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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속의 패권국가 중국정치경제사회문화
2008/11/16 08:51
일단 고대 중동의 패권 국가로는 먼저 아시리아가 있스니다. 아시리아는 시리아, 페니
키아, 바빌로니아, 이집트를 차례로 장복하여 오리엔트 세계를 통일한 대제국을 건설
하였습니다.(B.C. 671) 하지만 강압적인 통치로 반란을 초래하여 이로 인해 멸망하였
습니다.
다음으로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인데, 우리가 흔히 페르시아제국이라고 말합니
다. 이 페르시아제국은 오리엔트 세계를 다시 통일하고 현재 인더스 강에서 에게 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최대 영토를 확보했던 다리우스 1세는 중앙 집권적
방식으로 제국을 통치하였고, 이민족 지배 정책은 관대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다
음으로 등장하는 알렉산드로스 제국에게 멸망당합니다. 마케도니아는 필리포스 2세 때
그리스를 정복하고, 그 아들 알렉산드로스는 기원전 334년부터 동방 원정을 추진하여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키고, 10년 만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
하였습니다. 알렉산드로스 제국은 알렉산드로스 사후 곧 분열되지만, 그리스 문화가
오르엔트 각 지역에 전파되어, 헬레니즘 문화가 형성됩니다.
로마는 조그만한 도시 국가에 시작하였으나,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포에니 전쟁
을 통하여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서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하였습니다. 기원전 27년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의 제정을 열었고, 로마는 그리스, 소아시아, 시리아, 팔레스타
인, 이집트, 북아프리카, 갈리아, 브리타니아, 다키아를 점령하여 트라야누스 시대에
는 현재 이라크 지역인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지중해 지역을 장악하
고, 로마는 영국 잉글랜드 지방까지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로마도 쇠퇴하기 시작하여
395년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서로마제국은 476년에 멸망하여
고대가 끝나고 중세가 시작됩니다.
동양에서의 강국은 중국인데, 진나라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였으며 영토를 넓혀 북쪽
국경은 흉토를 막기위해 쌍은 만리장성이 되었고, 남쪽으로는 광둥 지방까지 진출하였
습니다. 한나라 무제 때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남쪽으로는 베트남 북부까지 진출했
으며, 서쪽으로도 영토를 넓혀 비단길(실크로드)를 개척하였습니다. 당나라는 율령 제
체를 완성하고 당의 통치 체제는 이후 중국 역대 왕조 뿐만아니라 한국, 일본 등 동아
시아 여러나라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당나라는 영토를 넓혀 위구르, 돌궐을 정복하
여 중앙아시아 탈라스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나 탈라스 전투에서 이슬람제국에게 패
배합니다. 그후 안·사의 난을 겪은 후 쇠퇴하기 시작해 907년에 멸망합니다. 송나라
시대에는 성리학이 탄생하였습니다. 이시기에 화약, 나침반, 활판인쇄술이 발명됩니
다. 하지만, 문치주의 정책으로 중국 역대 왕조 중 군사력이 약해 1127년 여진족의 침
입을 받아 북송이 멸망하고 송나라는 강남 지방(양쯔강 이남 지역)으로 밀려나 새롭게
남송을 건설합니다.
중국 당나라 시대에 중동에는 이슬람제국이 있었습니다. 무함마드는 622년 메카에서
쫒겨난 뒤에 메디나에서 교세를 확장하여 630년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 통일하였습니
다. 무함마드 사후 아랍인들은 칼리프를 선출하였고, 사산조 페르시아와 이라크, 팔레
스타인, 시리아, 이집트를 정복하였고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후 옴미아드 왕조
때는 영토가 더욱 확대되어 서쪽으로는 현재의 스페인 지역인 이베리아반도로 확장하
였고, 동쪽으로는 파미르 고원까지 이르러 중국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옴미아드
왕조는 아바스 왕조에게 멸망당했고, 옴미아드 왕가는 이베리아 반도로 가서 후옴미아
드 왕조를 세웁니다. 당시 아바스 왕조 수도인 바그다든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였
고, 문화면에서도 이슬람교를 기초로하여 헬레니즘 문화와 페르시아 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이슬람 문화를 발전시킵니다.
중세 유럽 초기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분열되어 있었지만, 게르만 족의 일파인 프랑크
족이 프랑크 왕국을 세우고, 서유럽 일대를 통일하였으며, 이슬람의 침입도 막아냅니
다. 그래서 교황 레오 3세는 카롤루스 대제에게 서기 800년에 서로마제국의 황제로 대
관하였습니다. 이 프랑크 왕국을 통하여 중세 서유럽 문화권이 형성되는 기반이 마련
되었습니다. 그후 프랑크왕국은 동프랑크왕국(독일), 서프랑크왕국(프랑스), 중프랑크
왕국(이탈리아)로 분열되었습니다.
한편 그리스 등 동유럽에서는 동로마제국(비잔티움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하
여 약 1000년 동안 유지되었습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전성기
를 맞아 로마법 대전을 편찬하고 성 소피아 성당도 건립하였으며, 영토도 넓혀 이탈리
아 있던 동고트 왕국과 북아프리카의 반달왕국을 정복하였고, 이베리아 반도의 일부
지역도 차지하였스비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사후에 영토가 축소되었지만, 비잔티움
제국은 비잔티움 문화와 그리스 정교를 러시아, 세르비아 등 동유럽에 전파합니다.
그다음에 몽골제국인데, 13세기 초반에 칭기즈 칸이 몽골을 통일하고, 기병을 바탕으
로 중앙아시아와 서하를 정복하였습니다. 칭기즈 칸 사후에 금나라를 멸망시키고, 서
아시아의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고,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의 일부를 차지하
여 거대한 몽골제국을 건설합니다. 쿠빌라이가 1279년에 남송을 멸망시켜 몽골제국은
역사상 거대한 제국됩니다. 하지만, 쿠빌라이 사후에 계속된 황위 계승 분쟁과 귀족
사치로 인해 국력이 쇠퇴하여 1368년 명나라에 의해 만리장성 이북으로 쫒겨났습니
다. 원나라 이후 등장한 한족왕조 명나라가 등장하였는데, 3대 영락제 시기에는 자금
성을 건설하고, 명나라의 정화의 원정대가 동남아, 아라비아, 동아프리카까지 이르렀
고, 이를 계기로 동남아에 화교가 정착하게되었습니다. 명나라는 쇠퇴하기 시작하여
그후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에게 멸망당하고 이후 청나라는 영토를 티베트, 신장위구
르, 연해주 지역, 몽골지역까지 넓혔습니다. 하지만 18세기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여
서양의 열강들의 통상압력에 시달리게 되어 영국과 아편전쟁에서 패배하여 중국은 개
항되었고, 이후 20세기 초에 서양열강의 반식민지 상태가 되었으며, 1911년에 신해혁
명 결과 청나라가 멸망하고, 중화민국이 건설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오스만제국인데 오스만제국은 1299년에 현재 터키 지역에서 시작되었습니
다. 14세기 말에 크리스트 교 세력의 연합군을 무찔러 칼리프로 부터 술탄의 칭호를
받아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지배가 됩니다. 1453년에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여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스탄불로 개명하여 새로운 수도로 삼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기
존 유럽 국가들의 동방 무역 루트가 사라지게 되어 유럽 국가들이 신항로 개척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오스만제국이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하여 유럽 국가
들의 동방 무역을 방해하였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전성기 때는 발칸반도와 흑해연안
과 북아프리카, 케카, 메디나 등 이슬람 성지를 차지하여 대제국을 이룹니다.하지만
오스만제국 또한 유럽열강의 침략과 발칸반도 민족의 독립으로 인해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멸망합니다.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제일 먼저 신항로 개척을 나선 나라인데, 포르투갈 선원들은 아
프리카 해안을 탐험했고, 계속 탐험한 결과 남아공 희망봉을 넘어 새롭게 유럽에서 인
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포르투갈은 향신료 무역으로 엄청난 부자국가
가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브라질, 아프리카, 인도, 중국 등을 진출하였습니다. 하지
만, 네덜란드 등 새로운 강대국 등장으로 17세기 이후 쇠퇴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스페인제국인데, 스페인은 15세기 말 통일국가가 되엇고, 1492년에 스페
인의 후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하였습니다. 그후 스페인은 먼저 서
인도 제도와 쿠바섬, 히스파니올라섬(현재의 아이티 공화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이 있는
섬)에 식민지를 건설하였고, 그후 코르테스와 피사로에 의해 아스테카 문명과 잉카제
국이 스페인에게 멸망하였습니다. 스페인은 이로써 멕시코부터 칠레, 아르헨티나에 이
르는 식민지를 보유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엄청난 금, 은을 채굴하여 유럽에서 상업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16세기 이후 쇠퇴합니다. 1588년에 영
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부터 쇠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작은 나라이지만, 16세기 스페인에게 독립한 후, 동인도 회사를 건설하였
고,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광대한 지역에 진출하였습니다. 17세기 암스테르담은
세계 국제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 되었으며, 특히 일본 에도 막부와의 교류는 일본의
변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프랑스는 루이 14세 때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프랑스는 당시 유럽국가의 모범이 되었
고, 베르사우 궁전을 지어 화려한 궁정문화를 꽃피웁니다. 하지만, 상공업 위그노층을
탄압하면서 프랑스 산업에 타격이 왔고, 계속된 전쟁과 사치로 재정을 낭비하면서 프
랑스는 만성적인 재정난에 허덕이게 되어, 이 만성적인 재정난은 프랑스혁명의 한 원
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1789년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났고, 나폴레옹을 통
하여 프랑스 혁명 사상이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고, 이 결과 유럽의 자유주의와 민족주
의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후 프랑스는 북아프리카 지역과 인도차이나 반도
등에 식민지를 건설하여, 영국 다음으로 많은 식민지를 보유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영국은 엘리자베스 1세 때 절대왕정의 전성기를 맞이 하였고, 이시에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꾀하였습니다. 동인도 회사가 설립되고, 엘리자베스 1세 사후에 북미에 식민지
를 건설하였고,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1세기 먼저 시민혁명을 겪어 혁명 이후 정치
적으로 안정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8세기 후반에 세계에서 제일 먼저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영국은 점차 식민지를 넓혀 빅토리아 여왕시대에는 인도와 아프리카(이집
트, 남아공, 수단, 케냐, 나이지리아 등),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식
민지를 건설하여 당시 세계 육지 4분의 1을 차지하였습니다.
독일은 19세기 중반까지 여러나라로 분열되어 있었는데, 프로이센 주도하의 1871년에
통일되었습니다. 독일은 20세기 초에 유럽 최대의 강철 생산국이 되었으며, 육군 군사
력도 증대가 되죠? 독일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 식민지를 많이 건설하여 했으나 이미
식민지를 많이 차지한 영국과 프랑스의 방해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독일은
오스트리아-헝가리와 함께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결국 패배하였습니다. 1920년
대 독일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겪였고, 1930년대 세계 경제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주의를 내세워 1939년에 세계2차세계대전을 일으켰고, 결국 패배해 독일은 1949년
에 서독과 동독으로 분할되었습니다. 그후 서독은 다른 유럽국가와 화해하였고, 유럽
연합의 창설국 멤버 중 하나가 되었고, 라인강의 기적으로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이 되
었죠? 1990년에 서독과 동독은 서로 통일되었습니다.
하지만, 세계대전을 전쟁터였던 유럽국가들은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입었고, 또한
식민지들 또한 독립하게 되어 세계의 중심을 미국에게 내주게 되었습니다.
동유럽의 강국 러시아는 15세기 이후 점차 영토를 넓혀 17세기에는 태평양의 오호츠크
해 일대까지 진출합니다. 표트르 대제 때 서구화 정책을 실히하고, 발트해로 진출하였
으며, 새로운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합니다. 점차 19세기에는 중앙아시아 일대
를 정복하고 연해주 일대도 차지합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19세기 후반까지도 농노제
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였기때문에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강력한 전제 정치가 행해졌
고, 자유주의는 철저히 탄압받았으며 특히 경제적인 상황은 별로 좋지 못했죠? 이것은
러시아혁명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소련은 1922년에 탄생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로서 제2차 대전의 승전국으로써
동유럽 일대에 동구 공산권(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등) 등을 탄생시켰습니다. 세계 영토의 6분의 1을 차지하였고, 또한 미국의 라이벌로
써 공산국가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의 새로운 사
회 변화로 1991년에 소련이 붕괴되고 1992년에 독립국가연합이 창설되었습니다.
일본은 1868년에 메이지 유신을 겪어 적극적으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아시아 최초로
근대화에 성공합니다. 그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대만, 사할린섬 남부를
획득하였고, 1910년에는 조선을 병합하였습니다. 그후 일본은 1930년대 세계경제공황
을 극복하기 위하여 군국주의를 내세워 1931년에 만주를 점령하고, 1937년에 중국을
침략하여 중일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후 일본은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고,
1945년에 패망합니다. 1952년에 주권을 다시 회복한 일본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을 통하여 경제 고도성장 정책에 성공하여 세계 경제대국 2위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1776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고, 그후 영토를 점차 넓혀 1850년대에는 태평
양 연안 지역까지 진출하였습니다. 그후 남북전쟁을 겪으면서 광대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통하여 자본주의가 급속히 발달합니다. 미국은 세계 1차 세계 대전 이후 큰 피
해를 입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를 대신해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로 부상합니다.
하지만, 1929년 미국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시작된 세계 경제 공황으로 위기를 겪지만
뉴딜정책으로 경제위기를 잘 극복합니다. 그후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 되었
고, 세계 경제대국 1위가 되었죠? 미국은 또한 현대 세계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문협(글의 협객, Learning Knight) 세계사속의 패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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