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기안84 (khmnim)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38)
노병가
잡동사니
나이트
술에 대해서
기안84
오늘 전체
방문자 277 443958
구독자 0 37
댓글 0 1763
참조글 2 3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댓글 전체보기
맞는게 일상이죠 와 ..
서울지방경칠청 3기동단..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
니같은놈들이 맨날 빨간..
쳐맞을라고 병신새끼가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지하생활자의 생각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식도락60
- 세팔이
- sh2004al
- khj0705
- temuulen74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8/03/14
 




 
   
 
  얼마 전 화성시 기안동에 있는 집에서  서울 아현동으로 작업실을 옮겼습니다.



 용달비 8만 원에 포터 아저씨와 통하지도 않는 잡다한 이야기를 하면서  500에 30짜리 투룸 으로   ㄱㄱ 씽.


 도착한  이곳엔 총각 3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 명은  웹툰을 할거라며 학교를 휴학한 친구.

 
또 한 명은 파르페 가계를 나가며 밤에는 기타를 켜고 곡을 쓰는 친구.

 

 그리고 나.    



 
 요즘은 이곳에 쌀이 다 떨어져버려서

 
밤에 먹는 통닭과 쏘주로  칼로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여기 온 뒤로 좋은 계획이 많이 생겼습니다.


  

    엄마  그리고 얼마 전 하늘로 가신 아빠 .
 


     지켜봐줘요오오.,,,





 









 
   한 달 정도 노병가를 새로 그렸다.



 그동안 버스 커피숖 술집에서 공책에 적어놨던 이야기들 하나 하나 생각해보며...


  내용이 탄탄하거나 얼마나 치밀하게 나올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의 감정이나



이야기들을 덩어리 덩어리 써놓은 거니깐.



  오늘은 미술학원에 가서 하기싫은 입시그림을 그렸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사리 관둘 수가 없다.  




 올해 학원을 관둔다면 이제 저 만화로 먹고 살아야 한다.ㅡㅡ




 학교는 또 휴학해버렸다.  친구들은 복학하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대책없이 졸업만 보고 달려가는 기분.


 그렇다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는 또 모르겠고.


 안전한 무리에서 나와 혼자 숲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확실히 무섭긴 무섭다.ㅡㅡ


두려운 학벌 사회, 졸업장. 이놈의 무서운 현실.

    
나중에 복학하면 완전 꼰대 취급 당할지도 모른다.


그럼 또 되지도 않는 개그 떨어가며 후배들 사이에서 적응해 나가야 할테고.


어쨓든


 오늘까지 2화 분량 정도를 그렸고 이제 3화를 그리고 있다.


 맥주가 먹고 싶은데 이 야심한 밤에 그림을 그린다. 

 
    맥주..................................................땡긴다....윽..







  새로 올라오는 글도 없는 제 블로그 와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노병가 열심히 그리고 있고요    


 머지않아 노병가 정식 연재하니깐 기대해주세요.

 
  늦었지만 새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모두 건강하세요.  


                                                                      ~기안84~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맥주병. 재떨이용 맥주병 , 만 구천원짜리 옥션 온풍기   ,대천 라이딩중 친구 얼굴 유화


산요 hd2    필립스 라디오    


  



아무것도 못 만들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스폰이 들어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얼마 전 열락 온 만화가 선생님을 만났다.





"니가 그림만 좀 더 잘 그리면 될 텐데..."


" 스토리는 니가 쓰렴 그림은 내가 그릴깨."

 책이나오면 니가 1 내가 3 이렇게 나누자

그렇게라도 안 하면  그거 아무것도 안 되고 끝나."

 "나도 도박이얌"




솔직히 그럴수 있다.


아무것도 안 되고 끝날수 있다. 




무섭다............


근대  걍 안 한다고 했다.






 무  섭   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