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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연구진들이 비아그라보다 더 효능이 좋은 천연 식물 약재를 발견했다.
 남가새(tribulus terrestris)라고 불리는 이 식물은 열매를 동양 한의학에서 약재로 쓰기도 한다. 질려자(?藜子)라고 불리는 약재가 바로 이 식물의 열매로 만든 것이다.
베를린에 위치한 Charite 병원의 임상 실험 결과, 남가새 식물 성분을 복용한 50명의 남성들은 더 나은 성생활을 영위하게 됐다고 한다. 이들은 섹스에 더 많은 즐거움을 느꼈으며, 그에 따라 자신감도 더 높아졌다고.
놀라운 사실은 비아그라를 복용한 그룹보다 이 식물을 복용한 그룹이 더 높은 성기능 향상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 사용된 약재는 남가새 식물의 성분을 주원료로 섞은 것으로 "플란타그라(Plantagra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약은 2010년 시중에 실제로 출시될 예정이다.
남가새 식물은 동양에서 뿐만 아니라 남미 안데스 민족들 사이에서도 약재로 활용된 역사가 있다.
그러나 이 약재에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험 참가자 중 2명은 이 약을 먹고 심한 설사에 시달렸다고. German researchers testing veggie Viagra: reports http://health.yahoo.com/news/afp/lifestylegermanysciencemedicinesex_20090316160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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