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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급조폭발물(IED)' - 아프간 '비상사태'

미군들이 험비(HMMWV)를 타고 순찰을 하던 중 갑자기 도로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주변은 연기로 가득차고 부상자는 소리를 질러댄다. 차량 안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버리는 모습...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아닌, 지금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라고 하는데요.

도로 위에서 폭발한 것은 ‘급조폭발물’(IED)로 수많은 연합군의 목숨을 앗아간 무기라고 합니다. 특히 작년과 올해 아프간에서 전사한 미군 중 절반은 IED에 공격당했다고 하는데요. 끔찍하네요....'''
IED는 일종의 부비트랩으로 탈레반 같은 민간인들이 제작하다보니 종류와 형식도 가지각색이다. 때문에 연합군도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당하고 나서야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가장 흔한 IED는 땅 속에 묻어놓고 폭발시키는 것으로, 지뢰와 비슷하지만 폭발력은 더욱 강력하다고 !!! 또 밟아야 터지는 지뢰와 달리 주변에서 지켜보다 원격조종으로 터뜨리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길 가에 주차된 차량이나 버려진 타이어, 심지어 동물의 사체 등에도 IED가 숨겨져 있다고.. 또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형태의 파편(폭발형성관통자, EFP)을 만들어내는 IED도 사용돼 연합군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고 하네요..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미국은 ‘MRAP’(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란 차량을 급히 개발해 일선에 보급했다고 합니다.
MRAP는 방탄유리와 두꺼운 장갑을 설치하고, 폭발력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차바닥을 V자로 만들어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고, 휴대전화의 주파수를 방해할 수 있는 전파발생기를 장착하는 등 다양한 대응법이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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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어쇼에 다녀온 포스팅을 이제야 올립니다.
서울 에어쇼는 공식명칭은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2년마다 한번 씩 열리고 있고, 각종 첨단 무기들이 전시됩니다.
저도 처음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에어쇼를 보고자 성남 서울공항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계획했던 것은 아니고 주말에밖에나가서가족과 점심을 먹다가 비행기 소리가 하도 많이 들려서 서울 에어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오즈를 통해 검색을 해서 몇가지 확인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즈로 검색해서 조회해보니 입장료는 9천원/성인기준 이더군요. 미취학아동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오즈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이럴때 참 요긴합니다.
서울공항은 공항이니 오죽 마당이 넓겠습니까~~
입장하니 실내전시관도 있고 실외에서 비행기와 무기들이 전시해 있었습니다.
실내전시관에 입장하니 맨처음 순수국산 제트기인 T-50이 있었습니다.
비행기 말고도 국산 헬기인 수리온, 국산탱크인 K2도 있었구요.
실내 전시관을 다 구경하고 나서 외부전시관으로 나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벌떼처럼많더군요. 비행장에는 여객기,전투기,수송기,헬기 등 모든 비행기가 총 망라되어 전시되어 있었고육상 무기들까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규모는 엄청나더군요.
이곳에서 사람들은 각종 무기를 구경하면서 매시간마다 있는 공중에어쇼를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F-22 랩터가 나와서 최고의 자리를 물려주었지만, 최근까지 최고의 전투기 였던 F-15 이글입니다.
이 전투기의 가격은 1천억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F-16, F-4가 있습니다.
과거 어릴때가 프로모델로 많이 만들었던 기종이죠.. F-16의 경우 과거 경전투기로 수입했었는데 논란이 있었던 모델입니다. 그러나 F-16의 선회반경능력은 최고 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미사일류도 많이 전시되어있는데요. 유명한 공대함 유도탄인 하푼미사일입니다.
이게 16억이군요.. 한발에..
역시 서울 에어쇼의 백미는 공중비행이죠
T-50의 경우 편대를 이루어서 아주 멋있는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후반부에는 역시 우리나라 공군의 최고가의 전투기인 F-15가 이륙해서 공중곡예를 선보였습니다.
외부전시에서는 차기 우리나라의 전투기가 될 F-35 이전시되어있었는데 캐노피를 열지는 않았지만 계단을 통해 조종석을 볼 수 있게 해주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2년마다 한번 씩 있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는 가 볼만한 꺼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창공을 나는 비행기를 보는 기분은 괜찮더군요.
아. TIP을 드리죠. 다음에 가실분은 꼭 선글라스를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을 계속 바라봐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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