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화성시 기안동에 있는 집에서 서울 아현동으로 작업실을 옮겼습니다.
용달비 8만 원에 포터 아저씨와 통하지도 않는 잡다한 이야기를 하면서 500에 30짜리 투룸 으로 ㄱㄱ 씽.
도착한 이곳엔 총각 3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 명은 웹툰을 할거라며 학교를 휴학한 친구.
또 한 명은 파르페 가계를 나가며 밤에는 기타를 켜고 곡을 쓰는 친구.
그리고 나.
요즘은 이곳에 쌀이 다 떨어져버려서
밤에 먹는 통닭과 쏘주로 칼로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여기 온 뒤로 좋은 계획이 많이 생겼습니다.
엄마 그리고 얼마 전 하늘로 가신 아빠 .
지켜봐줘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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