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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영혼을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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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 (khj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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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2/08
 

아름다운 혼 / 상운


우린 어제 만난 사람

세속에 물든 우리들 이기에

세속에 보금자리 만들어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민하여

창밖 밝은 빛이 되리라

당신은 내 곁에서 나는 당신곁에서
두 연줄을 기둥으로 만들고

열손가락 걸고 마주 앉아

웃으며 지나온 세월


귓전에 들리는 당신의 단 숨소리 마음으로 느끼고

마르지 않을 향기를 맡으며

목숨 바쳐 주려한 나의 사랑이

눈 앞에서 굼결처럼 사라지고 말았네.

 

몸은 떨어지고 꿈도 이몽 이지만

언제나 그 마음 이라네

이미 지난 시간들이


멀게만 느껴 지지만 저만치 들리는 당신의 그림자

못에 박힌듯 고정 되나니

허전한 나의 심장은

어디를 두고 걸어가야 한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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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RAJI 2007.04.11  06:20

가만이 앉아서도 첩첩 푸른산의 정겨움과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뻔?...
참으로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잘 쉬었다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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