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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khy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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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만원짜리 디카 사용기 삼성 블루 ES15

2009.11.22 05:49 | 컴퓨터/전자/과학 | Fernando

http://kr.blog.yahoo.com/khy001/2049 주소복사

가족용 똑딱이로 완전 만족하고 사용하던 후지 F30fd를 이쁘장하게 어딘가 놓고 와버린 울 와이프... 그 후 몇개월을 그냥 모른채 버티고 있었는데 잊어버릴만~ 하면 잃어버린 죄책감도 잊은채 ^^ 가볍게 들고 다닐 녀석 하나 사달라며 조르는 통에...

그렇다고 뽐뿌 받았던 파나소닉 LX3 같은거 지르기엔 너무 비싸고 해서 아주 저렴한 녀석으로 찾아봤습니다. 삼성 블루 ES 시리즈와 후지 파인픽스 A170 간의 경합... 다들 최저가 기준 10만원 초반대였어요. (물론 와이프는 이렇게 저렴한지 모릅니다 ㅎㅎ) 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에 후지 A170 으로 지를까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삼성 VLUU ES15 를 결정하게 된건 거기에 있는 '뽀샤시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 와이프가 가지고 다니면서 주변인들과 아이들을 찍어주는게 주 용도였기에 평소 '피부 잡티와 피부톤' 에 민감한 여자라면 바로 이 '뽀샤시' 기능이 최고겠다 싶더라구요. 거기다가 희한하게 와이프 손에만 가면 몇 달 못가 한두군데 고장이 나는 '마이나스의 손'을 가지고 있기에 '후지' 보다는 '삼성' 이라는 막강 AS를 선택하기로 했죠.


삼성 블루 ES15 의 외관




겉이 아주 고급스러운 재질은 아닙니다만 가볍게 쓸만 합니다. 그녀를 위해 화이트나 핑크를 선택할까 했으나 좀 저렴해 보일까를 걱정하여 최대한 가벼워 보이지 않게 블랙을 선택했죠 ^^ 흔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실용적인 외관입니다.

저 스티커는 떼버리는게 나을까요? (허전할거 같기도 하고)




아주 기본적인 모습입니다. 2.5인치 크기의 액정은 스냅 촬영에 부족하지 않은 충분한 크기이구요, LCD 화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시야각은 좀 아쉽네요.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 촬영시 LCD 를 측면에서 보게 되면 노출 정도가 많이 왜곡돼보입니다.

다른 디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인터페이스, 그리고 삼성 특유의 친절한 메뉴 덕에 사용하기는 쉬운 편입니다.




마이크와 전원 버튼, 그리고 셔터가 심플하게 자리잡은 상단.. 깔끔하죠?




이 ES15 의 특징이라면 배터리로 AA 전지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집에 외장플래시와 과거에 쓰던 후지 s2pro 때문에 AA 충전지 (에네루프) 가 많이 있다보니 오히려 이 AA 전지를 쓰는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급할때는 그냥 편의점 가서 건전지 사도 되는 장점까지...
요즘 기기들은 뭐 그닥 조루는 없는 듯 합니다. 이녀석도 AA배터리 넣고 4일정도 가지고 다니며 사용했는데 여전히 쓸만하네요

메모리는 SD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삼각대 소켓은 기본이구요...

이녀석의 장점은 무척 가볍다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인 저는 좀 묵직한 카메라가 느낌도 좋아서 좋은데 많은 여성분들은 무게에 민감하더라구요. 핸드백 속에 넣어도 전혀 부담이 안될만한 무게입니다. (배터리 포함 약 170g)




스피커가 자리잡은 좌측




전원부와 usb 포트가 잇는 우측입니다. 핸드스트랩을 달수 있는 위치도 적정합니다.




가벼운데다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으로 전반적인 느낌은 괜찮은 편입니다.
스티커에 써있는 저 뷰티샷 (Beauty Shot) 이 바로 온갖 곰보를 피부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기능입니다 ^^

이 VLUU ES15 의 스펙 중 눈여겨 볼 특징만 한번 골라볼까요?
  • 1/2.33 인치 CCD
  • 약 1천만 화소
  • 환산 화각 : 35~105 mm
  • DIS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
  • 접사 가능 거리 : 10cm ~
  • ISO 80 ~ 1,600
  • 뷰티샷 (일명 뽀샤시 기능) 지원
  • 동영상 : VGA (640*480) 에 30fps 지원
  • 얼굴 인식 기능

이정도 외관에 이정도 기능을 갖춘 녀석이 현재 정도의 가격이라... 옛날 카메라 시세에 비하면 정말 축복입니다. 수동 필름 카메라를 20만원정도에 주고 사진을 시작하던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참 세상 좋아지긴 했습니다 (킁킁... 갑자기 노땅 냄새...)




전원을 켜고 렌즈가 튀어나오면서 촬영 준비가 되는 시간도 상당히 빠릅니다. 역시 디지털은 최신 기기가 좋나 봅니다 ^^




그리고 이렇게 저가형 디카 패키지에 포함된 감동적인 파우치까지...
적당히 세무 느낌도 나는게 꽤 좋네요 ^^



'삼성님아, 이녀석처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도 좀 저렴하게 쏴주면 안되심?'


그럼 10만원 초반대 초저가 디카는 어느정도 사진을 내주는지 한번 볼까요?
삼성 블루 ES15 로 찍은 사진 샘플들입니다. 색상 보정은 없고 거의 원본 리사이즈, 간혹 밝기 조정은 있는 것들이 있으나 거의 원본대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기 샘플 사진이라고 아주 심혈을 기울여 특별하게 찍으면 오히려 그릇된 참고가 될수 있으니 이런 사진들은 그냥 편하게 막 찍습니다 ^^


야간 실내 및 야경















날씨가 요즘 너무 추워서 야경이라고 할만한 곳에 가서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냥 까페 밖에 나가서 후다닥 촬영 ^^
그런대로 쓸만 한가요? ^^




어두운 까페 실내에서는 역시 저가형 똑닥이답게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노이즈도 꽤 있긴 하구요. '이건 좀 그렇잖아' 라고 생각되신다면 이녀석의 가격을 생각하세요 ^^


아침의 소경













햇살이 강한 역광이라 플레어나 하늘의 계조는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빛이 좀 들어오는 오전의 까페는 꽤 운치있게 나오죠? ^^





근거리 사물 및 접사




초저가 디카로 담은 초고가 아르마니폰








이정도가 최소 접사거리 입니다. (스펙상 10센치미터)
초접사는 불가능하지만 (물론 천만 화소라 크롭 신공을 쓰면 됩니다만 ^^) 음식 사진을 포함한 대부분의 근접 촬영은 다 커버합니다.













뒤에 태양을 두고 찍은 사진, 좀 우려했었는데 기대보단 괜찮게 나오네요







얼마전 영입한 버버리 BU1702

삼성 ES15 로 찍은 샘플은 이정도입니다.

마음같아선 뷰티샷으로 찍은 인물 샘플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모델들이 다 거부를 해서 ㅎㅎ 초상권 관계로 못올리네요 ^^. 암튼 뷰티샷은 어느정도 빛이 확보된 환경에서는 꽤 위력을 발휘합니다. 여친이나 와이프를 아주 피부미인으로 만들어줄 수 있어요 (대신 뷰티샷으로 찍으면 후처리하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찍고 나서 약 3초?)

어떠셨나요?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뭐 싼게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오,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한데?'라고 보실수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총평을 내리자면..
저녁에 집안 실내에서 움직이는 아이들까지 잡는다면 여느 똑닥이들도 한계가 있듯 이녀석도 무리입니다. 플래시 없이 찍기엔 셔터스피드도 안나오고 노이즈나 화질에도 문제가 좀 있죠. 그렇지 않고 그런 것은 다른 메인 디카로 처리하고, 위에 샘플로 소개된 정도 환경에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기에는 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격이 부담없기에 맘편하게 쓰시다가 나중에 자녀들에게 줘도 되고, 자녀분이 없다면 자동차에 하나 비치해놔도 될 녀석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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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0년에 볼 수 있을 전기차 뭐가 있을까?

2009.11.05 02:21 | 컴퓨터/전자/과학 | Fernando

http://kr.blog.yahoo.com/khy001/1967 주소복사

하이브리드나 퓨어셀이 대세인가 했더니, 프랑크푸르트나 도쿄 모터쇼에서의 각 자동차메이커에서 갑자기 전기차가 대세인 듯... 전기차를 내 놓기 시작합니다. 3-4년후가 되면 길에서 베터리 충전 중인 전기차를 어렵지 않게 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파트주차장에는 대규모 충전기가 들어오거나 말이죠.... 아직 먼 이야기 일까요?

일단 초기에 나올 전기차들은 소형차나 준준형급(유럽에서 C세그이하급의 차량들)의 차량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며, 이동가능거리는 베터리를 사용하기에 150-160km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후에 베터리의 기술이발전하게 되면, 더 많은 이동거리를 보장하게 되겠지만... 150-160km이면 국내에서 출퇴근용으로말할나위없이충분한 거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도 가능하려나?

베터리가 다른 기술을 못 받쳐주는 경우가 많죠?베터리 발전속도가관건으로 보이네요. 각 자동차메이커에서 동시에 전기차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고,양산발표 외에 컨셉카도 많이 발표가 되기에전기차의 충전소라 든지...기반시설은 보급이 되어야만 할것 같네요. 자동차회사와 각국 정부들이 잘 해결하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2010년에 양산되는 전기차를 구경을 해보겠습니다. 2010년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이후에는 쏟아질 예정입니다. 전세계 자동차회사가 전기차개발에 동참하는 분위기이네요. 주류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 분위기를 전기차 분위기라고 할만 하네요.

1. SMART ED


사진을 보면 ED가 electric drive의 약자입니다. 모터쇼에 처음 등장했을 때 모터쇼부스 모습입니다. 특이하죠. 2010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동차 바닥에 리튬이온 베터리가 들어가는군요. 전장이 2695mm이죠. 29kw 모터를 사용합니다. 파워가 좀 작은 듯 하지만... 스마트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2. 푸조 i-On


푸조가 전기차 기술이 상당한가 봅니다. i-On 말고도 출시예정인 제로이미션 차량인 전기차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On은 47kw 모터를 사용하며, 전장이 3480mm입니다.

3. FORD TRANSIT CONNECT EV


2010년에 양산예정이며 전장이 4297mm입니다. 기존의 FORD TRANSIT의 전기차 버젼입니다. 50kw모터와 리튬베터리를 사용합니다.

4. 르노 비밥 EV


역시나 2010년에 양산예정이며, 전장이 3871mm으로 포드의 트랜지트와 비슷한 컨셉의 차량으로 사이즈는 조금 더 작네요.


160km의 거리를 달리 수 있으며 44kw모터를 사용합니다.

2010년에는 이정도 차량를 볼 수 있구요. 이후에 많은 차량들이 있습니다.

5. TOYOTA FT-EV


전장 3050mm에 45kw모터를 장착했습니다. 아직 컨셉으로 양산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리튬베터리를 사용하고 주행가능거리는 80km입니다.


새모양, 물고기모양의 그림이 컨셉카에 그려져 있네요. 자연을 살린다는 뜻인가요?

6. VW e-UP


폭스바겐의 e-UP 컨셉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3199mm 전장의 3도어 시티카 타입입니다. 60kw모터를 장착합니다.

7. 르노 조이(ZOE)


12년 양산 계획입니다. 전장이 4100mm 4인승으로 70kw모터를 사용합니다. 모터용량량이 올라갔죠?지금부터는 C세그급의 준중형 수준의 차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8. 벤츠 E-CELL


전장이 4220mm이며 리튬이온베터리를 사용합니다. 무려(?) 20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사이드 라인이 눈에 확.... 띄는 군요.

9. 포드 포커스 EV


100kw의 모터를 사용하고 120km를 달리 수 있습니다. 양산 포커스의 EV 버젼입니다. 11년 양산 예정입니다.

10. 볼보 C30 EV


제가 좋아하는 이쁜 엉덩이를 갖고 있는 볼보 C30 EV입니다. 전장이 4252m이고 15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습니다. 와우.... 넘 맘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기차는 소형차 위주이며 주행가능 거리는 200km 미만인 차량이 대부분입니다. 200km 이상을 달리만한 일이 크게 없는 조건에 대부분이 차량을 이용하고 있기에 비싼 배터리를 필요이상으로 적용할 이유가 없기에 200km 정도가 경향으로 보여지네요. 적게는 100km 미만인 차량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이런 차량이 전기차의 탄생 목적이나 배경에 맞는 차량으로 생각이 되네요.

전기차는 멀지 않은 미래이네요.^^

오앤홍의 다음 포스팅이 기대가 되신다면 아래의 "추천 누르기!!!" 잊지마세요. "추천 누르기!!!"는 다음 포스팅을 부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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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차 국내에서 얼마남기고 해외에서 얼마 손해볼까?

2009.11.05 02:15 | 컴퓨터/전자/과학 | Fernando

http://kr.blog.yahoo.com/khy001/1961 주소복사

도요타의 진출로 많은 화제꺼리가 생기고 있네요. 도요타가 최근 국내에 진출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내수판매에서 얻은 엄청난 마진으로 바탕으로한 경쟁력.. 그것을 막으려고 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제도예전부터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의 지역별 손익입니다. 지역별 손익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가 있죠.
근데 재미있게도 현대자동차에서 증권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내용이 지역별로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손해봤는지 있더군요.





현대자동차는 국내시장에서 얼마남기고 해외에서 얼마 손해볼까?



아래 보시면 국내에서는 2008년 3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보이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1~2천억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결국 현대차는 국내에서 많은 이익을 내서, 북미시장과 유럽시장을 공략하는데 재원으로 쓰고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 각 지역내는 외부매출액과 지역간내부매출액이 포함되어 있음
※ source : 전자공시사이트


그래프로 더 쉽게 볼까요? 영업이익률로 환산하여 봤습니다.

영업이익률 이란?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수치, 영업외손익까지 반영한 순이익과 달리, 실제 회사가 판매활동을통해얼마나 남기는지 알수 있는 지표임



국내에서는 영업이익률은 매년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5.1%까지 왔습니다. 즉, 2천만원짜리 차를 1대 팔면 1백만원 정도 남겼다는 것입니다.(국내의 수출물량까지 포함한 숫자로 보임)
반대로 북미시장에서는 영업이익률이 아예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유럽은 계속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서는 2천만원짜리 차를 팔면 14만원 손해봤다는것입니다.

북미시장에서 싸게 팔거나, 마케팅비용을 더 많이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차가 실천해야 하는 점!



기업은 이익을 내어야합니다. 경쟁우위의 시장에서 남는 이익으로 경쟁열위의 시장을 공략하는데 쓰는 것은 마케팅관점, 기업관점에서는 냉정하게 보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는 고객들이 너무나 불만이 많다는 것이죠.

가장 수준이 높은기업은 돈도 잘벌고 존경도 받는 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러한 면에서 고객과의 Relation에 있어서는 미숙한 면이 많습니다.

재가 현대차에게 바라는 것은

첫째,
향후 2년이내에 북미시장과 유럽시장에서 확실한 MS와 마진을 확보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내소비자들이 높은가격으로구매한 댓가의 의미 마저없습니다.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가 궁을 돌아와 왕에게 자기를 버린 만큼그동안 힘을 키웠어야했다고 책망한것처럼, 현대차는 우리에게 높은 가격을 받아 힘을 키운만큼 미국이나유럽에서 힘을 키웠어야합니다. 이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이제 가까운 미래에 국내 소비자에게 환원해야합니다.

수준높은 상품으로든, 가치있는 가격으로는 환원해야만, 그동안 국내소비자가 지불했던 댓가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셋째,
국내 고객과의Relation에 신경써야합니다.
환경이란 언제 변할 지 모릅니다. 기업의 이미지란 오랜기간 축적되어 강한 힘을발휘하죠. 현대차도 고객과의Relation에 신경을 쓰고 관리하여야 합니다.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갔을때 현대차를 보는 느낌,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 느낌 정말좋습니다. 이런느낌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서
현대차가 돈도 잘 벌지만,존경도 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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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앞유리도 없이 시속 347km까지...

2009.11.02 22:39 | 컴퓨터/전자/과학 | Fernando

http://kr.blog.yahoo.com/khy001/1939 주소복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스터를 이제 도로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본거지를 둔 작은 스포츠카 메이커에서 만든 "베리타스RS lll"를 일반 고객에게 시판하기로 결정 했는데요, 베리타스 RS lll의 가격은34만5천유로라는 높은 가격이지만, 벌써 5대가 팔렸고, 8대가 상담중이라고 합니다.

스피드스터란 쉽게 이야기하면 오픈카라는 뜻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보디로 최고속으로 달린다는 것은 정말 간이 서늘한 일인데요.
세계 최고속 스피드스터를 표방하는 베리타스 RS lll는 최고속도가 무려 347km/h에 달합니다.


베리타스 RS lll의 보디는 윈드 스크린이 없는 스피드 스터로 롱 노즈에 낮고 플랫한 디자인으로, 외형은 어딘지 모르게 메르세데스 벤츠의 "맥라렌SLR"의 마지막 모델인 "스털링 모스"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높이가 970mm로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베리타스 RS lll의 실제 크기는 전체 길이 4680 X 전체 폭 2020 X 전체 높이 970(mm)로 그 어떤 스포츠카 보다 낮고 넓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만, 유럽의 안전기준을 통과하여, 일반도로에서의 주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리타스 RS lll의 엔진은 BMW 의 M5,M6에 장착된 V10 5리터 엔진으로 최대 출력은 507마력 최대 토크는 53kg.m로, 트랜스미션은 6단MT와 7단 M-DCT가 적용 됩니다.

이 고성능 엔진과 미션의 조합으로 1080kg밖에 되지 않는 경량의 베리타스 RS lll의 동력성능은 0-100km의 가속이 불과 3.2초밖에 되지 않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되어 SLR스털링 모스의 3.5초보다도 더 빠른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퍼포먼스 스피드스터를 꿈꾸는 베리타스 RS lll는 트랙션 컨트롤이나 ESP등의 주행안전장비는 장착하지 않아서, 운전자 스스로 507마력의 파워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그 한계를 이끌어 내려면 레이싱 드라이버 수준의 운전 기량을 갖춰야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리타스RS III(은)는,ABS(이)나 트랙션 컨트롤,ESP등의 하이테크는 미장비.507ps의 파워는, 드라이버의 기량에 맡길 수 있다.레이싱 드라이버 같은 수준의 운전 기량을 가지는 사람 밖에, 그 한계 성능은 끌어 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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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요타 캠리와 현대 TG그랜저 중 뭘 사야할까?

2009.10.31 01:06 | 컴퓨터/전자/과학 | Fernando

http://kr.blog.yahoo.com/khy001/1926 주소복사

도요타 캠리라는 차종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이슈의 핵인것 같습니다.
캠리는 공중파 광고까지 시작했고, 연일 인터넷에서도 캠리에 대한 많은 공방이 있더군요.
도요타 캠리와 경쟁이 되는 차종은 엄밀히 따지면 YF쏘나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북미시장의 기준이고 국내에서는 직접적인 경쟁이 되는 차종은 TG그랜저입니다. 이유는 국내 가격때문이죠.
현대자동차에서도 이번 도요타 캠리만큼은 민감하게 대응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TG그랜저 2010년형이 많은 변화를 주어 나온다고 합니다.
이 기회에 도요타 캠리와 TG그랜저를 비교한 번 해볼까요?

관련포스팅
도요타의 진출로 눈여겨 보아야 하는 관전포인트는?(http://100mirror.com/555)- '09.10.26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제원을 비교하면?



그나마 유사하게 비교할 수 있는 트림군으로 정하고 일단 SPEC비교를 해봤습니다.


※ 그랜저의 가격은 캠리와 유사한 그레이드로 정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치적인 제원을 비교한다면 연비를 제외하고는 캠리가 TG그랜저보다 나을것이 없습니다.
상기 제원비교표에서 보듯이 캠리는 TG그랜저보다 7cm 짧고, 너비도 3cm 작습니다. 당연히 실내공간에서도 TG그랜저보다 작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도요타 캠리의 실내
- TG 그랜저의 실내

엔진에 있어서는 TG그랜저 2.7과 도요타 캠리는 기통수가 다릅니다. TG그랜저는 6기통(2.4는 4기통)이고 도요타캠리는 4기통이죠. 마력은 20마력, 토크는 2.0kg/m 정도 열위입니다.

이런 점이 당연합니다. 같은 급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연비부분에 있어서는 도요타 캠리 12.0km/L으로 TG그랜저보다 좋습니다.

가격을 자세히 설명드린다면, 캠리와 그랜저TG와 정확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사양까지 똑같이 매칭되는 트림이 없기때문이죠.
상기표에서는 TG그랜저에 DMB 네비게이션을 추가시킨 2.7 럭셔리급부터 비교를 하였습니다. 쉽게 생각하신다면 캠리보다 가격이 싼 TG그랜저 2.7이 있고, 사양이 좀 더 들어간 TG그랜저 2.7은 캠리보다 비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인테리어/편의 사양을 비교하면?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본다면 캠리와 TG그랜저는 둘다 상당히 간결하며 심플한 편입니다.
그랜저 TG의 경우 인테리어에 있어서 재질 및 각종 우드그레인과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가 더 들어가있죠.. 물론 급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되어 지는 부분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랜저TG가 좀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진으로도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캠리의 대쉬보드
- TG그랜저의 대쉬보드

편의 사양을 보더라도 전반적으로 도요타 캠리는 TG그랜저보다 고급스러움은 뒤진다고 봅니다.
이유는 각종 악세사리에서 좀 차이가 나는데요..
네비게이션의 경우 TG그랜저는 DMB기능이 되고 캠리는 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코드와 마찬가지로 캠리는 트렁크 유압쇼바가 없고 TG그랜저는 달려있으며, 글로브 박스또한 캠리는 없습니다.
열선까지 생각한다면 캠리는 2열 좌석의 열선이 없습니다.

- 캠리의 스티어링 휠, 네비게이션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안전을 비교하면?



캠리가 급이 다름으로 해서 TG그랜저보다 역시 화려함은 덜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이 또 있죠.. 바로 안전입니다.
캠리는 에어백에 있어서 역시 7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어드밴스 에어백입니다. 무릎에어백까지 포함하고 있죠
어드밴스 에어백은 무게감지까지하여 성인인지 아이인지까지 파악하여 폭발력을 자동으로 조절되는 에어백입니다.

TG그랜저는 디파워드 에어백 시스템으로 이 시 스템은어드밴스 에어백보다 한급아래인 스마트 에어백보다 더 못한 에어백시스템입니다
또한 무릎에어백은 제공하지 못하고 사이드/커튼 에어백 까지만 되어 있습니다.(프리미어 급 아래는 옵션으로 추가 가능)


에어백은 안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죠. 이런 점에서는 분명 캠리는 다른 악세사리같은 사양은 좋지 않더라도 안전에 직결되는 에어백은 최고로 해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캠리의 어드밴스 에어백 시스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내구성과 브랜드..


표면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캠리의 글로벌 내구성입니다. 내구성에 있어서 캠리는 엄청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북미시장에서 수년간 베스트셀러를 하면서 또한 글로벌 대량 생산을 해오면서 최적화되고 개선된 내구성은 캠리의 글로벌 명성을 뒷받침하는 요소였지요.
기에 도요타 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혼다보다는 한 레벨 위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도 고관여 제품이다 보니 브랜드가 가지는 장벽이 꽤 큰 제품이죠.. 이런면에서는 역시 도요타 캠리가 TG 그랜저를 앞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정리한다면 TG그랜저와 도요타 캠리는 같은 급이 아니라서 차이나는 면이 있습니다.
차량의 크기, 실내공간, 엔진의 파워, 인테리어 수준 및 편의사양 같은 팩터는 TG그랜저가 캠리보다 나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전이라는 부분과 내구성, 그리고 브랜드에 있어서는 캠리가 우세한 것으로보이며, 국내의 특수상황상 수입차가 가지는 희소성의 가치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직 캠리를 시승하지 못해서 거동능력이나 승차감 등의 특성이 양 차종간에 얼마나 다른지를 비교를 못한 점, 같은 급이 아니라는 면에서는 동등비교 할 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딱히 어느 차종이 낫다라고 판정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캠리가 들어와서 국산차의 가격 상한선이 생긴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자합니다. 좀 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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