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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6/20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경제 독립군을 위한 카페 입니다.~~

2009.10.21 18:08 | 정보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37 주소복사

미니투자클럽 안내합니다.
 
p, li {font-family:굴림, arial;font-size:10pt;margin-top:1px;margin-bottom:1px;}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경제 독립군을 위한 카페 입니다.~~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minielw 입니다.

대학 안 나와도 고소득 가능한 10가지 직업

2009.10.21 17:40 | 정보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36 주소복사

 

대학 안 나와도 고소득 가능한 10가지 직업

2009.10.18 20:59 | 세계각국 문화 인물 | 블로거

http://kr.blog.yahoo.com/eg_blog/3118" HREF="http://kr.blog.yahoo.com/eg_blog/3118"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eg_blog/3118 주소복사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충분한 보수를 받기 위해서는 꼭 대학을 나와야 하는 걸까?

'학력 인플레'로 표현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사실 꼭 필요하지 않은 교육까지 참아가며 '가방끈'을 늘리려 애쓴다. 하지만, 단순히 구색갖추기를 위해 학위에 매달리기보다는 관심있는 분야에 일찍 진출해 실력을 쌓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야후닷컴에서 꼽은 '학위 없이도 고소득 올리는 10가지 직업'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상황과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앞으로 학력 차별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들이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 하다.

1. 네트워크 관리자,컴퓨터 엔지니어(Network installers, network administrators, computer systems administrators)
컴퓨터와 인터넷 다루기를 밥먹기보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 이유가 없다. 전망도 밝고, 신기술이라는 측면에서 발전해나갈 여지도 크다. 미국 내 이 분야 3~5년차 종사자의 평균 연봉은 49,801달러(약 5790만원).

2. 경찰관(Police officer)
경찰공무원(순경)시험 응시자격은 고교 졸업 이상. 우리나라(초임 2500만원선)보다는 미국에서 연봉이 높은 직업이라 3년차 이상이면 47,485달러(약 5,500만원)정도를 받는다고.

3. 법원 속기사(Court reporter)
경기가 좋으면 좋은데로, 나쁘면 나쁜데로 소송은 꾸준히 이어지는 법. 직업 안정성이 높은 법원 속기사는 미국에서 47,275달러(약 5500만원)을 받는다. 법정 드라마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직업. 

4. 임상실험기술자(Clinical laboratory technologist)
현미경으로 체액이나 조직을 검사하여 질병을 발견하는 직업으로. 건강검진이 보편화되고 다양한 의학적 처치가 발전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대학 졸업자들도 많이 종사하지만, 전문대학이나 병원에서 2년간 트레이닝 코스를 받은 뒤 일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내 3~5년차 연봉은 47,081달러(약 5500만원)선.

5. 냉난방환기설비 설치 기술자(Heating-ventilation-air conditioning (HVAC) installer)
현대사회에서 냉난방기구를 설치하지 않는 공간은 없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라면 어디나 이런 설비들이 필요하고 관리자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환경 조성이므로 고객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연봉 44,814달러(약5200만원)선

6. 컴퓨터 수치 제어(Computer numerical control)
공장에서 로봇을 사용하는 생산 자동화 설비를 조절하는 직업. 컴퓨터로 기계의 움직임을 조절해야 하므로 섬세한 기술을 요한다. 공장 자동화 추세가 강화되면서 인기가 높아진 직종이다. 연봉 44,629(약5200만원)선

7. 태양 에너지 시스템 관리자(Solar energy systems installer)
최근 들어 각광받는 분야가 바로 친환경 사업. 특히 환경 친화적인 '대안 에너지'는 석유가 고갈되어가는 상황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분야다. 태양 에너지를 일반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그린 에너지라는 점에서 유망하다. 연봉 44,460(약5200만원)달러선

8.교도관(Correctional officer)
범죄자들을 통제하는 감옥에서의 업무는 물론 많은 책임을 수반하여 긴장되고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 수 있고 보수도 높다. 미국에서는 3~5년차 교도관 평균 연봉이 42,795달러(약5,000만원)선

9. 안전 화재 경보 시스템 관리자(Security and fire-alarm systems installers)
경보 시스템은 대부분의 관공서,빌딩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경보장치의 가격이 내려가 더욱 보편화된 부분이 있는데, 반면 시스템 관리자의 월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평균 연봉 41,417달러(약4,850만원)선

10. 항공기 정비사(Aircraft mechanic)
차를 스스로 개조해볼 정도로 기계를 다루는데 취미가 있다면, 자동차 정비보다는 항공기 정비사를 고려해보자. 훨씬 좋은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관광산업의 팽창으로 실직 우려가 적다. 항공 정비 학교에서 일정 코스의 트레이닝을 받은 뒤 취업할 수 있다. 미국 내 연봉 39,584달러(약4,630만원)선 


출처: Good Pay Without a 4-Year Degree-10 Careers With Shorter On-Ramps
http://hotjobs.yahoo.com/career-articles-good_pay_without_a_4_year_degree-889


고승덕변호사의 福 job한 인생

2009.10.21 17:35 | 정보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34 주소복사

고승덕변호사의글(박코치영어훈련소에서 퍼옴) 김형명의꿈과비전

 

http://blog.naver.com/k7772002/150071612978" height="13" alt="복사" src="http://blogimgs.naver.com/nblog/btn_urlcopy.gif" width="21"> http://blog.naver.com/k7772002/150071612978

고승덕 변호사의 글 중에서...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부고시 2등, 행정 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내 직업은

1. 변호사이면서

2. 방송도 하고
3.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4.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5.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6.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 3만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 중인 것도 있다.
7.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인생에 있어 두 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그럼 노력이란 무엇인가?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X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했거나 살펴보면 된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짧은 시간을 비교해 보면 노력을 적게하고, 많이 하는 것이 결과만 보면 거의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순간을 이겨내면 주식처럼,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그 차이는 엄청나다.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는가?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봤다.

 

이를 계산해보면, 50 X 500 X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목표를 세울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

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를 어덯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는 생각이 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는 것을 봤다. 점심시간 1시간 다 쓰고, 이래저래 20~30분 또 그냥 보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들에 비하면 일 하는게 아니다.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할 일이란 남에게 해을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앞으로는 이렇게 해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자.


직장에서 윗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대한민국 제1호] 여성장관 임영신… 1948년 상공부

2009.09.11 10:10 | 정보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25 주소복사

  <평생교육과 여성> 수업 시간에 임영신 명예총장님에 대한 기사 내용을 들었다. 교육, 정치 분야에 활동을 하셨고 최초 여성장관을 지냈다는 이야기 등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중앙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끼며 많은 분들과 자료를 공유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제1호] 여성장관 임영신… 1948년 상공부

"내 비록 앉아서 오줌을 누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오랫동안 싸웠고,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서서 오줌 누는 사람 못지않게 뛰어다녔다. 그런 나에게 결재받으러 오기 싫은 사람은 당장 보따리를 싸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 초대 상공부 장관으로 임명된 고(故) 임영신(1899∼1977)이 장관직에 올라 출근을 시작한 직후 이런 말을 했다. 그녀의 이 '오줌론(論)'은 남성보다 더 남성 같은 그녀의 장쾌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남성중심사회 한가운데에 지휘권자로 진출한 여성이 얼마나 혹독한 어려움에 처했는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관이자 최초 여성 국회의원 타이틀을 보유한 임영신은 충남 금산에서 12남매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전주 기전여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을 떠나 1930년 캘리포니아주의 USC를 졸업하고 1931년 중앙보육(中央保育)학교 교장에 취임하면서 여성 교육자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당시 초대 상공부 장관으로 임명된 고(故) 임영신(1899∼1977)(사진 오른쪽)
독립운동을 하다 고문을 받기도 했고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면서 정치세계에 발을 내디딘다. 1945년 한국 최초의 여성 정당인 '대한여자국민당'을 세웠고 48년엔 초대 정부 상공부 장관, 이듬해엔 보궐선거를 통해 첫 여성 제헌국회의원에 선출됐다.

60여년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 정당'이 창설된 선진적인 정치 문화를 보였던 대한민국이었다. '장관'이라는 관문이 여성에게도 개방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과연 얼마나 많은 여성이 이 자리를 거쳐 갔을까.

한데 결과는 마치 뱅뱅 도는 쳇바퀴를 보는 듯하다. 이승만 정권에만 3명이었던 여성 장관이 이번 정권 들어서도 여전히 3명(전재희·변도윤, 백희영 내정자)이다. 최규하·전두환 정권 당시 각각 1명이었던 장관이 노태우 정권 4명을 거쳐 김영삼 정권엔 8명, 김대중 정권에선 9명의 여성이 장관직에 올랐었다. 노무현 정권 출범 당시 강금실(법무부)·김화중(보건복지부)·지은희(여성부한명숙(환경부) 등 4명이 동시에 장관에 기용되는 '파격'을 보였고 한명숙 장관이 여성 첫 총리직에 오르는 등 과감한 인사가 있었지만, 이후로는 여성 중용 바람이 시들해지면서 결국 정권 5년 동안 5명의 여성 장관을 배출하는 데 그쳤다. 특히 이명박 정부에선 여성의 진출이 더욱 미미하다는 게 여성계의 지적.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08년 글로벌 성(性)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30개국 중 하위권인 108위다.

[특집] 대한민국 제1호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여자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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