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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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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려본 광고 만화.

주제는 하하하 모.. 웃자 이런뜻인데

그 취지는 좋지만 사실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자체가

맘에 들지않는다.

맘에 들지 않아.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 IMAGE 3 =-

2000년부터 미술학원에 다녔다.


내 나이 17. 학원에 들어서면 특유의 연필 냄새가 났다.


석고와 오래된 정물들이 있었고 학원 선배 형. 누나들은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고1 때는 내 동기 여자애가 딱 한 명 있었는데 일 년 동안 서로 한마디 밖에 안 했었다.



" 안녕~? "



답답하리라 만치 풋풋했던 시절이여.


3년의 입시가 끝나고 4년의 강사생활까지 마치고 올해를 끝으로 학원을 떠난다.


기념으로 굴러다니던 내 옛날 그림들을 찍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2월 24일부터 야후에서 연재 시작합니다.


  위에 그림은 표지 새로 그려달라는 주문을 받아서 만든건데.


 느낌이 너무 삭막한것 같아서 영 맘에 안드네요.

 



  
 
   






  알겠으니깐. 제발 좀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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