.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고 두렵게 하며 우리를 쓰러뜨리려 하는 비극이 많은 길입니다.
그러나 역경과 고난들이 우리가 항복할 때에만 우리의 길을 막습니다.
우리가 용기, 인내, 끈질김을 발휘하여 계속 걷는 한 우리는 어떤 역경도,
괴로웠던 고통도, 피할 수 없는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평생동안 이처럼 커다란 상처와 배신을 받아 본 적이 없었던
잔인한 여름동안 시련을 겪었지만,
끝까지 남아서 에이스 가족들간에 돈독한 우애와 사랑을 나누며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축복에 감사하고 귀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미국에 돌아온 후에
여름에 있었던 빚을 갚고 싶은 갈등에 무척 힘들었지만
주님이 당하신 고난과 구원을 생각하였고,
그래서 그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2년동안 하모니센터 일을 진행하면서
응답되지 않는 것 같은 기도를 통해서
신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고
신의 방법으로 응답하심을 알았습니다.

미국 생활 초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다 더 성공할 결심을 하였고
다인종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한인의 피가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고,
한국인의 위대함을 체험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어려움을 거치면서 그래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임을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에이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혹시 식사를 하지 못하고
강의실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있을까 염려되어
간식 거리를 마련하고
아이들의 기쁨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사랑을 하며
교사가 아니고 교육자가 되는 깊은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고통, 고난, 난관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수도 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역경이 우리를 찾아 올 때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시기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역경이 반갑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역경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역경이라는 귀중한 보석은 자신감과 능력이라는 정으로 깎아집니다.

이러한 일상 생활을 이어가면서 변함없이 한 마음으로
동행하여주는 엔젤라샘, 리챠드와 릴리의 귀중함을 깊이 터득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고슴도치들이
돈독한 우애와 사랑을 나누며 화목한 가족생활을  
할수 있도록 은혜를 나려 주시는 주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매일 드립니다.

이제 2009년에는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 질수있는 새해가 되기를...
우리들의 하모니센터가 준비될 수 있으며
우리 SENIOR들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모든 고슴도치들을 통하여 이루지 못한
부모님들의 꿈이 이뤄질수 있도록
미국에 적응하고 자랑스럽게 성장할수 있는
2009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에 계신 에이스 가족들께서도 신년의 계획과 소망들을
성취할 수 있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love Ace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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