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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에 물타기 하려는게 아니라, 원래 쓰려고 했던 글이었음.
일단 아래 글을 읽어 봅시다.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2784
내용인 즉,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와 가장 상이한 유전자를 지닌 (즉, 나와는 다른) 이성에게 끌린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나와 비슷한 유전자를 좋아하는 유전자는 거의 다 멸종해 버렸거든요. 서로 닮은 유전자 쌍으로부터 태어난 자손일수록 허약해지고 환경변화에 사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무리 완벽한 유전자라고 하더라도 계속 비슷한 유전자끼리 결합을 하면 결국 환경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근대 유럽 상류층에서 유행했던 근친혼의 비극적 결말을 상기시켜 보시길.
 17세기 전세계에 대제국을 건설했던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왕조의 마지막 자손 카를로스 2세입니다. 카를로스 2세는 키가 작고, 머리가 컸으며, 평생 정신지체, 구루병, 내장질환, 혈뇨 등의 끔찍한 질환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발기부전에 불임이었습니다. 카를로스 2세의 부모 펠리페 4세와 마리아나는 삼촌과 조카 사이로, 전형적인 근친혼이었죠.
합스부르크 왕조는 자신들 가문의 우수성을 보존하기 위해 철저하게 근친혼을 강요했습니다. 수세대에 이어진 근친혼의 결말은 번식이 불가능한 카를로스 2세였습니다. 이전에도 근친혼으로 인해 합스부르크 왕가의 아이 절반은 10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이는 당시 스페인 전역 서민층 가정의 10세 이하 사망률(20%)에 비해서도 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아무튼, 카를로스 2세를 마지막으로 합스부르크 왕가는 단 한 사람도 남기지 못하고 말 그대로 '멸종'해 버렸습니다.
말인즉, 비슷한 유전자끼리 교접을 하면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약 뷁만년 전엔 비슷한 이성을 좋아하는 인간 유전자도 많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들은 결국 허약한 '루저' 자손을 낳고 철저히 도태돼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와 상이한 이성에 끌리는 유전자들이 판을 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단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끌린다"는 게 단순히 마음에 들어 좋아해 내 취향이야 뭐 이딴 소녀 고백 같은 게 아니라요, "성적으로 흥분한다"는 뜻입니다. 유전자가 반응하는거죠. 아 이놈은 나와 상이하니까 교접을 해야겠다 뭐 이렇게. (물론 무조건 다르다고 끌리진 않습니다. 환경적응에 불리한 유전자를 가진 상대는 아무리 나와 상이해도 끌리지 않습니다.)
키 큰 남자는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이 있죠. 실제로 그렇게 맺어진 커플도 많고요. 같은 맥락입니다. 키 큰 남자는 키 작은 여자에 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유전자와 상이한 요소를 갖고 있으니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키 큰 남자들은 여성의 큰 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나는 이미 큰 키라는 유전적 특질을 갖고 있으니 또다른 큰 키를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그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키가 큰 여성들은 남성의 큰 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큰 키가 자신의 두드러진 유전적 특질이라면 자신의 유전자는 본능적으로 자신과 다른 유전적 특질을 찾아 성욕을 부추깁니다. 즉, 남자의 큰 키가 아닌, 지능이라든가, 말빨이라든가, 지구력이라든가, 적극성이라든가, 암튼 자신에게서 부족한 다른 형질에게서 성욕을 느끼게 된다는 말이죠.
모 방송에 나온 여성들처럼 "난 '무조건' 키 큰 남자가 좋아"라는 건 무지한 소녀 취향의 고백이거나 과시욕 입니다. 그 방송에서 나왔다시피, 그 여성들이 "키 작은 남자는 무조건 싫다"고 우기는 이유는 남의 시선이 두려워서입니다. 내가 키 작은 남자와 손잡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나보다 키 큰 남자랑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우러러 볼까봐. 남자가 좋아서라기보다는 내 과시욕 때문에 그런 취향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들은 대부분 명품백에 화장에 성형에 싸이월드에 집착합니다. 이들을 프로파일링을 하면 '과시욕'이라는 전형성이 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거죠.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건 말이죠, 여러분이 머리로 생각하는 이상형과 여러분의 몸이 원하는 이상형은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나의 대뇌 피질은 "나도 키 큰 남자(혹은 여자)가 좋아"라고 우길지는 몰라도 사실 나의 난소(혹은 불알)은 "전혀 아니거든" 이러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과시욕 때문에 배우자를 찾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과시욕 때문에 결혼을 해도 행복하게 사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과시욕이 아니라 진짜 자기가 좋아서 결합한 커플들 욕하지 말란거죠.
키 큰 여자들 사실은 키작은 남자를 좋아할 확률이 예상외로 높습니다. 왜냐면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까. 그래서 요즘 그렇게 키작은 남자-키큰 여자 커플이 많은 거고.
아래 그런 엄청난 (거의 충격적인) 사례가 하나 있으니 클릭해 보시길.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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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닷컴에서 뉴스를 검색하다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들은...(And the ugliest people are..)' http://news.yahoo.com/s/nm/20091111/od_nm/us_ugly_dating
이란 제목의 기사 내용인 즉, '엘리트 데이트 사이트(elite dating site)'라 주장하는 한 웹사이트에 전세계 남녀들이 사진을 올리고 자신의 매력도를 테스트받고 있는데, 영국 남녀에 대한 평가가 가장 낮더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영국인들이 외모에 별 신경 안쓴다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죠. 사진을 올린 영국 남성 8명 중 1명, 영국 여성 20명 중 3명만이 매력을 인정받아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됐다는군요.
영국이 12~15%의 합격률을 보인 반면, 스웨덴 남성, 노르웨이 여성이 각각 65%, 76%의 가입 성공률을 보여 가장 매력있는 국민(?)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문제의 사이트는 뷰티풀피플닷컴(http://beautifulpeople.com/).

2002년 덴마크에서 처음 오픈한 이 사이트는 '오직 외모가 출중한 남녀만 가입시켜 데이트를 주선한다'는 컨셉으로 대히트를 기록, 최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는 물론 한국어까지 10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얼짱'들을 모집하고 있다는군요.
이 사이트에 가입하려면 이름과 생년월일 등 프로필과 함께 최근 사진을 업로드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2~3일간 공개되어 사이트 기존회원들이 신입으로 받아들일지 말지를 투표로 결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여성 지원자가 사진을 올리면 기존 남성 회원들이 '완전 찬성(Yes definitely)', '이정도면 됐지(Hmm yes, O.K)', '아니, 이건 좀 아니지(Hmm no, not really)' '말도 안돼(No definitely NOT)' 가운데 하나를 고르고, 다수결로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죠.
이렇게 가입이 승인되면, 신입회원은 월 25달러의 멤버쉽 가입 여부를 선택하게 되는데, 비용은 크게 문제가 안 되나 봅니다.
현재 이 사이트의 회원은 전세계적으로 54만명이 넘었으며, 하루 평균 방문자가 400만명 이상이라고 하니까요. 가입을 원하는 사람도 많아, 시간당 400명이 사진을 올리고 가입 신청을 할 정도라는군요.
실제 사이트 회원들을 데리고 찍었다는 홍보 사진. 이 사이트 창립자들은 당당하게 "못생긴 이들은 가입 허가를 받을 수 없다(no uglies allowed)."고 말한다.
사이트는 '엘리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다소 손발이 오그라드는 단어 조합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얼짱으로 인정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말하는데요.
-- 각종 화려한 파티와 전 세계 상류층과의 네트워크
-- 사이트를 이용하는 유명 영화 제작사 및 방송 기획사 등의 제의 가능성
-- 사이트를 이용하는 일류 모델 에이전시들의 계약 제의 가능성
-- BeautifulPeople.com과 세계 유수 기업들간의 제휴 관계를 통해 파생하는 전문 네트워크
-- BeautifulPeople.com을 통한 약 10,000건 이상의 진지한 만남
-- 회원들 사이에서 400명 이상의 아름다운 아기 탄생
-- BeautifulPeople.com을 통해 약 80,000명 이상 회원들의 로맨틱한 관계 시작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할 지 좀 고민이 됩니다만, 이 어이없게 화려한 약속들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더군요.
뷰티풀피플닷컴의 창립자인 31세의 젊은이 로버트 힌츠( Robert Hintze)는 "우리에게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사이트를 찾는 고객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사실"이라며 "도덕적 비난만큼이나 우리의 성공은 매우 명확하다"고 말합니다.
대단히 영리한 사업이라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이 사이트 수익이 어느 정도일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열심히 구글링해보았으나 창립자나 회사 수익에 대한 정보가 극히 드물군요. 참고로 사이트 창립자-운영자의 사진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오른쪽이 뷰티풀피플닷컴 창립자 로버트 힌츠( Robert Hintze), 왼쪽은 2005년부터 사업을 함께 했다는 그렉 호지(Greg Hodge,33세)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자연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의 이성에게 끌리게 되어있다"는 그들의 주장은 일견 맞는 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첫눈에는 외모에 끌리는 게 사실이지만, 사람의 내면과 취향이야말로 마지막까지 남는 매력이야"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 필요없고, 예쁘고 잘생기면 그만이지"라고 여기는 것은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 젊은 창립자들이 아무리 '외모는 경쟁력이고 우월성'이라고 강조해봐야, 저들 역시 우리 모두처럼 늙어갈 것이고. 육체적 매력과 힘을 잃은 뒤에도 함께 할 동반자를 바라리라는 것 또한 사실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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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운전면허가 없는 성인은 거의 없습니다. 그정도로 자동차 운전이란 것은 필수화 되어 있죠.
그러나 운전법규관련 사항은우리가 잘 모르는정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것중 도움이 되는 TIP을 3가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점도 공제 받거나 면허정지 일수를 줄일 수 있다!
벌점은 운전자에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벌점이 40점이 지나면 운전면허가 정지(1점초과당 1일)되기 때문이죠.
자동차를 운전하지 못한다는 것은 현대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불편한 일이죠. 40점이라는 점수는 그리 어렵지 않개 도달할 수 있는 벌점입니다.
이유는 속도위반,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위반, 신호*지시위반과 같은 우리가 보기에 별거아닌 위반이 15점씩이나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각종 위반을 많이해서 벌점이 40점에 근접한 사람이라면 공제받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또한 정지 처분이 된 분들은 정지 일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자세히 나와있지만 결론은 교통소양교육을 받으세요. 벌점이 40점에 근접하신 분은 20점이 깎이고, 이미 정지가 되신분들은 교통소양교육 + 교통참여교육 하시면 30일 깎입니다.
운전 면허가 정지된 분에게 30일 감경이란 건 가뭄에 단비겠지요?
※ 교통소양교육이나 교통참여교육은 도로교통공단(http://rota.or.kr/Work/Main/Main.jsp)을 참고하세요^^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보험료가 올라간다!
보통 우리는 자동차 사고를 내어 대인/대물이나 자차/자손 보상을 받는다면, 이듬해에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으로 알고 있죠.
그러나 그런 사고가 없더라도 교통법규 위반을 많이 하게 되면 보험료가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무면허운전,음주운전,사고발생시조치 위반 등은 1회만 위반한다면 매년 최고 10%씩 2년 동안 최고 20%의 보험료가 할증
신호및지시, 중앙선침범, 속도제한 등은 1회를 위반하면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지만 2회를 위반하면 매년 최고 5%씩 2년 동안 최고 10%의 보험료가 할증
나머지 교통법규 위반은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음
결국 평소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고 안전운전 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길입니다.

무조건 1종이 좋은 것은 아니다. 2종이 더 유용!
예전에 남자는 무조건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유는 1종 운전면허가 트럭을 몰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2종운전면허로는 4톤이하의 화물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결국 포터와 같은 1톤 트럭 및 2.5톤 트럭을 다 몰 수 있습니다.
또한 2종 운전면허는 1종 운전면허보다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유는 1종 운전면허는 취득 후 7년이 되는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2종은 취득 후 9년이 되는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만 면허갱신 만 하면 됩니다.
※ 지금 자신의 적성검사기간이 궁금하신 분들은 ?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 http://www.dla.go.kr/oel/oel090q.jsp
따라서 굳이 1종 운전면허만 되는 차량운전이당장 필요치 않는다면, 2종을 취득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11인승이상인 승합차를 2종 운전면허는 몰 수가 없습니다.)
3가지 TIP 다 알고 계신 정보 인가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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