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문제다 강한 사람은 싸우지 않고 이긴다.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정이다. 행동을 결정하는 두 가지 요소와 자기 합리화 방식. 행동 원칙의 세 가지 인격적 형태. 반응과 반적용 개념, 한 통의 쓸개즙인가 한 발울의 꿀인가.
제 1장 : 상대방의 감정적 동기를 파악하라. 다른 사람의 신을 신고 십 리만 걸어보라. 이익이 주어질 때 사람들은 움직인다. 기대한 만큼만 얻게 되는 인간관계의 법칙.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하라. 사람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찾는다.
제 2장 : 태도를 바꾸면 설득이 쉬워진다. 시려 깊은 행동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정중한 태도는 후회를 낳지 않는다. 실패의 비난은 자신에게. ㅅ어공의 칭찬은 타인에게. 일관성이 신뢰를 부른다. 겸손한 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왕도 거지도 동등하게 존중하라. '화'도 멈출 수 있다. 손님인가? 주인인가?. 반가운 인사가 주는 두 가지 보상. 상처주지 않는 비판. 미소도 설득력이다. 베풀면 되돌아온다. 말 한마디가 결과를 바꾼다. 성공을 부르는 말과 행동. 돼지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
제 3장 : 설득력을 극대화하는 16가지 기술 세가지 P.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NLP. 1인칭 메시지. 무엇을, 누가, 어떻게. 1분 경영. 3F 기술을 활용하라. 예스맨. 미러링 기법을 활용하라. 보험 기술을 적용하라. 사람들은 우리가 기대한 만큼 행동하낟. 부정적인 긍정. 대화를 진행하려면 F-O-R-M 기법을 활용하라. 상대방이 대한한 사람인 것처럼 동기 부여하라. 나는 다른 사람을 내 몸과 같이 대하고 있는가. 황금률에서 백금률로. 나 자신에게 도전하는 칭찬 게임
제 4장 : 실전에서 배우는 설득의 노하우 효과적으로 지시기하기. '아시다시피'. 암묵적인 위협과 더 높은 권위. 작은 태도 변화가 설득력을 높인다. 명령도 부탁처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불평꾼은 겸손하지 않다. 칭찬은 음식 맛도 바꾼다. 내 편으로 만드는 말. '죄송합니다만'. 스스로 깨닫게 하면 저항하지 않는다. 우호적인 분위기 만들기, '제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효과 만점 표현 :'저보다 많이 아시네요'. 비판하기에 앞서 칭찬하라. 상대의 자존심을 충족시켜라. 거절할 때도 기분 상하지 않게 유도하라. 협상이 안 되어도 항상 문을 열어둬라. 상대방의 방어적 태도부터 무장해제시키는 법.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려면 질문방법부터 바꿔라. 프렌 타켄튼의 놀라운 기술을 활용하라. 태도는 읽히기 마련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라. 곤경에 빠뜨리면 모두 진다. 사람들은 본받을 만한 행동을 따라한다. 유머의 힘을 활용하라. 상대방의 표현을 따라하면 좋은 결과를 낳는다. 해결책이 상대방의 ㅅ애각인 듯 말하라. 중요한 것은 말의 주제보다 말하는 태도이다. 상대와 내가 함께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라. 위협도 정중하게 하라. 차이점이 아닌 유사점에 집중하라. 입장을 공유해서 상대방의 방어심리부터 무너뜨려라. 판단하라. 미리 고마움을 표현하라. 사람들은 늘 자신의 일을 제대로 평가받고 싶어한다. 감사의 글을 꼭 보내라. 미리 사과하라. 갈들이 커질수록 정중하게. 확고하게 대처하라. 보내지 않는 편지로 분노를 날려 보내라.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할 말.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을 표현하라. 나를 알고, 좋아하고, 신뢰하게 하라. 상대방이 행동하는 진정한 동기를 알아라. 스스로에게 만족하도록 만들라. 실수하면 곧바로 사과하라. 문제가 아닌 해결에 초점을 맞춰라. 설득의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하라. 돈을 절약해주는 일곱 마디. 암묵적인 위협. 링컨의 편지에서 배운다. 상대방을 우리가 원하는 좋은 이미지로 표현하라. 논쟁에는 승자가 없다. 전투에서 지고 전쟁에서 이겨라.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태로도 도전 과제를 부여하라. 칭찬받을 만하면 칭찬을 아끼지 마라. 잠재적인 적은 친구로 만들어라.
제 5장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설득의 기술 싸우지 않고 방어하는 법. 싸우지 않고 협상하는 법. 싸우지 않고 제안을 거절하는 법. 싸우지 않고 반대하는 법. 싸우지 않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 싸우지 않고 다툼을 해결하는 법. 싸우지 않고 체면을 살려 주는 법. 싸우지 않고 귀 기울여 듣는 법. 싸우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일들, 싸우지 ㅇ낳고 이기는 법은 아이들도 안다.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 얻어내기, 싸워서 승리하는 법. 최후의 방법
제 6장 : 설득의 기술로 일상을 바꿔라. 통화 중에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방법. 정중히 전화 끊는 법. 통화하는 데에도 기술이 있다. 텔레마케팅도 설득이다. 모든 운전자는 이웃인 것처럼 행동하라. 딱지 떼이지 않기. 택시 기사 내 편으로 만들기. 운전하면서 화내지 않기. 식당에서 활용하는 설득의 기술, 악수 기술, 다시 한번 자신을 소개하라. 고객을 대하듯이 하청업자를 대하라.
제 7장 : 다양한 전술로 설득력을 높여라 사람들의 도움과 조언을 구하라.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라. 상대방에게 결정권을 줘라. 상대방의 손에 운명을 맡겨라. 도움이 되는 사람을 얻어라. 답을 주는 상대방을 찾아라. 다른 사람의 예를 들면 설득이 쉬워진다. 필요한 사람을 만나라.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라. 모르는 것을 인정하라.
어느덧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내 세대치고 고생하지 않은 이가 없겠지만,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다. 그럼에도 마음 한편이 편치 않은 것은 내 안에도 내 주변에도 많은 걱정거리가 여전히 널려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에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 <카네기 행복론>을 다시 펼쳐 들었다. 이 책에는 마음 속의 근심거리를 찾아 분석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감정을 지배하고 평화로운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원칙, 몸과 마음에 열정을 기르는 생활태도 등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바로 데일 카네기의 강력한 처방전을 텍스트로 삼아 나름대로 정리해본 것이다. 마음을 열고, 마음을 움직이고, 의지를 세워서 온갖 고민과 불안을 극복하여 원기 있게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녹색칠판에 판서하는 모습이 어린마음을 늘 설레게 하였다. 흰 글씨, 노란 글씨, 빨간 글씨로 교과내용을 정리하는 뒷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커서 선생님이 되겠다는 욕망이 싹트기 시작했다.
아침자습시간에 선생님을 대신해서 칠판에 문제를 쓰는 일이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움이 되었고 학교에 남는 일이 많아졌다. 선생님이 퇴근하고 나면 나는 칠판에 담임선생 김희화라고 쓰고 빈 교실을 향해 꿈이 무엇이냐? 무엇이 되고 싶으냐? 어떤 집에 살고 싶으냐? 라고 묻고 스스로 답변하며 선생님 흉내를 내곤 했다.
6학년 때 선생님은 나에게 칠판 글씨가 예쁘다며 앞으로 선생님을 하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학시절 선생님은 학급일에 솔선수범하며 책임감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청소년기에 누군가에게 좋은 자극을 받는 것은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다.
꿈이란 아름답고 소중한 미래다.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하고 더 큰 이상을 갖게 하는 것은 부모나 초등학교 선생님의 역할이 크다. 환경의 지배에서 행동의 지배를 받기 시작할 때 가족이외의 처음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바로 유치원 선생님이나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다. 우리 사회가 보다 더 행복해지고 아이들이 더 큰 이상과 꿈을 갖는데 선생님의 영향은 절대적이다. 우리 초등교육이 꿈을 이야기 하고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준다면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늘어날 것이다. 요즘은 저 출산으로 인하여 학교에 아이들이 줄어 과밀학급이란 말은 나오지 않는다. 이때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말하고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도 보내고 집에서 과외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다.
몇 년 전부터 멘토와 동료 강사가족과 함께 비전여행을 하고 있는데 이때를 아이들은 가장 많이 기다린다. 사랑하는 가족과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대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아이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많이 알게 되었다.
가족과 함께 1년에 한 두 번은 여행을 떠나라. 여행은 변화를 추진하고 미래를 분비하는 아름다운 꿈의 여정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작은 섬 추자도에서 태어났다. 추자도는 멸치 젓갈과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다. 내가 어릴 때 간첩사건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늘 미소 띤 얼굴로 자식들을 챙겨주시며 칭찬을 자주해 주었던 기억과 종종 어린 시절 나의 행동들에 대해서도 웃으면서 들려주셨다.
부모님이 바다로 나가서 저녁때가 되어도 집에 돌아오지 않자 6살인 내가 보리를 씻어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밥을 다 해서 그릇에 담아 식지 않게 이불속에 넣어 두었다.
1남 6녀의 장녀로 태어난 나는 늘 어머니를 도와야 했고, 엄마는 내게 항상
“넌 우리 집 기둥이다”라고 말을 하시며 알게 모르게 책임감을 심어주었다.
가끔은 “네가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하는 아들 타령을 했지만 난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다 해보며 엄마에게 아무 걱정하지마시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성장했다.
섬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아버지는 더 큰 돈을 벌어 아이들은 육지에서 교육을 시켜보려고 원앙어선을 타고 오대양육대주를 누비고 있을 때- 엄마는 시퍼런 바다를 누비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한 숨 돌릴 겨를이 없다고 혼자서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그물 짜는 일을 마다 않고 닥치는 대로 손에서 일을 놓지 않으셨다. 썰물이 되면 바다에 나가 소라, 전복, 해삼, 톳, 성게 등 물질을 하여 잡아오면 아이들은 저녁식탁에 오르는 해산물요리를 기대를 하곤 했지만 공판장에서 바로 현금화하시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 지독하리만큼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엄마 때문에 가끔은 가난이 싫을 때가 많았다. 아니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강단에 선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엄마의 가르침을 통하여 근검절약과 저축의 소중함을 알았다. 여성의 인내는 아름답고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 엄마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